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 후기 이벤트 - 후기를 남겨주시면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실황 CD를 드립니다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 후기 이벤트 - 후기를 남겨주시면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실황 CD를 드립니다

Posted at 2019.07.07 22:1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5일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7월1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까지 공연장을 꽉 채워주신 이건음악회팬 여러분들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전 안내드린 프로그램 외에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이 공연장 관객의 호응에 따라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이번 공연에 대한 여러분의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의 이번 공연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등을 남겨주세요멋진 글과 사진도 좋겠지만 그것이 없더라도 여러분의 소중한 후기는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또는 좋았던 아쉬웠던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핵심 ]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받으실  주소 -> 배송지  받는  성함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9 7 7 ~ 2019 8 6 까지( 1개월)

@당첨 발표 : 2019 9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글과 사진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박유미
    https://www.instagram.com/p/BzzDlFJlAOw/?igshid=1n6f7f23wyy0h
    인스타후기도 가능한가요?^^
  3. 리원
    어제 대구수성아트피아에서의 베를린 필 하모닉이건앙상블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고 경이로웠습니다.^^
    1부에서 첫 연주인 홀베르그 모음곡은 마치 귀족들의 사교장에 앉아 춤추는 장면을 보는 듯한 황홀감에 젖어들게 했으며 이어진 트럼펫 연주는 평소 금속악기의 선입견을 바꿔준 확실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트럼펫의 소리가 얼마나 맑고 청아한 지 복잡한 마음의 실타래가 한 번에 풀리는 것 같이 청량한 공기를 흠뻑 들이마시는 듯 했습니다. 환호 속에 입장과 퇴장을 반복하는 연주자의 모습 또한 장난감 병정같이 얼마나 귀여우시던지..ㅋ
    2부에서의 사계 연주는 신 들린 듯 한 바이올린 주자와 함께 앙상블의 연주가 어쩜 그리 조화롭고 안정적이며 그 리듬이 물 흐르듯이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정말 제가 본 최고의 연주였으며 완벽한 사운드였음을 절절히 느꼈습니다.
    앵콜곡 아리랑 편곡 역시 기대 이상의 연주였으며 탄복을 자아내기 충분했습니다.
    또한 요정의 춤은 바이올린의 기교를 극적으로 표현하여 더 이상의 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싸인까지 받고 집으로 오면서 아름답고 평생 잊을 수 없는 공연을 보게 해주신 이건기업의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건기업이 승승장구하시길 바라며
    이건음악회의 발전을기원합니다.
  4. 안명진
    지인을 통해 손에 받은 초대권은 한 눈에 봐도 품격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보였습니다.
    귀하게 정중히 초대받는 느낌이었고 긴 시간 설레며 기다리는 동안 1차 행복^^

    대구이건음악회를 위해 천상에서 악기를 받들어 내려오신 듯한 연주자님들에게 홀딱 빠졌습니다.
    인생 첫 클래식음악회에 베를린필하모닉앙상블이라니!!
    온몸의 세포가 박수를 치고 있는데 어디서 손뼉소리를 내야할지 2차 행복ㅋㅋ

    사회자님께서 딱 필요한 만큼의 전문상식과 관객매너를 귀띔해 주셔서 그 깔끔한 이미지가 비발디선율의 여운과 함께 3차 행복^&^

    실황연주를 듣고 들으며 오는 1년을 기다릴 수 있다면 4차 행복~^^
    이건음악회 덕분에 '행복'이라는 말을 마구마구 하게 되네요ㅎ

    잊을 수 없을 첫경험을 주신 이건창호에 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좋은 것을 꾸준히 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런 기업이라면 영원히 건승하십시오~!!
  5. 서희
    어제(7/11, 목요일) 대구수성아트피아에서 진행한 베를린 필 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였습니다.

    특히, 첫 곡인 홀베르그 모음곡에서의 트럼펫 연주는 공연이 날 때까지 귀에 맴돌았습니다. 기존 목관악기의 묵직함을 선호하던 저였으나, 청량함이 가득한 트럼펫 소리에 매료되었습니다.

    또한, 바이올린과 그 앙상블의 사계를 들으며 ‘ensemble’이라는 단어가 새로이 다가왔습니다. 공연이 끝나지 않기를 바라며 아쉬움을 안고 공연장을 나왔습니다.

    감히 생애 최고의 공연이였다 말하고 싶습니다.

