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듣고 보는 베를린 필하모닉 디지털 콘서트홀 소식무료로 듣고 보는 베를린 필하모닉 디지털 콘서트홀 소식

Posted at 2020. 3. 19. 08: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먼 독일, 베를린 까지 가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를 들을 수는 없지만, 베를린 필하모닉에서 만든 "Berlin Philharmoniker Digital Concert Hall"을 통해 고품질의 음악, 현재 가장 핫 한 클래식 연주회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고품질인 만큼, 그 동안 무료는 아니었습니다. 정기 금액(20유로/월)을 결재하면 볼 수 있었는데요. 사실 저도 유료라서 회원 가입만 하고 영상 시청결제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최근 예정되어 있던 사이먼 래틀의 특별 공연도 무관객으로 진행 되었고, 앞으로도 언제 공연 시장이 다시 오픈될지 모르기 때문에, 베를린 필에서 특별한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로 1달간 디지털 콘서트홀 무료 이용권을 오픈한 것이죠! 혹시나 베를린필의 공연을 눈으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저는 작년 가을에 이건음악회 준비로 베를린을 방문했었고, 그 때 안드리스 넬슨스의 지휘로 베를린필과 피아니스트 다닐 트리포노프 협연을 직접 관람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알렉산드르 스크라빈 Piano Concerto In F Sharp Minor, Op.20),꿈만 같았던 이 공연을 다시 보고 싶었는데,이번 무료 이벤트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행복했답니다.

공연 티켓
베를린 필하모닉 내부

 

 

 

 

여러분들과도 함께 그 기회를 나눕니다. 컴퓨터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감상이 가능하니 지금 바로 접속해 보세요!

 

우측 상단의 언어 선택에서 한국어로 선택하면 쉽습니다.

 

회원 가입 후,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여, "상품권 사용"을 클릭하시면 1달간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베를린필하모닉 디지탈콘서트홀 메인 페이지(한국어 버전)

 

 

 

 

 

 

 

제가 직접 봤던 다닐 트리포노프 공연 실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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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제30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의 아리랑영상으로 보는 제30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의 아리랑

Posted at 2020. 2. 29. 16:37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

 

30회 이건음악회에서 많은 곡들을 연주했지만, 유독 박수가 많이 나왔던 곡을 뽑자면 '사계'와 앵콜곡이었던 바치니의 '요정의 춤', 마지막으로 작곡가 강한뫼씨의 '아리랑 판타지'를 들 수 있겠습니다. 

 

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음악회 스트리밍 서비스로 음원을 들어보시거나, 씨디 이벤트 당첨되어 들어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오늘은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유튜브에 올라가 있는 영상 감상하시고 앞으로도 이건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바로가기 주소 : https://youtu.be/wio6LIQe1PQ

 

작곡가 강한뫼

작곡가 강한뫼(1991년, 경남 출생)는 2007년 작곡을 - 김성재 사사 - 배우기 시작하였고 영남대학교 작곡과를 수석졸업 - 진규영, 임주섭 사사 - 하였다. 재학 중 중앙음악콩쿠르 작곡부문 1위, 대구오페라하우스 주최의 창작가곡제 대상, 화천비목가곡 콩쿠르, 서울창작음악제, 영남작곡콩쿠르 등에 입상하였으며,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에서 작・편곡병으로 근무. 그 이후에도 세일 한국가곡 콩쿠르, 아가페 교회음악 창작음악제 등 국내 다수 콩쿨과 공모전에 입상하며 그 음악적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성아트피아 등 국내 전문 연주홀에서 국립합창단, 광명시립합창단, 대구MBC 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단체들에 의해 연주되었고, 특히, 오늘날의 새로운 가곡을 대표하는 연주회에서 그의 음악으로만 구성된 프로그램이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소프라노 조혜진과 함께 창작가곡 디지털 음반 ⟪황혼이 바다가 되어⟫를 발매하였고, 클래식 장르 뿐만 아니라 대중음악 가수들과 협업하여 작곡・작사 및 편곡,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한 디지털 앨범을 발매하는 등의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현재 그는 창작국악단체인 <우리음악집단 소옥> 의 소속 작곡가로, 프리랜서 작·편곡가·오케스트라 편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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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30회 이건음악회 CD 배송 안내

Posted at 2019. 10. 30. 23:46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30회 음악회의 음원에 대한 마스터링 및 씨디 제작 작업이 끝났습니다. 

지난 30회 이벤트 기간 중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아래와 같이 당첨자를 발표드리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리며, 혹시나 아쉽게 당첨되시지 못한 분들도 이후 이건음악회 추가 이벤트를 통해 30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려하겠습니다. (일정 및 방법 추후 공지)

 

30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CD

 

■ 당첨자 발표

 

1. 발송 예정일 : 2019년 11월 3주차 

 

2. 당첨자 : 아래 리스트 참고

 

 

감사합니다. 

 

  1. inner507
    오는 시디 받았어요^^감사해요
  2. 장은숙
    그저께 토요일 여행을 다녀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섰는데 책상위에 뜯지않은 우편물이 놓여있어서 무슨 택배인지? 올게 없는데 ~~하고 의아해 하면서 그대로 늦은시간이라 짐정리 하고 잠을 청하기위해 누웠다가 우편물이 궁금해서 뜯었습니다
    헉~~이 CD가 어떻게 나한테 오게 된거인지?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네요.
    어떤 경우에도 여태껏 당첨운이 없었던터이라 기대도 안했기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귀한 공연을 기획해서 많은 분들께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해 주신 이건 관계자 여러분들과 음악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담 기회에도 이건의 공연을 믿고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3. 티파니
    작은 소포 큰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4. 정성진
    매년 공연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진행하기도 버거우실텐데
    마지막 선물까지 감동입니다!!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5. 파아란 하늘
    아주 좋은 선물 받았습니다. 예술의 전당에서 들었던 내 박수, 환성소리가 cd에 녹음되어 들리니 아주 좋습니다. 핸폰에 파일로 저장하여 들으니 전철타고 다닐 때마다 상쾌한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6. 신창선
    cd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없을지요? 올해는 cd 신청 event에서 처음으로 당첨이 되지 않았네요. 많이 아쉬움에 문의 드립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
  7. 권도일
    매번 이런 귀한 수고의 열매를 받아 누리게 되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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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 후기 이벤트 - 후기를 남겨주시면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실황 CD를 드립니다30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 후기 이벤트 - 후기를 남겨주시면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실황 CD를 드립니다

Posted at 2019. 7. 7. 22:1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제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초청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7월 5일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7월1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공연까지 공연장을 꽉 채워주신 이건음악회팬 여러분들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전 안내드린 프로그램 외에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이 공연장 관객의 호응에 따라 새로운 노래들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의 많은 호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공연 관람 후에는 이번 공연에 대한 여러분의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나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남겨주세요. 후기를 남겨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의 이번 공연 실황 CD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본인이 글에 소질이 없으시더라도 본인이 느끼신 솔직한 느낌, 감동, 또는 아쉬운  등을 남겨주세요멋진 글과 사진도 좋겠지만 그것이 없더라도 여러분의 소중한 후기는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작가를 뽑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이건음악회 팬으로서의 공연 관람 후기또는 좋았던 아쉬웠던  등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핵심 ]

1. 글과 사진을 섞어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링크를  글에 리플로 달아주세요 ^^

 

2. CD 배송 받으실 주소와 이름을 eagonblog@gmail.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름(또는 글쓴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받으실  주소 -> 배송지  받는  성함  확인부탁드립니다.]

 

3. 글의 양은 상관 없이지만 너무 짧으면..  그렇겠죠? ^^

 

4. 이메일로 보내길 원하시는 분들은 eagonblog@gmail.com 글과 사진을 첨부하여 연락 부탁드립니다.

 

5. 사진이 없으시다구요? 그럼 티켓 인증이나, 프로그램북 인증도 괜찮습니다...   

   그것도 없으시면... 그래도 오케이!! ^^

 

 

@응모 기간 : 2019 7 7 ~ 2019 8 6 까지( 1개월)

@당첨 발표 : 2019 9  발표 예정(정확한 배송일정은 추후 공지)              

   → CD 마스터링 등의 작업으로, 제작 완료 시점에서 배송 예정일 공지

@기타 문의 : 이건음악회 블로그에 댓글 또는 방명록으로 부탁드립니다. 보내주신 글과 사진은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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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경숙 미카엘라 수녀
    지인의 소개로 처음 이건 음악회에 신청을 했고, 일차에서 떨어졌지만 티켓을 반환하는 분들의 공석을 2차 이벤트로 대처를 하면서 초대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여름 장마가 시작되는 날 클래식과 함께 한 부산의 밤은 그 어느때 보다 아름다웠고, 음악회 책을 통해서 이건의 기업문화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제도의 나무 한 그루를 베고, 그 자리에 다른 묘목을 몇배로 더 심는다"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을 사는 우리들만이 아니라 미래의 우리 후손들을 위한 배려의 나눔문화가 마음에 와 닳았습니다.

