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5 산뜻한 내방 꾸미기! 침실에 식물을 둬보자! 식물은 맑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실내를 쾌적한 공간으로 연출해줍니다. 싱그러운 모습만큼이나 공기를 정화하고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으로 플랜테리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에, 여러분이 사는 공간에도 들여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지친 일상에서의 힐링을 도와주기에 피곤함을 씻어내고 재충전하는 공간인 침실은 정말 활용하기 좋은 공간 만들기, 도전해봅시다. 여백을 채우는 산뜻함 다소 허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여백을 두 개의 녹색 화분으로 채워보세요. 생기 있는 인테리어 요소로 침실을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주며 개운한 이미지로 만들어줍니다. 자연주의 컨셉 활용 침실의 가구 대부분이 만약 우드로 만들어졌다면, 아늑한 감성은 물론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 주는.. 2019. 12. 10. 건강을 위한 친환경 인테리어 시작하기 매트리스, 단열재 등 인체에 해로운 발암 물질과 화학 물질로 인한 피해가 알려지며 점점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식과 친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다 보니 '우리 집 안은 어떨까?' 고민해서 집 안을 확인했더니 우리 집을 고성 하고 있던 자재, 가구, 소품 등 유해할 수 있다는 점을 뒤늦게 알곤 합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은 피부병부터, 호흡기 등 각종 질병을 불러오며 민감한 아이들에게는 특히나 더 강한 독이 되기에 이제부터 집 안을 꼼꼼히 따져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봅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벽·바닥재 사용 내부 인테리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며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벽과 바닥. 어떤 자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천차만별입니다. 공인된 기관에.. 2019. 11. 1. '플랜테리어' 우리집에 어울리는 식물을 골라보자 . . 식물은 우리에게 생명의 활기를 불어넣으며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집 안에 다양한 식물을 둔다면 자연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가장 쉽고 빠르게 아름다운 공간 연출을 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변할 수 있습니다. 거실은 물론이며 침실, 부엌 등 집 안에 모든 공간에서 잘 어울리단 식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산세베리아, 스투키 단순한 듯 귀여운 모양을 가지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꽤 인기 있는 식물입니다. 밤에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발생시켜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기에 침실에 둔다면 더욱 좋으며 스투키의 경우에는 잘 죽지 않아 식물 초보 또한 기르기 적합한 식물입니다. 선인장 다양한 사이즈, 개성있는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선인장은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 2019. 7. 1. 아파트 인테리어 화이트 컬러로 맑고 화사하게 만들기 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집을 디자인하고 싶다면 인테리어 컬러는 화이트로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화이트로 꾸며진 집은 모던한 느낌은 물론 공간적으로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고 어느 공간에서나 어울리기에 인테리어 초보 또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색입니다. 다양한 공간에서 화이트 색상을 어떻게 활용할지 알아봐볼까요? 거실 인테리어 집 안에서 가장 넓은 공간인 거실은 자칫 오버한 색감으로 인테리어를 하다가 요란해지기 십상입니다. 반대로 모든 가구를 모두 흰색으로 둔다면 다소 썰렁한 느낌이 들지도 모르는 화이트 인테리어... 하지만 포인트적인 요소 한 두 개만 넣는다면 어떨까요? 깔끔함은 물론 포인트 색상에서 느껴지는 활기는 덤! 자신이 좋아하거나 시즌에 어울리는 색상으로 거실을 트렌디하게 만들.. 2019. 5. 20. 2019년 집 안의 포인트를 잡아줄 인테리어 트렌드 ... 2019 인테리어 주제는 '자연 친화하는 삶'입니다. 플랜 테리어로 직접적인 자연미를 살리거나 색상을 활용하여 파릇파릇한 식물의 느낌을 연상케 할 수 있는데요, 주로 자극적이지 않은 채도의 녹색 혹은 빨강과 주황 계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연출을 위한 포인트를 잡아 2019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 볼까요?. 글을 보기에 앞서 2019 팬톤 컬러 트렌드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녹색 식물 우리의 삶에 자연을 이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도시적인 삶에서 벗어나 집 안에 녹색의 포인트를 두는 것입니다. 차가운 모노톤 컬러 인테리어에 잎이 시원시원하게 큰 관엽식물을 두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관리가 어렵다면 작은 다육식물도 좋습니다. 집 안에서 순수한 자연 미가 펼쳐지기만 하면 됩니다.. 2019. 3. 1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