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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98

느낌이 있는 아름다운 사무실, 이건창호 목동사무실 아름답고 느낌있는 사무실로 이건창호 서울 목동 사무실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이곳에는 이건창호, 이건산업의 영업담당 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입니다. sbs와 오목공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이동통신빌딩 16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입구에 들어서면 천장과 측면에 합판으로 장식한 로비가 나옵니다. 그리고 약간 측면으로 이건라움이라는 실내 슬라이딩 전문 브랜드의 제품이 보입니다. 보이시나요? 화이트 글라스 월과 같이 보이는 큰 문 2짝이 이건라움의 제품입니다. 3M 까지높이의 문들이 아주 쉽고 부드럽게 열리고 닫힙니다. 그리고 로비 카운터 보이시나요? 이것 또한, 합판을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합판의 나무무늬가 근사한 것 같습니다. 이 안에서 일하는 직원은 마치 나무속에 들어가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2012. 7. 2.
[23회 이건음악회 이벤트] 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시고, 자신의 블로그에 음악회 후기를 올려 경품을 받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 후기 올리기. 매력적인 클래식 음악을 듣기만 하시나요?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보세요!| 클래식 음악 CD를 소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건음악회 공식 블로그 Eagonblog(http://www.eagonblog.com)을 방문하셔서 음악회 후기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베23회 이건음악회 CD(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이건음악회"는 전국적(부산, 고양, 서울, 인천, 광주)으로 펼쳐질 예정입니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이번 이건음악회의 클래식 공연을 보시고 그 느낌이나 사진등을 함게 올려주시면 됩니다.응모방법은요~첫째: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등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건음악회에 대한 사진과 글을 포함한 후기를 남긴 후 해당 주소를 이건음악회 .. 2012. 6. 28.
BERLIN PHILHARMONIC BRASS ENSEMBLE 연주자소개 및 프로그램소개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베를린 필하모니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브라스팀의 방한은 '제 23회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에서는 초연임과 동시에 엄청난 주목과 기대를받고 있습니다.그럼 더욱더 실감나고, 깊이있는 관람을 위해 연주자들과 연주하는 곡을 미리 알고 공부하면 더 좋겠죠자 그럼 여러분들께 베를린 필하모니 브라스 앙상블의 모든것을 공개합니다~~~ a.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역사 b. Berlin philhamonic brass ensemble member review 역시 세계3대 오케스트라 단원들 답게 경력도 화려합니다.곧 이분들을 가까이서 보게된다는 사실이 많이 설레입니다.그럼 이분들이 내한하셔서 공연하게 될 곡들을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모두모두 미리알고 .. 2012. 6. 26.
[문화공연]주말나들이_예술의 전당 100배 즐기기 하루하루 날은 점점 더위지고 아이들은 점점 나가려고 하는...한여름의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아이들을 데리고 혹은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그 곳은 바로...Seoul Art Center...예술의 전당가깝지만 먼...그런 곳이죠.이쁘네...그리고는 지나쳐 버리는...물론 예술의 전당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 입니다.(문화,예술...벌써 졸리시죠???ㅎㅎ)오늘은 멋지게 차려입고서 고상하게 클래식을 감상하는 공간이 아닌직접 우리가 예술의 전당을 손으로 발로 느낄수 있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구요.예술의 전당은 이러한 시설들이 있습니다.음악과 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간... 이곳이 일반적으로 예당을 찾게 되었을때 들어가게 되는 정문입니다.이곳을 지.. 2012. 6. 22.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 티켓 무료 증정 이벤트 종료 안내 *당첨되신 분들은 당첨 안내 메일을 등록해주신 핸드폰 번호로 발송하였습니다. 2012. 6. 21.
[발레]까멜리아 레이디_강수진 한국에서의 마지막 무대 까멜리아 레이디.슈투트가르트 발레단...강수진...!!!이번 까멜리아 레이디 공연은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습니다.먼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공연을 직접 멀리에서 나마(2층에서 관람...ㅠㅠ가까이 하기엔 너무 가벼운 나의 주머니...)볼수 있었던 공연...그리고 또하나...강수진씨의 나이는 이미 45세...아마도 한국에서의 마지막 공연이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동시대의 태어나 그 분의 공연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었고한편으로는 아쉬웠던...마지막이었을 수도 있기에...공연포스터...어느 유럽의 왕비같지 않나요?보라빛 드레스가 차가우면서 조용하고아름다운 느낌을 주죠?또 다른 공연포스터'오페라 글레스'판매대 옆 프로그램북 판매처에 붙었있던작은 포스터...1막에서 남자주인공이 많은 남자들 속에서 사.. 2012.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