    한 사람을 알고 마음 주기 전에 봄을 보내고, 여름을 나고, 가을을 지내며, 긴 겨울의 사계절을 함께 보내면서 사람을 조금 알게 된다고 하지요.

    30년이라는 세월에 녹아 있는 계절의 아름다음, 인생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음악을 통한 한 기업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이렇게 훌륭한 음악인들과 함께 한 날이 좋았고, 이 좋은 날을 기획해준 이건 식구들에게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일로 21번길 38번 사랑의성모수녀회 김마리미카엘라 수녀
  3. 이건음악회 30주년 특집은 특별했다.

    2018년 소박하지만 감동깊었던 기타의 선율을 들으면서 30주년을 기대해 주시라는 말에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지만 베를린필이 올 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이건음악회 30주년을 위하여 특별히 구성된 '베를린필이건앙상블'...

    티켓신청이 뜨자마자 응모를 하였다. 그리고 초조하게 기다리던 날들...

    발표일이 연기되었을 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도착한 문자... 야호!!! 얼마나 기뻣던지 하마터면 사무실에서 소리를 지를뻔 했다.

    두구두구두구---

    프로그램을 보는 순간 이건 또한번 감동...

    비발디의 사계를 전곡감상할 수 있는 기회.

    이무지치에 결코 뒤지지 않을 연주를 기대했다.

    공연당일 무려 한시간도 전에 도착하였다. 이유는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고 모공까지도 볼 수 있는 앞자리에서 감동을 받고 싶었기에...

    공연장에서의 연주는 환상적이었다. 방송이나 CD를 통해서만 듣던 '사계'를 베를린필을 통해 듣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감동이었다.

    실내악에 더해진 타르티니의 트럼펫 협주곡D장조 D53 연주는 무더운 더위를 날려줄만큼 시원하고 명쾌한 소리와 연주였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실내악 앙상블에 더해진 트럼펫 연주가 마치 잔잔한 호수위를 맘껏 휘젓고 유영하는 물방개같아서 재미도 있지만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쳄발로 소리는 들을 때마다 신기하고 짜릿짜릿한 느낌이다.

    모든 연주가 끝나고 들려준 세곡의 앵콜연주 (광주에서만 세곡을 했다는 후문이...)는 프로그램에 있는 곡이상의 기쁨과 감동이었다. 특히 트럼펫 앵콜곡의 맑고 청량감넘치는 소리와 기교가 왕벌의 비행을 연상케 하였고, 수석바이올리니스트인 코엘료님이 연주한 Bazzini 'LaRonde des Lutins'는 파가니니를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언제 다시 현장에서 코엘료의 연주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앵콜곡인데 연주가 끝나자 자동기립과 함성 그리고 박수!!!

    홍승찬 교수님의 잔잔한 유머와 멋진 해설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작년에 부탁했던 공연장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어주셔서 좋은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는 이건창호/이건마루...
  4. 친구가 우연히 지인에게 받은 음악회 티켓이 생겼다해서 갑작스럽게 가게 된 이건음악회.....
    마침 공연일자가 제 생일인 7월 7일이었는데 정말 생일 선물로 최고였습니다!!
    클알못인 저도 감동으로 심장이 마구 뛰었던 시간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jungheebkl/221588158985
  5. 김태중
    대단한 공연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알고 모르고는 이 공연을 즐기는데 중요하지 않았다. 누가 들어도 최고의 무대였다.

    이건음악회가 좋은 연주자를 모셔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음악회로 정평이 나 있는데, 또한 어렵지 않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를 항상 가져가는 공연이다. 그래서 항상 공연이 끝나면 연주자나 관객이 너무 즐거워한다. 음악으로 제대로 샤워를 한 기분이랄까?

    금번 공연도 마찬가지였다. 화려한 연주는 듣는데 전혀 힘들지 않았다. 어떤 연주자들은 고도의 기교를 보일 때 보는 사람을 긴장시키거나 힘들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분들은 한 열살 때부터 그렇게 한 사람들처럼 한숨에 쓰윽 해치운다. 그리고 모든 걸 다 아는 사람들의 여유는 어쩔건가? 바둑기사가 모든 경우의 수를 가지고 앞으로의 몇 수를 다 알고 경기를 하듯, 수학 문제를 푸는데 머리보다 손이 느려 시험지에 빨리 풀지 못하는 수준이랄까?

    우리나라 음악가들도 음반을 녹음한다면 어쩌면 이 정도까지는 만들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라이브에서? 글쎄... 우리나라 사람들 음악가가 많을까, 기술자가 많을까? 고급 기술을 가진 음악가는 그 기술만 있으면 진정한 음악가일까? 고급 기술은 부족한데 음악을 들으면 감동을 주는 음악가는 기술이 부족하니 B급일까? 손가락은 엄청나게 돌고 있는데 "아~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라고 느낀다면 그 고급 기술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런 음악은 어릴 때 영향받고 가져야할 소양에서 비롯된다.어릴 때보다 다 커서 언어를 배우면 어렵듯이 기술 연마에만 올인하면서 커버린 안타까운 기술자들은 거기가 끝이다. 물론 정말 특이한 친구들이 나타나 상도 받고 외국에서 활동을 하지만 그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나 마찬가지다.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 그건 기술 없는 프로든 세미든 아마추어든 이런 많은 사람들이 음악적 소양을 갖춘다면 그래서 감동과 위로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굳이 10-20만원씩 내고 공연을 봐야하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함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쉽게 가자. 소위 그들만의 리그, 이런 거 하지 말고.
  6. 7월 10일 부산공연 관람자 입니다.
    워낙 공연후기는 정리를 잘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글 재주가 없는? 저는 다녀온 소감을 그대로...ㅎㅎ

    2000년 11회 Eighth Blackbird앙상블 공연감상을 시작으로 19년차 참가하는 이건팬 입니다.
    올해 30주년 베를린-이건 앙상블 공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말 지역에서 티켓을 구해서 볼려고 해도
    불가능한 다채로운 공연 레파토리를 선사해주시는 이건 관계자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올해 30주년 기념작인 BPO앙상블 공연은 많은분들이 이미 현장의 감동을 말씀해주셧고,
    개인적으로는 공연을 보는 와중에도 한해 한해 특별했던 공연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

    이건음악회 30주년 공연을 축하드리며 해마다 발전하는 이건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

    P.S - 같이 공연을 보러온 지인들의 티켓과 인원수의 오류를 바쁘신 와중에도 정리해주신 블로그 담당자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sooyaland2001@gmail.com


  7. 안광인
    인스타그램에다 이건음악회 후기 및 참여 안내를 하였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0EGjnKAhds/

    부산 문화회관에서 가졌던 공연을 다녀 왔습니다. 트럼펫 연주 소리가 아직 귓전에 맴돕니다.
    다음에도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블로그 방문하겠습니다.

    마지막 무대에서도 홍 교수님이 나오셔서 앵콜 곡 소개와 연주자와 함께하는 인사 및 엔딩 멘트를 가지면
    우리들도 기념 사진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공연이 끝나자 마자 급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8. 조금 늦었지만...

    짙어가는 녹음과 갑작스레 내리는 소나기가 한 여름의 더위를 물리듯 대구에서의 공연은 지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깨닫게 하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은 귀족적이고 유려한 색채로 각 현악기가 유기적인 조화를 이루어 바로크에서 낭만까지 실내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또한 1부의 트럼펫의 고난도 테크닉은 탄성을 자아내었습니다. 특히 콘트라베이시스트의 힘 있는 피치카토는 매우 효과적이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2부의 프로그램 비발디의「사계」는 지금껏 감상한 어떤 실황과 레코딩보다 훌륭하였고 지금까지 걸어온 30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앞으로의 30년을 도약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신 연주자와 공연을 기획, 진행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악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이건의 선도로 우리나라의 공연 문화에 더욱 이바지하여 주시기를 청하며 진심어린 응원을 드립니다.

    hm03125@naver.com
  9. 최도원
    다른해보다 일찍 열린 이건음악회를 자칫 놓칠뻔했는데..

    아시는분의 도움으로 겨우 신청해서 관람하게 되었어요.

    정말 놓쳤다가는 후회할뻔한 공연...

    이번에도 아내와 두딸과 함께 의미있는 관람을 하고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음악회를 통해 기부의 문화도 두딸들에게 전해주고있어 너무나도 감사하구요.

