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9 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 후기 이벤트 - 후기를 남겨주시면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실황 CD를 드립니다 제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5일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7월1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까지 공연장을 꽉 채워주신 이건음악회팬 여러분들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전 안내드린 프로그램 외에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이 공연장 관객의 호응에 따라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이번 공연에 대한 여러분의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의 이번 공연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점 등을 남겨주세요... 2019. 7. 7. [이건 역대 음악회 소개]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BERLIN PHILHARMONIE BRASS ENSEMBLE) 본 글은 본 글은 역대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해당 글 은 2012년에 있던 이건음악회23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 올해에도 잊지않고 이건음악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990년 가을, 인천 공장에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의 초정 공연으로 시작하였던 이건음악회가, 어느덧 스물 세 번째를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스무해가 넘는 시간동안 언제나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건음악회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저희 음악회가 오래도록 지속 되어 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연주자 12인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여러분의 가슴 가득 감동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통안.. 2018. 12. 26. [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8회 하모닉 브라스 초청연주회 본 글은 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글은 2007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18회 소개글입니다.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아름다운 목적으로 시작된 이건음악회가 올 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하였습니다. 유닌히도 무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싶어가는 청명한 가을하늘을 만끽하고 계실 여러분들에게 ‘이건‘악회’가 함께 마음의 여유를 더하고자합니다. 이건음악회는 1990년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Academia Wind Quinetet Prague)’초청공연을 시작으로 해외의 실력있는 연주자들을 선정하여 한국에 소개 해왔습니다. 또한 국내 재능 있는 음악가들과의 협연 기회를 제공하며 오늘날 활발한 음악교류에도 이바지 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음악의 전도사로도 잘 알려진 독일의.. 2018. 11. 15. [이건 역대음악회 소개] 16회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 본 글은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포스트는 2005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16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씀 올해는 1977년 오보이스트Klais Becker에 의해 구성된 독일의 실내악단 ’리노스 앙상블(Linos-Ensemble)’을 초청하였습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흐르는 실내악 부드렁누 선율은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을 더욱 여물게 할 것 이며, 그 수확의 하나로 여러분들의 힘겨웠던 어제도 잊게 할 것 입니다. 이 음반은 지난 9월 24일 예술의 전당과 서울 KBS홀에서 연주 하였던 시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성원해 주신 여러분들께 갚은 감사를 전합니다. 2005년 10월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드림 라노스 앙상블Linos-Ensemble 독일의 10인조 실내악 연주.. 2018. 11. 13. [역대 이건음악회 소개] 14회‘곰삐냐 보칼레’ 본 글을 이건음악회의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해당포스트는 2003년에 있었던 이건음악회 14회 소개글입니다. 인사말씀 열네번째 이건음악회 초청연주자는 소프라노와 두 대의 바이올린, 그리고 바로크 기타와 첼로, 하프 시코드로 구성된 네덜란드의 ‘곰삐냐 보칼레’입니다. 이들은 첫 내한공연에서 다채롭고 활기찬 바로크 음악세계를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고향을 반추케하는 값진 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극도로 억제된 소프라노의 협연은 진실이 주는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음반은 이들이 지난 9월29일 예술의 전당콘서트 홀과 10월1일 서울 KBS홀에서 연주 하였던 실황을 녹음한 것입니다. 이건음악회를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3년11월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 드림 꼼빠냐 보.. 2018. 11. 9.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독일은 왜 음악강국이며 문화 선진국인가 "이건음악회"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주식회사 이건산업과 이건창호가 해마다 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역량을 가졌지만 국내에 미처 소개될 기회가 없었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연주자들을 초청해서 서울과 부산, 인천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을 순회하며 펼치는 연주회 시리즈입니다. 연주회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옆에서 거들고, 또 연주회마다 해설을 맡아 연주자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모두 뜻깊고 소중하지만 그 가운데 2012년에 있었던 23회 음악회는 특별히 더 깊고 짙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해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연주자 12명으로 이루어진 "베를린 필 브라스 앙상블"을 초청했습니다. 대게는 음악회를 시작하기 전, 이건의 박영주 회장이 초대하는 환영만찬이 있기 마련인데 그해는 .. 2018. 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