    마치 아이돌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된 마냥, 싸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얼마나 설레던지.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6. 국원
    사랑하는 아내 덕분에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개최된 이건음악회에 몇몇 지인들과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이건음악회는 어렵지 않은 쉬운 곡들을 선택하여 평소에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우리 같은 일반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들었던 것 같은 익숙한 곡들이 연주되어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비롯한 현악기들이 어울려 만들어 내는 소리는 잔잔한 듯 부드러우면서도 강열하였으며, 챔발로는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있는 듯 없는 듯하여 아름답고도 겸손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챔발로의 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트럼펫은 정말 너무나도 맑고 아름다워 아직도 그 소리가 귀에서 맴도는 듯합니다. 2부에서는 비발디의 사계를 처음으로 전곡 연주를 들었습니다. 해설자가 가르쳐준 대로 빠르고 느리고 빠름을 세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음미하였지만 가을과 겨울 사이에서는 구분이 잘 안되기도 하였고 겨울에서 봄이 느껴지기도 하였습니다. 아내는 얼음장 아래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이 들려주는 이날 연주는 세계적인 수준이 과연 어떤 것인지 느끼기에 충분하였으며 복잡하고 어려울 것 같은 곡을 악보도 보지 않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하였습니다. 이날 음악회에서 감동과 행복을 느꼈으며 대구라는 지역에서 세계적인 연주를 듣게 해준 이건음악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기업의 사회 환원에 대하여 모범적인 모델을 세우고 계신다고 생각하며 30돌을 축하드리며 무궁히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7. https://m.blog.naver.com/inner507/221584360611
    클래식입문 1년차.
    호사를 귀와 눈으로 음악을 누린 날.
    이건 음악회가 30년이 되었다고한다
    아름다운 노블리스 오블 리제를 실천하는 기업 이건도 알게 된 날.
    현란한 현악기들의 격조높은 기교와
    처음 접한 피아노의 할매 쳄발로의 고전적인 음!
    진부하리라여겼던 사계도 직접 연주를 들어보니 완전 감동이었다.
    클래식 감상 두 번째인 남편왈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듣게 되었다고.
    자못 감동 눈빛이었다
    연주가 끝나자기립박수를 보내고
    앵콜곡 3곡을 들었다
    아리랑 편곡도 환상이었고
    두 곡의 화려한 곡도 인상적이었고 감동이었는데 곡이름을 너무 빨리 말해서 기억이 가물하다. 화면으로 좀 안내해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귀가길이 가슴 그득해지는 밤이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온정을 베풀고 싶어지는 따뜻한 밤이었다.^^
  8. 이수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 이고 축복 이였습니다

    30주년을 노블리스 오블리제 이념으로 함께 하고자 쉼없이 걸어온
    이건창호에 깊은 감동과 찬사를
    보냅니다

    거기에 못지않게 세계적인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클래식 오케스트라 의
    선율과 리듬은 환상 그 자체고
    2019.7.11 여름날의 밤
    하나되는 감동 생애 최상이였습니다

    우리의 아리랑을 신선하게
    이렇게도 편곡 되는구나 ~
    와 ~

    사회자의 격조있는 멘트
    로버트 프로스트
    눈 내리는 저녁 숲 가에 서서
    ~
    ~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이 있다
    이 귀절도 인상에 남네요

    공연 준비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고 덕분에 우리는 한단계 업그레드 된것같아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9. 박영수 아녜스 수녀
    처음으로 이건 음악회를 행운처럼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 이건 음악회에 대한 정보는 들었지만
    수도자로서 초대권을 신청하고 참석한다는 것이 어려워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뜻밖에 고마운 분이 초대권을 주셔서
    음악을 사랑하는 수녀님들과 함께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행복한 밤을 보냈습니다.

    대단한 음악회였습니다.
    품위있는 음악회였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음악회였습니다.
    수도자로서 더 겸손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습니다.