    매년 좋은공연 기획/준비해주시는 이건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건 이번공연처럼 앙코르도 너무좋았던 공연은 앙코르공연곡과 현장의 함성소리도 같이 수록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10. 고미순
    https://www.instagram.com/p/B0PyYZvAhOq/?igshid=jxgivf38bdzs
    그 날의 감동 잊을 수가 없어 지금까지 매일 사계를 찾아 들어 보았어요. 너무나 좋았지만 그날의 감동을 매일 느끼고 싶어 이글을 올립니다. 리더인 루이즈 필립 코엘료 너무 멋있었어요. 파가니니를 눈앞에서 보는 줄 알았어요. 이건음악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이연남
    갑자기 습한 무더위가 찾아왔다 꼭 동남아에 있는듯 축축 처지는 요즈음 내게 기운나게 해주는 톡쏘는 사이다(?)는 비발디 사계다
    아직도 눈 감으면 선한 그 열정적인 공연이떠올라 마음이 쿵쿵 울린다
    유튜브 에서 여름 3악장을 찾아 들어본다 ..아 그래도 코엘료 의 그 열정은 또 또 보고 듣고싶다
    나에겐 이건 음악회 올 여름 최고의 선물이었다
    초대해준 것에 넘 고맙다고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동이었습니다
  12. 류혜인
    handjjang1@hanmail. net으로 사진 첨부하여 글 보내드려요
  13. 김호민
    많이 늦었지만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난 7.1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2018년 처음 이건음악회를 접했고, 잔잔한 클래식 기타의 선율에 전율을 느꼈는데...
    이건 음악회 30주년은 너무나 감명이었습니다. CD나 방송을 통해서 듣던 비발디 사계를 공연장에서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연주로 감상할 수 있어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수석 바이올리니스트인 루이즈 필립 코엘료님의 열정적인 연주는 환상적이었고 절로 기립박수를 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안드레 쇼흐님의 트럼펫 연주 소리도 아직 까지 여운이 남아 있습니다.
    홍승찬 교수님의 해설은 음악 감상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부산 공연의 경우 일기가 나빴는데도 불구하고 훌륭한 공연을 해주신 연주자님들과 공연을 기획하고 진행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건 그룹의 무궁한 발전과 모범적인 사회공헌 문화사업이 지속 가능하시길 빕니다.
  14. 김나림
    narim28@naver.com
    https://blog.naver.com/narim28/221595280413
    블로그 후기 남깁니다!
  15. https://blog.naver.com/jssuh83/221600396148

    그동안 부모님을 따라 이건음악회를 몇차례 다녀온 적이 있지만, 이번 이건 음악회는 특히 기대되었다. 비교적 내가 잘 아는 작곡가인 그리그, 바하, 비발디의 작품들이 연주되기 때문이고, 그동안 이건 음악회를 통해서 베를린 필하모니의 뛰어난 연주솜씨를 잘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바이올린과 플룻 연주하는 법을 몇년째 배우고 있지만 최근 학년이 올라갈수록 악기연주 연습할 시간이나 음악감상할 시간이 줄어들어 내 자신의 음악에 대한 감각이 점차 줄어드는 것은 아인가하는 아쉬운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 베를린 필하모니의 연주가 큰 자극이 되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때는 UAE에서 학교를 다니던 사촌누가가 귀국하여 함께 연주회를 왔다가 이건창호 사내방송에 출연하는 기회와 베를린 필하모니 연주자들의 사인을 받는 기회가 있어 무척 뜻 깊었었다.



    내 자신이 플룻을 연주중이지만 호흡이 어려워 연주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껴왔는데, 이번 이건 음악회의 트럼펫연주는 모든 음이 끊이지않고 연결되어 나는 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호흡이 훌륭하여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그의 음악은 페르귄트 조곡만 들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 연주되는 곡도 무척 좋았으며, 그동안 많이 접했던 G선상의 아리아와 비발디의 사계를 직접 들은 것도 무척 의미있던 경험이었다.



    이건 음악회를 올때마다 느끼는 점은 홍교수님의 해설이 무척 짧아서 아쉽다는 것이다. 연주자의 흐름을 깨지않기 위해 박수를 언제 하여야하는 것에 대해 노파심이 섞인 부탁이외에도 좀 더 자세한 해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이번 연주회에는 베를린 음악회가 재능기부로 지도한 학생들과 함꼐 연주를 한 것도 무척 감동적이며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되었으며, 앞으로도 이건음악회를 통해 좋은 음악을 많이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

  16. 장길혜
    연주회를 다녀온 후 달이 바뀌었네요
    아직도 연주회를 생각하면 즐겁고 뜨겁고 경이로웠던 감정이 올라옵니다
    청량한 트렘펫 연주가 아직도 귀에 맴맴하고
    코엘료의 바이올린 연주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바이올린을 취미로 배우고 있는 중인데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그 분들의 연주에 그저 경이롭고 훌륭하여
    악장 사이는 박수 치지 말라고 당부 하셨지만
    제 맘속으로 수없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름다운 사계를 들려주신 베를린 이건 앙상블께 큰 박수 보내며
    흥분되고 감동적인 순간을 선물해주신 이건창호에 감사드립니다
    음악회를 한 해도 거르지 않고 30년 동안 주관해오신것만 봐도 이건창호 라는 회사는
    성실하고 믿음이 가는 전문성 있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며
    공연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분들께도 공연에서 느낀 행복한 기운을 보냅니다!!
  17. 공연 후기를 게제한 블로그입니다.
  18. 이동휘
    세계 최고의 베를린필 연주자들의 멋진 공연을 <이건>의 도움으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는 회사 동료분들과 함께 롯데콘서트홀에서 관람하였는데 같이 간 분들도 다들 만족하셨습니다.
    비발디 사계가 정말 이렇게 멋진 곡이었는지 몰랐다고 저에게 얘기하면서 오기를 정말 잘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저도 뿌듯했습니다.
    마지막 앵콜곡도 처음 듣는 곡이었지만 정말 멋져서 집에 돌아와 음원을 다시 찾아듣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시 이건그룹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CD 보내주신다면 한동안은 그 CD만 들을 것 같습니다.
    내년도 기대되는 이건음악회입니다. 또 초대해주세요!
  19. https://blog.naver.com/oh_jinsoo/221607896096

    막차탑니다.. 매번 공연 잘 보고 다닙니다. 감사합니다 ㅎ!
  20. 비밀댓글입니다
  2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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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티켓신청 2차 이벤트30회 이건음악회 티켓신청 2차 이벤트

Posted at 2019. 7. 1. 09:3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30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공연의 티켓 이벤트가 지난 달 마감되었습니다. 아쉽게 신청을 못하신 분들을 위해 2차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2차 이벤트는 이건음악회 반환 티켓을 활용하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음악회 당첨되셨다가 아쉽게 변동 사항이 생겨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남겨주신 티켓을 바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당첨자 분들은 비밀 댓글로 당첨자 성명과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시면 다른 분들께 혜택을 돌리겠습니다.

 

2차 이벤트는 각 공연장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반환 티켓 숫자에 따라 당첨자가 정해지게 되며, 당첨 발표는 각 공연 2일 전 까지 개별 발표합니다. 예를 들어 7/5일 금요일 롯데 콘서트홀 공연의 경우, 7/03일 수요일 저녁 까지 개별 휴대폰으로 당첨 여부가 안내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2차 이벤트 응모하기 ->>>>  https://forms.gle/k7geHqgASrHyM8xK9

 

30회 이건음악회 티켓 이벤트

이건음악회 반환 티켓을 활용하기 위한 이벤트입니다. 각 공연장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반환 티켓 숫자에 따라 당첨자가 정해지게 되며, 당첨 발표는 각 공연 2일 전 까지 개별 발표합니다. 예를 들어 7/5일 금요일 롯데 콘서트홀 공연의 경우, 7/03일 수요일 저녁 까지 개별 휴대폰으로 당첨 여부가 안내됩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

클릭하시면 됩니다

(주의) 본 이벤트는 당첨 사실을 개별로 안내드리며, 당첨 후 해당 문자를 지참하시어 공연장에서 성함과 전화번호로 좌석권으로 교환해드립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밀댓글입니다
  3. ㅡ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리그의 곡이 프로그램 첫 곡이라. 무지 가고 싶어요-!!!

