셀프 도배 전 알아두면 좋은 도배에 대한 정보!셀프 도배 전 알아두면 좋은 도배에 대한 정보!

Posted at 2019.09.04 15:24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입주 전 집 안의 벽과 바닥재를 까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일.

페인트를 칠 하거나 벽에 새 벽지를 바르는 등 새로 사용할 벽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집의 상태가 양호하여 벽자재의 교체가 필요 없다면 굳이 교체를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벽면은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색이 바래지기에 미관상 좋지 않기에

만약 오래된 집으로 이주 혹은 리모델링 계획이 있다면 한 번씩은 꼭 거쳐야 하는 도배

하지만 업자를 부르기는 생각보다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셀프 인테리어로 향한 걸음걸이를 내디뎌보세요.

 

 


 

 도배? 도배장판?

도배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도배장판'이라는 단어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도배는 벽지로 벽면을 마무리하는 일괄 작업이며, 장판은 벽지가 아닌 바닥재를 뜻합니다.

도배장판은 도배와 장판을 아울러 사용하는 말로 관습적으로 하나의 단어처럼 굳어지게 된 겁니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도배를 바르고 장판을 까는 작업을 모두 한 번에 했기 때문에 사용된 것이라

벽지만을 바르는 작업은 '도배' 하나로 사용하는 것이 옳습니다.

 


 

 도배를 셀프로 할 수 있을까?

다른 인테리어 관련 시공과는 달리 도배는 일반인이 스스로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가족과 지인끼리 같이 벽지를 바르던 일도 흔하게 있었으며,

최근엔 인터넷에서 서로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여 일반인들 또한 더 섬세하고

퀄리티 있는 도배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스티커 붙이듯 편리하게 바를 수 있는 접착식 벽지까지 나오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도배 시 주의사항

도배 작업 전, 거칠고 울퉁불퉁한 면이 있다면 그냥 넘어가면 안 됩니다.

거친 면은 사포로 고르게 갈아 평평하게 만들며 깨지거나 파인 부분에는 핸디코트로

평평하고 고르게 만든 후 작업해야 합니다.

벽지를 바를 때 비뚤어진 면이 없도록 반듯하게 틀을 잡아야 하며,

벽지를 다 바른 후에는 하루정도 모든 문 문을 닫아 도배지가 천천히 마르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바람이 잘 통하거나 높은 실내 온도로 급하게 건조되면 도배지가 수축하거나 찢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도배를 하는 순서

벽 도배는 크게 4단계로 구분이 됩니다.

 

첫 번째 낡은 벽지를 제거하여 표면 정리하기.

합지 벽지라면 굳이 낡은 벽지를 제거할 필요가 없지만,

실크 벽지라면 이전 벽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발라야 합니다.

 

두 번째 시멘트 벽 상태에서 초배지를 바르기

시멘트 벽에서 바로 벽지를 붙이는 것은 어렵기에 초배지를 바르고 1차로 말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실크 벽지는 초배지 작업이 필수이기에 이 단계에서 비용과 시간이 늘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본격적인 벽지 바르기

 

네 번째 바른 벽지를 건조하고 정리하기.

 


 

 도배에 필요한 공구

전문 도배사들은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정돈할 수 있는 각종 도구와 작업을 편리하게 해주는 장비를 갖추고 도배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셀프 도배를 하는 일반인이라면 오히려 전문가를 고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나갈 수 있기에

도배에 있어서 세밀한 공구가 아닌, 기초 공구들만 갖추어도 괜찮습니다.

 

벽의 높이를 잴 줄자, 손에 풀이 묻는 것을 방지해주는 면장갑, 벽지 바른 후 이음새가 들뜨는 것을 막아주는 롤러,

도배지를 재단할 때 사용되는 선반자와 도배용 칼, 풀을 담을 용기와 풀 혼합기, 풀을 바를 합지 솔 or실크 솔, 뭉쳐있거나 기포가 찬 풀을 풀어주는 헤라 정도만 갖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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