    이건 음악회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과
    창업주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10. 김은자
    안녕하세오?
    새게적인 훌륭한 음악회를 열어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앞서가는 기업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해마다 놓칠수 없 는음악회!!! 이번앤 가정사정 으로
    못갔습니다.'
    슬프요
    혹시 CD로 라도 들을수 있을까요? 후기는 아니지만 보내 주실 수있으신지?
    염치없이 부탁드려 봅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CD를 기다려 볼까 합니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45번지
    더샾센텀파크 1차아파트 106동 2904호
    핸폰번호 010 5670 1718
    김은자
  11. 베를린필 이건 앙상블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는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이건음악회를 위해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12. 윤주열
    광주문화예술회관 19년7월9일 화요일밤8시 공연을 보고 감동받아 몇자 적어보냅니다.
    올해로30주년을 맞이하는 이건음악회 베를린필하모니이건앙상불공연을 관람할수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들을수 있었고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와 바이올린연주에 너무 놀라운
    연주솜씨와 무대매너에 깊은 감동이 아직도 전해져옵니다. 한국에 이건이라는 기업이 있어 너무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암으로도 이건음악회와 함께 클래식공연으로 계속 함께하고싶습니다. 이건창호,이건마루를 저희집 리모델링할때 꼭
    사용하고 싶습니다. 이건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주소:광주서구 금호동 금호베스트빌@302동1301호
    핸드폰:017-626-9977
    성명:윤주열
  13.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음악회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제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kk16383369/221585958022
    항상 감사합니다
  14. 이경옥
    멋진분들...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

  15. 김경숙 미카엘라 수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이건 음악회에 신청을 했고, 일차에서 떨어졌지만 티켓을 반환하는 분들의 공석을 2차 이벤트로 대처를 하면서 초대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날 클래식과 함께 한 부산의 밤은 그 어느때 보다 아름다웠고, 음악회 책을 통해서 이건의 기업문화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제도의 나무 한 그루를 베고, 그 자리에 다른 묘목을 몇배로 더 심는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들만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위한 배려의 나눔문화가 마음에 와 닳았습니다.

    한 사람을 알고 마음 주기 전에 봄을 보내고, 여름을 나고, 가을을 지내며, 긴 겨울의 사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사람을 조금 알게 된다고 하지요.

    30년이라는 세월에 녹아 있는 계절의 아름다음, 인생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음악을 통한 한 기업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이렇게 훌륭한 음악인들과 함께 한 날이 좋았고, 이 좋은 날을 기획해준 이건 식구들에게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일로 21번길 38번 사랑의성모수녀회 김마리미카엘라 수녀
  16. 이건음악회 30주년 특집은 특별했다.

    2018년 소박하지만 감동깊었던 기타의 선율을 들으면서 30주년을 기대해 주시라는 말에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베를린필이 올 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이건음악회 30주년을 위하여 특별히 구성된 '베를린필이건앙상블'...

    티켓신청이 뜨자마자 응모를 하였다. 그리고 초조하게 기다리던 날들...

    발표일이 연기되었을 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도착한 문자... 야호!!! 얼마나 기뻣던지 하마터면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를뻔 했다.

    두구두구두구---

    프로그램을 보는 순간 이건 또한번 감동...

    비발디의 사계를 전곡감상할 수 있는 기회.

    이무지치에 결코 뒤지지 않을 연주를 기대했다.

    공연당일 무려 한시간도 전에 도착하였다. 이유는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고 모공까지도 볼 수 있는 앞자리에서 감동을 받고 싶었기에...

    공연장에서의 연주는 환상적이었다. 방송이나 CD를 통해서만 듣던 '사계'를 베를린필을 통해 듣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실내악에 더해진 타르티니의 트럼펫 협주곡D장조 D53 연주는 무더운 더위를 날려줄만큼 시원하고 명쾌한 소리와 연주였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실내악 앙상블에 더해진 트럼펫 연주가 마치 잔잔한 호수위를 맘껏 휘젓고 유영하는 물방개같아서 재미도 있지만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쳄발로 소리는 들을 때마다 신기하고 짜릿짜릿한 느낌이다.

    모든 연주가 끝나고 들려준 세곡의 앵콜연주 (광주에서만 세곡을 했다는 후문이...)는 프로그램에 있는 곡이상의 기쁨과 감동이었다. 특히 트럼펫 앵콜곡의 맑고 청량감넘치는 소리와 기교가 왕벌의 비행을 연상케 하였고, 수석바이올리니스트인 코엘료님이 연주한 Bazzini 'LaRonde des Lutins'는 파가니니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언제 다시 현장에서 코엘료의 연주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앵콜곡인데 연주가 끝나자 자동기립과 함성 그리고 박수!!!

    홍승찬 교수님의 잔잔한 유머와 멋진 해설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작년에 부탁했던 공연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어주셔서 좋은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이건창호/이건마루...
  17. 친구가 우연히 지인에게 받은 음악회 티켓이 생겼다해서 갑작스럽게 가게 된 이건음악회.....
    마침 공연일자가 제 생일인 7월 7일이었는데 정말 생일 선물로 최고였습니다!!
    클알못인 저도 감동으로 심장이 마구 뛰었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ungheebkl/221588158985
  18. 김태중
    대단한 공연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알고 모르고는 이 공연을 즐기는데 중요하지 않았다. 누가 들어도 최고의 무대였다.