    금요일. 롯데콘서트홀이면 정말 좋겠는데 말이죠 ^^;
    010 56968963
    • 까만
      2019.07.04 23:27 [Edit/Del]
      아직 연락이 없다는건... ㅜㅜ

      일요일 저녁 예술의전당 공연 가고싶어요..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댓글입니다
  7. 김현진
    안녕하세요. 2차 이벤트에 당첨된 김현진입니다. (7월6일 토요일 인천아트센터) 제가 같이가기로 한 지인도 당첨이 되어 제 티켓을 반환하려고 합니다. 공연 이틀전까지 연락주시겠다 하셨으니 너무 늦지 않았기를 바라며.. 저처럼 2차 이벤트 당첨을 고대하며 토요일 약속을 잡지 않으신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께 갔으면 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이건담당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8. 이명식
    인천공연 꼭 보고 싶었는데....2차 이벤트 신청하고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아직 연락이 없는건 희망이 없다는건지.... 이건 음악회 아무튼 멋집니다.
  9. 고길동
    제가 당첨되었는데. 부모님이 가시면 당첨문자와 바코드면 티켓팅 되는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직접 가야만 되는 건가요?
  10. 비밀댓글입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강병대
    혹시 남아있는 표가 있을까요 ㅠㅠ 울 아들하고 꼭 한번 가고 싶은데요
    넘 늦게 알아버려서 ㅠㅠ
  13. 비밀댓글입니다
  14. 비밀댓글입니다
  15. 비밀댓글입니다
  16. 윤ㄴ
    혹시 7/5 롯데 콘서트홀 공연 앵콜곡 알 수 있을까요??
  17. 비밀댓글입니다
  18. 7/7 예술의전당 공연 앵콜곡 알수있을까요??
  19. 이근영
    7/11일 목 대구수성아트피아 공연 티켓 아직 남아있나요?ㅜㅜ어머니께서 너무 가고싶어하시는데 당일날 가면 티켓 매진될것 같아서요~
  20. 전한나
    오늘 광주공연 혹시 공연티켓 구할 수 없을까요??
    수소문 해도 도통 구할 수가 없네요.
  21. thsdlswo070609
    안녕하세요 저는 000입니다 맞혀보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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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프로그램 정보30회 이건음악회 프로그램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프로그램 정보

Posted at 2019. 6. 29. 19:2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2019년 7월, 이건음악회 제 30회 연주에서 선보이게 될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이해는 공연을 더욱 뜻깊게 해주고 더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공연 관람 전 꼭 한번 확인해 보세요.

 

 

 

30회 이건음악회 -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프로그램

30회 이건음악회 프로그램

 

 

곡 해설 정보

 

 

1. E. Grieg: The Holberg Suite, Op. 40 에드바르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홀베르그 모음곡19세기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Edvard Hagerup Grieg) 1843~1907)1884년 노르웨이 문학의 시조로 추앙받는 홀베르그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한 작품입니다. 바로크 시대 모음곡의 전형을 따라 그 시대의 대표적인 춤곡들을 엮어 만들었는데 그것은 홀베르그가 바로 그 시대를 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피아노 소품으로 작곡했으나 이듬해 현악합주용으로 편곡했고 지금은 후자가 더 많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루드비히 홀베르그 남작(Baron Ludvig Holberg, 1684~1754)은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나고 자라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살다가 세상을 떠난 사상가이자 철학자이며, 역사가이자 작가입니다. 당시는 노르웨이가 덴마크 왕국에 속해 있었기에 노르웨이와 덴마크 모두 그를 자국 문학의 초석을 다진 문호로 기리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대학을 졸업하고 모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궁정극장을 위한 희곡을 써서 덴마크 국왕의 총애와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풍자극을 주로 썼기에 덴마크의 몰리에르라 불리기도 합니다.

 

 

2. G. Tartini: Trumpet Concerto in D major, D53 주제페 타르티니: 트럼펫협주곡 D장조, D53

 

주제페 타르티니(Giuseppe Tartini, 1692~1770)는 이탈리아의 이스토리아주 피라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음악을 배웠습니다.

베라치니, 제미니아니의 뒤를 이어 운궁법(현악기의 활을 다루는 방법)을 연구하여 독보적인 경지에 이르렀고 1728년 파도바에 음악학교를 열어 나르디니를 비롯한 바이올린 명연주자들을 배출했습니다. 100곡이 넘는 협주곡을 비롯해 많은 작품을 썼지만 지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고 그 가운데 악마의 트릴이라 불리는 바이올린 소나타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 연주될 「트럼펫 협주곡 D장조」는 「타르티니의 바이올린 E장조」를 장 틸드(Jean Thilde)가 트럼펫의 거장 모리스 앙드레를 위해 편곡한 작품입니다.

 

 

3. J.S. Bach: Air from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관현악 모음곡 제3 2악장 에어” (G선상의 아리아)

 

에어(Air)』는 원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작품의 두 번째 악장을 의미합니다.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작품은 바흐가 후원자인 안할트 쾨텐의 레오폴트 왕자를 위해 1717년에서 1723년 사이에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G선상의 아리아」라는 제목은 19세기에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빌헬름이 「에어」를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곡으로 편곡하면서 바이올린의 네 줄 가운데 기장 낮은 음을 내는 G선으로 연주한다는 의미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아리아’란 오늘날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오페라의 아리아를 뜻하는 말이 아닌 아름다운 선율을 지닌 느린 무곡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흐의 ‘아리아’는 앞 뒤 2도막으로 이루어져서 각기 되풀이되는 2부 형식이며, 낯익은 아름다운 선율이 황홀하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바이올린 독주일 때에만 G선상의 아리아라는 제목이 붙어야 하는데 클래식 대표곡으로 일컬어질 만큼 잘 알려진 명성으로 인해 요즘은 관현악으로 연주될 경우에도 이 제목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J.S Bach: Concerto for Trumpet in D major, BWV 972 (after Violin Concerto in D major, RV 230 by Vivaldi)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트럼펫 협주곡 D장조, BWV 972

 

1713년부터 1714년까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그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 게오르크 필리프 텔레만(Georg Philipp Telemann), 쥬세페 토셀리(Giuseppe Torelli), 알레산드로 마르첼로(Alessandro Marcello), 베네데토 마르첼로(Benedetto Marcello), 작센 바이마르의 요한 에른스트공(Johann Ernst Prinz von Sachsen-Weimar)등이 작곡한 바이올린, 오보에 등 독주 악기를 위한 16개의 협주곡을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으로 편곡해 「여러 거장들에 의한 16개의 협주곡(16 Konzerte nach verschiedenen Meistern, BWV 972987)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그 첫 곡인 「D장조 협주곡(Concerto in D major, BWV 972)1711, 비발디가 각각 여섯 곡씩 두 권으로 출판한 12개의 바이올린 협주곡집 《조화(調和)의 영감(L'estro armonico, Op.3), 2권에 수록된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RV 230(Violin Concerto in D major, RV 230)를 편곡한 곡으로 오늘날에는 트럼펫을 비롯한 여러 악기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협주곡으로 연주되고 있습니다.

 

 

5. Vivaldi: The Four Seasons 비발디: 사계

 

안토니오 비발디(Antonio Vivaldi, 1678~1741)는 이탈리아의 대대로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를 배출한 집안에서 태어나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받았지만 어려서 수도원에 들어갔고 커서는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사제가 되었으나 병약하여 미사를 집전하기조차 어려웠고 그 때문에 베네치아의 소녀들을 위한 고아원인 오스페달레 델라 피에타의 바이올린 교사로 부임하였고 나중에는 합주장, 합창장을 거쳐 원장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당시 고아원은 일요일마다 자선음악회를 열어 그 수익금으로 부족한 재원을 충당했기 때문에 비발디는 원생들로 이루어진 합주단과 합창단을 연습시켜야 했고 그들이 연주할 음악을 작곡해야 했는데 그가 남긴 450여 곡의 협주곡은 물론 미사, 오라토리오, 칸타타, 모테트 대부분이 이 때 만들어진 곡입니다.

 

오늘날 사계라 일컫는 비발디의 작품은 모두 열두 곡의 콘체르토*로 이루어진 《화성과 창의의 시도》 가운데 첫 네 곡입니다. 사계라 불리게 된 까닭은 각각의 곡 앞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을 묘사한 작자 미상의 소네트(당시 유행하던 짧은 정형시)가 붙어 있는데다가 점점 이 네 곡만을 따로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네 곡은 모두 3악장으로 되어 있으며 빠른 악장들 사이에 느린 악장을 두고 있습니다.

 

(*콘체르토(Concerto): ‘경합하다의 뜻을 지닌 라틴어의 동사 콘케르타레(Concertare)’에서 나온말로, 화려한 연주기교를 구사하는 독주악기와 관현악의 합주를 위해 작곡된 기악곡)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

 

 

 

이렇게 자세하게 프로그램을 공부하시고 공연을 보시면, 아마도 그 감동은 그냥 보는 것에 비해 몇 배 더 할 것입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 공연 전에 꼭! 참고하세요!

 

공연 당일 현장에서 프로그램북을 무료 배포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
    안녕하세요. 혹시 아리랑 공모전은 결과가 나온건가요?
  2. 모처럼
    이번엔 실수로 티켓 신청을 못했습니다. 추가 이벤트는 언제 이루어 지는지요? 부산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3. 정인옥
    정말 기쁨니다 재 신청 기회를 주시고 또 받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뛸 듯이 기쁘고 날듯이 기뻐 외치고 다닙니다 귀한 이건음악회 초대에 힘겹게 당첨되었다고..... 작년 2018년 10월에 공연이 있어 7월부터 관심을 가져야지 했는데 아뿔싸 공연이 부산공연이 7.10일 이때 부터 정신이 없었습니다 기회는 없을까? 한 번 두드려 보자 안된다면 또 일년을 기다리는 수 밖에.......... 전화로 사정설명과 신청하고 또 홈피에서 신청을 간절한 마음으로 했는데 문자로 당첨되었다는 답이 ... 로또 당첨되었어도 이보다 더 기쁘진 않았을 거 같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정신을 오랫동안 끊임없이 사회로 환원하시는 회장님 이하 이건 관계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큰 발전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품격높은 이건음악회에 회장님께서 무대에 서셔서 인사하지 않는 점도 제 개인생각에 더 높고 깊게 존경을 드립니다 회장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이음악회 이어가시길 기원드립니다*****)
  4. 리원
    베를린 필 이건앙상블의 대구 공연을 보고 난 후
    잠 못 들 정도로 흥분되고 행복하여 후기를 씁니다. 1부에서의 트럼펫 소리는 맑고 청아하여
    복잡한 마음을 단번에 씻어내는 정화수 같았으며
    2부 비발디 사계의 신들린(?) 바이올린의 연주는 탄복을 하다 못 해 어안이 벙벙할 지경이었습니다. 아리랑 편곡 또한 환상적이었고 더구나 제 모교인 영남대 출신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또한 요정의 춤은 바이올린이 내는 기교의 극치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클래식 공연관람이 취미이자 특기인데 제 생애 최고의 연주를 보게 해 주신 이건기업의 회장님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고 다음 공연도 기대하겠습니다. 이건기업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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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기념 아리랑 편곡 공모전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30회 이건음악회 기념 아리랑 편곡 공모전 안내 - 베를린 필하모닉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Posted at 2019. 4. 30. 23:5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제 30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 공모전 참가신청서.docx
0.14MB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에게 아리랑을 선물하세요!

매년, 초청 연주자의 앵콜곡 중 하나로 선보이는 아리랑은 국내의 젊은 작곡가들에게 세계적인 연주자에게 공연 기회를 주는 뜻 깊은 행사입니다. 세계적인 연주자가 공연만 하고 한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기억할 만한 곡을 연주하고, 그 곡을 통해 우리도 감동을 나누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연주자, 관객 모두에게 큰 기쁨일 것 같습니다.  

 

이건음악회에 한번이라도 참여해 보신 분은, 다양한 형태로 편곡된 아리랑이 앵콜곡으로 연주될 때의 감동을.. 아마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올 해에도 많은 분들이 아리랑 편곡 공모전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0회 이건음악회 아리랑 편곡공모전 포스터

 

오는 7월 초여름, 세계적 명성의 베를린 필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특별한 앙상블이 내한한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는 프로젝트 그룹인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을 초청해 오는 7 5일부터 11일까지 30회 이건음악회(Eagon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주년을 맞은 올해 이건음악회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Berlin Philharmonic Eagon Ensemble)’이 무대에 오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은 제 30회 이건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결성한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그룹으로써 이건음악회의 진정성 있는 나눔의 취지에 공감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성사됐다.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이하 이건앙상블) 의 멤버는 2016년 이건음악회를 찾았던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인 로마노 토마시니(Romano Tommasini), 울프강 탈리츠(Wolfgang Talirz), 야누스 위드지크(Janusz Widzyk)를 주축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내 현악 실내악단인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a) 단원들이 마음을 모았으며, 유명 쳄발로 솔리스트인 크리스천 리거(Christian Rieger)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프로그램 또한 이건음악회가 30년 동안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해 준 청중을 위한 헌정곡들로 엄선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국민클래식으로도 손꼽히는 비발디의 ‘사계’를 감상할 수 있다.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만들어내는 사계는 연주자들의 독보적 개성과 오케스트라와 같은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가 어우러져 한 여름 밤을 수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축자재 이건(EAGON)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이다. 인천에 소재한 이건산업의 합판 공장에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으로 시작해 웬델 브루니어스 재즈밴드’, ‘리노스 앙상블 실내 연주단등 세계적 음악가를 발굴·초청하여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에 선보여 왔다. 전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연주자 초청, 공연 대관까지 직접 운영하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자,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것은 이건음악회가 유일하다.

 

이건음악회 관계자는 서른 해가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이건음악회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셨기에 이건음악회가 3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 회도 거르지 않고 지속하여 올 수 있었다올해는 이건음악회만을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들이 마음을 모아 특별한 앙상블 그룹을 준비한 만큼 올여름 이건음악회를 통해 가슴 가득 음악을 통한 감동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서] - 첨부파일 양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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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이건음악회 소식30회 이건음악회 소식

Posted at 2019. 4. 1. 16:00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음악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간단한 안내로 30회 이건음악회에 대한 소식을 전합니다. 

 

30회 이건음악회의 일정은 7월 1주~2주 사이에 진행 될 예정입니다. 현재 주요 공연장 대관은 완료 중이며, 세부적인 조정이 남아 있어 공식 공지는 대관이 확정되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올해의 연주자는 30회를 기념하여 가장 인기있었던 '베를린 필하모닉'이 선정되었습니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이렇게 금관, 목관, 현악 시리즈로 베를린필이 한국을 방문했었는데요. 이번에는 30회를 기념하여 많은 이건음악회 팬들의 요청으로 앙코르 초청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보다 자세한 안내는 추후 재공지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올해 30회 이건음악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6회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

  1. 비밀댓글입니다
  2. 정성진
    감동이 넘실대는 음악회를 위해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3. 관객1
    항상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멋져용
  4. 비밀댓글입니다
  5. 비밀댓글입니다
  6. 비밀
    혹시 언제쯤 확정나나요
  7. 최경희
    설렘 !
    이건음악회 30회 무척 기다려집니다
  8. 김은경
    언제 응모할수있나요,, 이번에는 중학생 딸이랑 꼭 가보고 싶어요
  9. 김진욱
    마감 되었는지요? 이번 이건음악회 기대가 됩니다~~
  10. 와이프와 함께 보고싶습니다
  11. 비밀댓글입니다
  12. 비밀댓글입니다
  13.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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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 역대 음악회 소개]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윈드퀸텟 초청연주회[이견 역대 음악회 소개] 25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윈드퀸텟 초청연주회

Posted at 2018. 12. 27. 17:32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이건음악회 소개

본 글은 본 글은 역대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 글 은 2014년에 있던 이건음악회25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


이건음악회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이건음악회가 예년보다 일찍 여러분 곁을 찾아왔습니다.


특히올해는세월호참사라는국가적인재난속에전국민이큰슬픔을겪은만큼 마음을 치유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음악이 더욱 절실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은 상처난 마음에 대한 약이다.”라는 알프레드 윌리엄 헌트의 명언처럼 이건음악회가 상처 난 국민들의 가슴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시작된 이건음악회의 취지가 그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기를 바라면서 이번 초청 연주자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윈드퀸텟이 들려주는 한여름밤의 꿈같은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에 감성을 충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세계 최고 목관 5중주팀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윈드퀸텟의 국내 첫 내한공연을 성사시키기 위해 하나 된 마음으로 애써준 이건 직원 및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1990년에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되는 음악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이건 가족을 대표하여 박 영 주 드림


 




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과 소통하는‘이건음악회’


1990년 가을,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이건음악회가 올해로 25회를 맞았습니다.체코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작년 바흐 스페셜리스트 피아니스트 시몬 디너스틴까지 이건음악회는 한 해도 쉬지 않고해외 실력파 연주자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문화첨병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07년부터는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음악영재 등 불우한 환경을 딛고 음악에 매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의 기회를 넓혀주고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자는 의미에서‘마스터 클래스’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이번 25회 이건음악회의 초청 연주자는 바로 세계적인 목관 5중주팀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입니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5개의 악기로 아름답고 우아한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은 특유의 풍부한 음악적 표현력으로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최고의 앙상블 팀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의 국내 첫 내한공연인 이건음악회는
7월 3일부터 9일까지 부산, 고양, 서울, 인천, 광주 등 5개 도시를 무대로 전국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통한 나눔활동으로 사회환원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이건창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메세나의 원조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MUSICIAN 연주자 소개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 앙상블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시대에 국제적 명성을 얻은 베를린 필 하모닉 내의 첫 번째 상설연주단체로 1988년에 설립되었습니다.목관 5중주 앙상블 멤버 모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멤버로, 레너드 번스타인부터 리카르도 무티, 제임스 레바인, 다 니엘바렌보임등한시대를풍미해왔던 수많은 지휘자들과 의미 있는 공연을 함께 진행해 오며 베를린 필하모닉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지켜온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는 특유의 음악적 표현력과 넓은 스펙트럼으로 전 세계 클래식 관객들에 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청중들과 비평가들은 그들이 전통적인 목관 5중주 연주를 재정립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넓은 레퍼토리는 5중주 연주뿐만 아니라, 야나 체크와 라이네케의 6중주, 힌데미트, 쾨슐랭의 7중주 합주 공연, 스티븐 허프,릴리아 질버스타인과 같은 유명 피아니스트 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Andreas Wittmann (안드레아스 비트만); 오보에