    이건음악회가 좋은 연주자를 모셔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음악회로 정평이 나 있는데, 또한 어렵지 않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항상 가져가는 공연이다. 그래서 항상 공연이 끝나면 연주자나 관객이 너무 즐거워한다. 음악으로 제대로 샤워를 한 기분이랄까?

    금번 공연도 마찬가지였다. 화려한 연주는 듣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어떤 연주자들은 고도의 기교를 보일 때 보는 사람을 긴장시키거나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분들은 한 열살 때부터 그렇게 한 사람들처럼 한숨에 쓰윽 해치운다. 그리고 모든 걸 다 아는 사람들의 여유는 어쩔건가? 바둑기사가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앞으로의 몇 수를 다 알고 경기를 하듯, 수학 문제를 푸는데 머리보다 손이 느려 시험지에 빨리 풀지 못하는 수준이랄까?

    우리나라 음악가들도 음반을 녹음한다면 어쩌면 이 정도까지는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글쎄... 우리나라 사람들 음악가가 많을까, 기술자가 많을까? 고급 기술을 가진 음악가는 그 기술만 있으면 진정한 음악가일까? 고급 기술은 부족한데 음악을 들으면 감동을 주는 음악가는 기술이 부족하니 B급일까? 손가락은 엄청나게 돌고 있는데 "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느낀다면 그 고급 기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 음악은 어릴 때 영향받고 가져야할 소양에서 비롯된다.어릴 때보다 다 커서 언어를 배우면 어렵듯이 기술 연마에만 올인하면서 커버린 안타까운 기술자들은 거기가 끝이다. 물론 정말 특이한 친구들이 나타나 상도 받고 외국에서 활동을 하지만 그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나 마찬가지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 그건 기술 없는 프로든 세미든 아마추어든 이런 많은 사람들이 음악적 소양을 갖춘다면 그래서 감동과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굳이 10-20만원씩 내고 공연을 봐야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쉽게 가자. 소위 그들만의 리그, 이런 거 하지 말고.
  19. 7월 10일 부산공연 관람자 입니다.
    워낙 공연후기는 정리를 잘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글 재주가 없는? 저는 다녀온 소감을 그대로...ㅎㅎ

    2000년 11회 Eighth Blackbird앙상블 공연감상을 시작으로 19년차 참가하는 이건팬 입니다.
    올해 30주년 베를린-이건 앙상블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말 지역에서 티켓을 구해서 볼려고 해도
    불가능한 다채로운 공연 레파토리를 선사해주시는 이건 관계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올해 30주년 기념작인 BPO앙상블 공연은 많은분들이 이미 현장의 감동을 말씀해주셧고,
    개인적으로는 공연을 보는 와중에도 한해 한해 특별했던 공연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

    이건음악회 30주년 공연을 축하드리며 해마다 발전하는 이건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

    P.S - 같이 공연을 보러온 지인들의 티켓과 인원수의 오류를 바쁘신 와중에도 정리해주신 블로그 담당자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sooyaland2001@gmail.com


  20. 안광인
    인스타그램에다 이건음악회 후기 및 참여 안내를 하였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0EGjnKAhds/

    부산 문화회관에서 가졌던 공연을 다녀 왔습니다. 트럼펫 연주 소리가 아직 귓전에 맴돕니다.
    다음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블로그 방문하겠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도 홍 교수님이 나오셔서 앵콜 곡 소개와 연주자와 함께하는 인사 및 엔딩 멘트를 가지면
    우리들도 기념 사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마자 급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21. 조금 늦었지만...

    짙어가는 녹음과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가 한 여름의 더위를 물리듯 대구에서의 공연은 지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깨닫게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은 귀족적이고 유려한 색채로 각 현악기가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어 바로크에서 낭만까지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또한 1부의 트럼펫의 고난도 테크닉은 탄성을 자아내었습니다. 특히 콘트라베이시스트의 힘 있는 피치카토는 매우 효과적이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2부의 프로그램 비발디의「사계」는 지금껏 감상한 어떤 실황과 레코딩보다 훌륭하였고 지금까지 걸어온 3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30년을 도약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신 연주자와 공연을 기획, 진행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악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이건의 선도로 우리나라의 공연 문화에 더욱 이바지하여 주시기를 청하며 진심어린 응원을 드립니다.

    hm031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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