안드레아스 비트만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1년간 장학생 으로 공부하며 1986년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멤버로 발탁되었다.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상임 오보이스트로 활동하였고 동시에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또한 그는 스페인과 베네수엘라의 음악 페스티벌에서 지휘를 시작한 뒤 베를린에 있는 신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의 상임 지휘자, 브라질에 있는 신포니카 살바도르 드 바이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시벨리우스 오케스트라의 상임 초빙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Fergus McWilliam (퍼거스 맥윌리엄); 호른

퍼거스 맥윌리엄은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합류하기 전, 1972년부터 1979년까지 여러 캐나다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연주단에서 멤버로 활동하였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는 바바리언 라디오 심포니의 멤버로 활동하였고, 1985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자로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는 국제적으로 활발히 공연을 하는 독주자이며 실내악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명성 있는 여러 국제 음악 학교에서 지도자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그는 베네수엘라 청소년 음악 프로그램 엘시스테마에서 10년 이상 지도를 하였고 현재는 스코틀랜드의 시스테마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맥윌리엄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위원회에서 23년을 일해왔고, 독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Blow Your Own Horn”의 작가이기도 하다.


Marion Reinhard (메리언 라인하르트); 바순

메리언 라인하르트는 학생 시절부터 뉘른베르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바순 연주자로 공연을 시작했다. 1995년 스테판 스웨이거트와 다니엘 다미아노에게 지도를 받은 뒤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장학생이 되었다.바이마르에서 게오르그 클루츠크를 사사한 후 그녀의 배움은 끝이 났고 1996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 앙상블 단원이 되기 전까지 그녀는 마이클 하젤이 지도를 해주는 오솔리노 목관 5중주단의 창립 멤버였다. 오솔리노 목관 5중주단은 뮌헨 A.R.D 대회를 비롯한 국제 대회에서 상을 받았고 많은 기록을 남겼다.


Michael Hasel (마이클 하젤); 플루트

마이클 하젤은 1982년 프랑크푸르트 라디오 교향악단에서 그의 연주자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후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이 지휘자로 있던 베를린 필하모닉의 멤버가 되었다. 하젤은 다니엘 바렌 보임, 피에르 불레즈, 그리고 제임스 레빈 등이 지휘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플루트 연주자로 활동 하였으며, 1994년 하이델베르그의 만하임 음악대학에서 목관연주와 실내악 전공 교수로 임명되어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앙상블 모던, 정즈 도이치 필하모니, 구스타프 말러 챔버 오케스트라, 시몬 볼리바르 오케스트라 그리고 베를린 필하모닉과 같은 명망 있는 앙상블 단원으로, 유럽, 일본, 남미에서 지휘자이자 연주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Walter Seyfarth (월터 세이파스); 클라리넷

월터 세이파스는 16세에 독일 음악 콩쿠르에서 1등을 수상한 뒤 프라이부 르크 재학 시절 피터 리에코프와 공부를 하였고,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칼 레이스터를 사사하였다. 그는 자르부뤼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였고, 1985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솔로 클라리넷 연주자로 합류하였다.

세이파스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목관 연주단의 멤버이자, 1988년 베를린 필하모닉 목관 5중주 앙상블 설립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베네수엘라 청소년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 루빈스타인 뮤지컬 세계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의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




 

PROGRAM 작곡가 소개


칼레비 아호 [Kalevi Aho]

칼레비 아호는 핀란드의 가장 중요한 현대 작곡가 중 한 명으로, 1949년 핀란드의 포르싸에서 태어나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베를린에서 보리스 블라허를 사사했다. 1992년 라히티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대규모 관현악곡을 발표했다. 왈츠 같은 옛 형식의 연출과 푸가의 특성을 보이는 대위법적 성향의 교향곡 현악 사중주로 유명세를 치른 아호는 작곡가이자 음악 칼럼니스트로 인정 받아 세계적인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다.


카를 아우구스트 닐센 [Carl August Nielsen]
20세기 전반을 대표하는 덴마크의 작곡가인 카를 닐센은 1865년에 덴마크 솔테룸크에서 태어나 아버지

에게서 바이올린과 트럼펫의 기초를 배웠으며 소년 시절 군악대의 트럼펫 연주자가 되면서부터 음악생활을 시작하였다. 1884년 코펜하겐 음악원에서 음악 공부를 한 후, 1894년 베를린에서 진행된 교향곡 1번 공연이 대성공을 거두며 명성을 얻게 되었다. 닐센은 그리그(Grieg), 시벨리우스(Jean Sibelius)와 함께 북유럽 국민악파 3대 거장으로 꼽히며 덴마크 음악뿐만 아니라 북구 여러 나라의 작곡가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6곡의 교향곡을 비롯하여 오페라‘아윗과 사울’, 3곡의 현악 4중주곡, 가곡 등이 있다.


리게티 죄르지 샨도르 [Ligeti György Sándor]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에서 태어난 리게티는 1949년 부다페스트 음악아카데미에서 코다이 졸탄을 사사 하였다. 1956년 오스트리아로 망명한 이후 1960년 쾰른의 세계 현대음악제(ISCM)에서‘환영(Appara- tions)’을, 이듬해 도나우에싱겐 음악제에서‘아트모스페르’를 각각 초연해 작곡가로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며 2001년 음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폴라음악상을 수상하였다. 리게티는 불레즈, 노노, 펜데레츠키 등과 더불어 20세기 후반 현대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었던 작곡가이다. 영화감독 스탠리 큐브릭이 그의 대표작‘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사운드트랙에 리게티의 음악을 사용하면서 전 세계에 널리 알려 졌으며, 1956년 공산주의 소련의 지배에 저항하는 민중의 봉기가 일어나자 오스트리아로 망명하여 빈을 중심으로 창작활동을 펼쳤고 지난 2006년 세상을 떠났다. 

 



PROGRAM 연주곡 소개


W. A. Mozart : Fantasie in f minor, KV 608 (for “Mechanical Organ”)

[ 모차르트 : 자동연주 오르간을 위한 판타지 / f 단조 쾨헬번호 608 ]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유럽에서는 기계적인 장치로 정교하게 만든 자동연주 오르간이 크게 유행하였다. 시대의 요구에 따라 모차르트도 자동연주 오르간을 위한 다수의 작품을 남겼고, 이후 다른 악기들을 위한 다양한 음악으로 편곡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작품들 가운데 사람들의 이목을 끈‘ 판타지 f단조’는 뒤늦게 바흐의 음악에 심취한 모차르트가 단순 푸가와 이중 푸가(Fuga : 하나의 주제가 각 성부 혹은 각 악기에 정기적이며 규율적으로 모방, 반복을 행하면서 특정된 조성 법칙을 지켜서 이루어지는 악곡) 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대위적 기법을 사용하여 만든 곡이다. 추후 베토벤은 학습을 목적으로 이 곡을 모방 하였고, 슈베르트의‘네 손을 위한 f단조 판타지’에서도 이 곡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Kalevi Aho : Kvintetto (Wind Quintet)

[ 아호 : 목관 5중주 ]

이 곡은 핀란드 투르쿠 바순 5중주 공연을 함께 한 연주자와 작곡가들의 저녁식사 자리에서 바순 연주자 코르호넨과 투르쿠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단장이 아호에게 2006년 오보에 음악축제에서 초연할 목관 5중주에 위촉되어만들어진곡이다.총4개의악장으로이루어지며첫세악장은모두두개의서로대조되는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악장은 열정적으로 시작하여 노래하듯이 느리게 끝을 맺고 2악장은 빠르고 경쾌하게 시작 하지만 뒤로 가면 긴장과 변화가 연속된다. 행진곡풍으로 시작하는 3악장은 격정적인 음악에 이어 다시 처음의 행진곡이 등장하고, 느린 악장이 마지막을 장식한다.


György Ligeti : Six Bagatelles for Wind Quintet

[ 리게티 : 목관 5중주를 위한 6개의 바가텔 ]

6개의 바가텔은 리게티가 부다페스트 음악원에 몸담고 있던 시절 작곡한‘피아노를 위한 무지카 리체르 카타’에서 6곡을 뽑아 목관 5중주를 위한 곡으로 개작한 작품이다. 이 곡은 스톡홀름 목관 5중주단이 초연한 이후 오늘날까지 목관 5중주를 위한 레퍼토리들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플루트 연주자가 피콜로를 연주하기도 하고, 낮고 둔탁한 소리를 가진 바순이 경쾌한 스타카토를 익살스럽게 연주하는 등, 6개의 서로 다른 짧은 곡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다채로운 음색과 리듬의 향연이 펼쳐진다.


Carl Nielsen : Wind Quintet in A Major, Op. 43

[ 닐센 : 목관 5중주 A장조, 작품 43 ]

이 곡은 1921년 코펜하겐 목관 5중주단과 함께 하는 리허설을 참관하던 중, 그들이 연주하는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5중주 K.452를 듣고 감명을 받아 코펜하겐 목관 5중주단을 위해 작곡한 곡이다.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으로 작곡된 1악장은 무척 극적이고 역동적이며 마치 교향곡과 같은 풍부한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고전적인 미뉴에트 형식을 갖춘 2악장은, 1악장과는 대조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는데, 미뉴에트 형식은 미뉴에트와 트리오, 그리고 다시 미뉴에트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 클라리넷과 바순의 이중주로 시작하여 플루트와 오보에의 연주로 이어지는 미뉴에트 부분이 끝나고 트리오 부분에 들어서면 반음계의 선율과 서로 부딪히는 불협화음으로 평온한 분위기가 깨지는가 싶지만, 다시 미뉴에트로 돌아가 곡을 마치게 된다. 마지막 3악장은 서주와 변주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둡고 애통한 분위기의 서주에 이어지는 변주곡의 주제는 닐센이 덴마크 교회의 텍스트에 직접 곡을 붙인‘찬송가’의 선율을 사용하고 있는데, 마치 루터 교회의 코랄과 같은 느낌을 준다. 이 주제로 만든 변주곡들을 통해 닐센은 서로 다른 다섯 개의 악기가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조합을 능숙한 솜씨로 펼쳐 보인다. 






About Eagon Concert 이건음악회

이건음악회 The Beginning

 

 인천에 처음 기반을 잡게 된 이건산업이 상대적으로 문화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민에게 보다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0년 첫 음악회를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체코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을 시작으로 로드아일랜드 색소폰4중주단(1998). 무지카안티쿠아 퀼른(2002). 피아니스트 김선욱 초청공연(2009) 등으로 이어져 샤혼 캄(2011)년까지 22년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온 이건 음악회는 현재 국내외 문하 교류의 대표적인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희망나눔

이건음악회는 문화나눔뿐 아니라 공연기간 중 따듯한 희망나눔 행사도 진행합니다특히 20회 음악회부터는 이건산업의 자체 조림지인 솔로몬 군도에 의류운동화 등 생필품 등을 모아 전달하는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매년 공연장에는 유니세프 모금행사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이건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이건음악회는 2007년도에 개최돈 제18회 이건음악회부터 소외직연은 물론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위해 이건음악회 연주자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국립서울맹학교와 부산 시립소년의 집 학생들과 함께한  18회 하모닉 브라스(Harmonic Brass)마스터 클래스  를 시작으로매년 실시 되어 왔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는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베를린 필하모닉브라스 앙상블이 함께 나눔한 소통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이건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혜광학교 교향악단의 음악캠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또한 제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12인과 혜광학교 학생들이 협연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건은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세계적인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의 이윤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자연속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자원을 심고 가꾸는 기업 등 

나무와 자연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건산업 주식회사(EAGON INDUSTRIAL Cl.Ltd)

-해외조림합판제조마루바닥재무빙월

이건산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경영으로 세계적인 종합 목재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남태평양 솔로몬군도에 드넓은 숲을 보유조림 활동을 하는 등 다각적인 원목자원 확보에 히믔고있습니다사업영역으로는 해외조림합판제조와 판매원목합판무역을 비록하여 최고급 주거공간을 위한 목재 바닥재(이건 마루)와 시스템 월&도어(이건 라움)분야가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창호 시스템(EAGONG WINDOW & DOOR SYSTEMS Co.Ltd)

-시스템 창호도어커튼월BIPV

1988년 설립,국내최초로 시스템창호를 선보인 창호 전문기업으로 엑스포 시공을 비롯한 인천 국제공항타워팰리스 등에 이르기까지 고급주택호텔 관공서등 고급화 및 기술화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시스템창호 시장을 선도하여왔습니다최근에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창호를 개발하여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도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환경(EAGON EMVIRONMENTAL Co.Ltd)

-그린콤보,데크,그린파레트

이건산업에서 물류사업과 조경사업 부문을분리해 2005년 설립된 이건환경은 인관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를 모토로 친환경 조경사업재와 물류포장재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기업입니다목재부산물 및 재생자원을 원자재로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우수한재활용 제품 인증과 환경마크를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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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대 음악회 소개]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BERLIN PHILHARMONIE BRASS ENSEMBLE)[이건 역대 음악회 소개]23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BERLIN PHILHARMONIE BRASS ENSEMBLE)

Posted at 2018. 12. 26. 11:15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이건음악회 소개

본 글은 본 글은 역대이건음악회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해당 글 은 2012년에 있던 이건음악회23회  소개글 입니다.


 


인사말


올해에도 잊지않고 이건음악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990년 가을, 인천 공장에서 체코의 아카데미아 목관 5중주단의 초정 공연으로 시작하였던 이건음악회가, 어느덧 스물 세 번째를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스무해가 넘는 시간동안 언제나 애정어린 시선으로 이건음악회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저희 음악회가 오래도록 지속 되어 울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금관연주자 12인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브라스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여러분의 가슴 가득 감동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음악을 통안 나눔을 실천하고자 23년을 쉼 없이 걸어온 이건음악회가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분 곁에서 감동을 전해들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이건가족을 대표하여

박영주 드림




국내기업의 메세나 활동을 대표하는 나눔과 사랑의 음악향연 이건음악회

 

이건은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라는 것이 생소했던 1990년 부터 체고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Academia Wind Quintet Prague)’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많으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매년 가을마다 이건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이건음악회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건음악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 사회로부터 받은 이윤을 문화와 예술로 환원 하고자 하는 순수한 목적을 저희와 함께 이건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소중히 지켜주셔왔기 떄문입니다.

이건음악회는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실력 있는 해외 연주자를 이건이 직접 발굴하여 초청해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습니다. 또한 국내 음악가와 지속적인 협연 기회를 제공하여 국내외 문화교류의 클래스 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건음악회는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과 광주, 부산, 고양 서울 등 5개 도시를 무대로 전국 무료순회공연을 펼칩니다.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해외 뮤지션을 발굴하여 국내에 소개해온 이건음악회는 올해로 23주년을 기념하여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을 초청하여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합니다.


이번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초청 연주회는 인천혜광학교 시각장애 오케스트라단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함으로써 음악을 매개로 한 진정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BERLIN PHILHARMONIE BRASS ENSEMBLE

화려한 테크닉과 아름답고 우아한 사운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 

MUSICIAN


1950년대에 창단된 베를린 필하모닉 내의 가장 오래된 실내음악단체인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은 지휘가 카라얀 시대를 거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의 음악들을 통해서도 잘 알려져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은 르네상스와 바로크음악에서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레파토아를 보여주고 있으며, 세계적인 현대 작곡가인 Hans Werner Henze, Dieter Siebert 등이 앙상블을 위한 곡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앙상블은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의 정기연주 뿐만아니라, 매년 라인가우, 슐레스비히 홀스타인 등의 주요 유럽 축제와 아시아의 콘서트 투어에도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습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브라스 앙상블 12인은 음반 발매와 콘서트뿐만 아니라 유럽 내 주요 텔레비전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주자 소개


Gabor Tarkovi(가보 타코비) : 트럼펫

Gabor Tarkovi는 피아노와 클라리넷으로 음악을 시작하였으나 금관연주자가 많은 가문의 영향을 받아 트럼펫으로 전향했다. 로이틀링 뷔르템베르크 필하모닉에서 수석 트럼펫티스트로 첫 활동을 시작하여 이후 베를린 심포니 오케스트라오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에서 활동 했다. 그는 2005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 트럼펫티스트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Tamas Velenczei(타마스 벨렌차이) : 트럼펫

Tamas Velenczei는 세게드와 부다페스트에서 수학한 뒤 시카고와 샌디에고에서 게오르그솔티 재단의 장학생으로 공부를 마쳤다. 이후 1983년 부다페스트 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솔로 트럼펫주자로 활동중이며, 현재 부다페스트 리스트 음악원의 정교수이다.


Gerorg Hilser(게오르그 힐서) : 트럼펫

Gerorg Hilser는 트로싱엔과 쾰른 음악원에서 수학한 후, 데트몰드 음악학교와 뮌헨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음악원에서 Helmut Schneidewind 와 Rolf Quinque를 사사한 바 있다. 1972년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에서 정규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6년에 베를린 필하모닉에 입단했다.


Guillaume Jehl (기욤 젤) : 트럼펫

Guillaume Jehl 은 1988년 국립 보르도아키텐 오케스트라의 제 2트럼펫티스트로 연주활동을 시작하여, 2000년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에 입단했다. 2001년 바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트럼펫티스트로 발탁됐으며, 2006년에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로 복귀해 수석 트럼펫티스트로 활동한 뒤 2009년에 베를린 필하모닉에 입단했다.


Martin Kretzer (마틴크레처):트럼펫

Martin Kretzer는 베를린 필하모닉에서는 31년간 수석 트럼펫티스트를 지낸 뒤 2004년부터 제2 트럼펫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베를린 필 하모닉 브라스 앙상블과 브라스 큇텟 단원이며, 1978년 오케스트라 아카데미가 설립된 이후 제자 양성에도 힘써왔다.


Sarah Willis (사라 윌리스) : 호른

Sarah Willis는 1999년에서 2001년까지 베를린 국립관현악단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1년 벨를린 필하모닉 최초의 여성 금관악기 주자로 발탁되었다. 시카고 심포니,런던 심포니, 로얄 필하모닉 등 다수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연주했으며, 영국, 독일, 이탈리아, 아시아에서 솔로이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Christhard Gossling (크리스차드 괴슬링) : 트롬본

Christhard Gossling은 다수의 실내악단에 참여했으며, 1985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1995년부터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음대교수로 재직하며 제자를 앙성해 왔다. 또한 2007년 2008년 겨울 학기까지 한스아이슬러 음대총장을 지낸 바 있다.


Olaf Ott (올라프 오트) : 트롬본

Olaf Ott는 1989년에서 1994년 까지 이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트롬보니스트로 활동했다. 1994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트롬보니스트로 발탁 됐으며, 1999년 이후 오케스트라 악장을 지냈다. 또한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소속이며, 약 20년간 트리톤 트롬본 쿼르텟에서 연주하며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다.


Stefan Schulz (스테판슐츠):트롬본

Stefan Schulz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단원이 도기 전인 1993년에서 2002년까지 베를린 국립관현악단 트롬보니스트로 활동하는 한편, 오케스트라 아카데미에서 제자를 양성하였다. 1996년에서 2002년까지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정규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교수직을 수행하고 있다.


Thomas Leyendecker (토마스 레옌더커) : 트롬본

Thomas Leyendecker는 1999년부터 자브리켄  음악학교에서 Henning Wiegrabe를 사사했으며 ,Hartmut Karmeier의 가르침도 그의 커리어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 베를린 필하모닉에 입단하기 전에는 뒤스부르크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등에서 오케스트라 활동 경력을 쌓았다.


Jesper Busk Sorensen (예스처 버스크 쇠레센) : 트롬본

Jesper Busk Sorensen은 오르후스 왕립음악아카데미에서 Niels-Ole Bo Johansen, Rolf Sandmark,  Jerper Juul, 을 미 일리노이주 에반스턴노스 웨스턴 대학교에서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트롬보니스트를 사사했으며, 덴마크 트롬본 사중주단에서 활동하며 다수 현대음악 작품을 세꼐 초연한 바 있다.


Alexander von Puttkamer (알렉산더 폰 펏카머) : 튜바

Alexander von Puttkamer 는 1998년에서 2004년까지 뮌헨 소재의 바이에른 주오페라 오케스탈, 2004년에서 2007년까지 바잉른 방송 교향악단에서 경혐을 쌓은뒤 베를린 필하모닉에 합류했다.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 활동뿐만아니라, 1999년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정규단원으로 활동해 왔다.




PROGAM 연주곡 소개

Georg Fr.Handel : Suites from works by Georg Fr Handel

[헨델 : 헨델의 명곡 모음] - 왕국의 불꽃놀이 모음곡 중 '환희'

엑스라샤펠 펼화조약(오스트리아의 왕위계승권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인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평화조약)을 축하하는 불꽃 놀이 축제를 위해 헨델이 작곡한 작품이다. 헨델의 원작은 불꽃을 쏘아 올리기전의 서곡과 불꽃과 불꽃사이에 연주되는 춤곡 풍의 곡 등 여러 작은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후에 헨델의 곡은 여러 사람들에 의해 연주회를 위한 다섯 개의 모음곡으로 만들어졌다. 서곡으로 시작하여 미뉴에트로 마치는 다섯개의 모음곡 중 "환희" 는 미뉴에트 바로 앞의 행진곡 풍 곡으로 트럼펫의 화려한 소리가 두드러진다.


Carl Maria von Weber : Der Freischutz

[베버 : 마탄의사수]

베버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이후로부터 바그너 이전까지 독일 오페라를 홀로 개척하고 이끌었던 작곡가이다. 그의 대표작인 "마탄의 사수"는 중세 독일의 유령이야기 라는 전설을 바탕으로 만든 3막짜리 오페라이다. 초자연적 이야기와 민속적인 선율, 오케스트라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등은 당시에 유행하는 이탈리아 오페라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감각의 독일 오페라가 출현하는 길을 연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Gordon Langford : London Miniatures

[고든 랭포드 : 런던 모형]

1930년 영궁에서 태어난 고든 행포드는 영국왕립음악원에서 수확한 작곡가이자 편곡자이다. 주로 관악기를 위한 다양한 곡들을 쓰고 편곡하여 관악기 연주자들 사이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브라스 앙상블을 위한 "런던 모형" 은 런던읜 대표적인 풍물들을 묘사한 짧은 네곡이 이어지는 일종의 모음곡이다.


GoffRichard :  Homage th the Noble Grape 

[고프리처드 : 최상급 포도에 대한 오마주]

고프리처드는 1944년 영국의 콘월에서 태어나 2011년 세상을 떠난 작곡가이자 편곡자이다. 랭포드와 마찬가지로 주로 관악기를 위한 작곡가 편곡으로 유명하지만 아카펠라 그룹 킹스 싱어타악기 연주가 이블린 글레니 그리고 BBC 교향악단과도 많은 작업을 하였다.


Jacob Gade : Jealoudy - Tango

[제이콥 가데 : 질투의 탱고]

가데는 1879년에 태어나 1963년에 세상을 떠난 덴마크의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작곡가, 지휘자 이다. 극장의 가벼운 여흥과 무도회를 위한 작품들을 주로 썻으며 무성영화 시대 영화를  위한 음악도 다수 작곡하였다. "질투, 탱고 치가네"는 그가 남긴 작품들 가운데 널리 알려진 곡으롤 미국의 무성영화 "동큐"를 위해 작곡한 곡이다.



Beautiful way of sharing love

이건과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_이건음악회

 

About Eagon Concert 이건음악회

이건음악회 The Beginning

 

 인천에 처음 기반을 잡게 된 이건산업이 상대적으로 문화기반시설이 취약한 지역민에게 보다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자 1990년 첫 음악회를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체코 아카데미아 목관5중주단을 시작으로 로드아일랜드 색소폰4중주단(1998). 무지카안티쿠아 퀼른(2002). 피아니스트 김선욱 초청공연(2009) 등으로 이어져 샤혼 캄(2011)년까지 22년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온 이건 음악회는 현재 국내외 문하 교류의 대표적인 음악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건음악회 희망나눔

이건음악회는 문화나눔뿐 아니라 공연기간 중 따듯한 희망나눔 행사도 진행합니다. 특히 20회 음악회부터는 이건산업의 자체 조림지인 솔로몬 군도에 의류, 운동화 등 생필품 등을 모아 전달하는 행사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매년 공연장에는 유니세프 모금행사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합니다.

 

이건음악회 마스터 클래스

이건음악회는 2007년도에 개최돈 제18회 이건음악회부터 소외직연은 물론,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문화나눔을 위해 이건음악회 연주자들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서울맹학교와 부산 시립소년의 집 학생들과 함께한 18회 하모닉 브라스(Harmonic Brass)마스터 클래스  를 시작으로, 매년 실시 되어 왔습니다.

 

올해 진행되는 마스터 클래스는 인천혜광학교 학생들과 베를린 필하모닉브라스 앙상블이 함께 나눔한 소통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건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혜광학교 교향악단의 음악캠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음악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또한 제 23회 이건음악회에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12인과 혜광학교 학생들이 협연의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이건은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세계적인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기업의 이윤보다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

자연속에서의 풍요로운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기업

오랜 시간 동안 새로운 자원을 심고 가꾸는 기업 등

나무와 자연 사람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건산업 주식회사(EAGON INDUSTRIAL Cl.Ltd)

-해외조림, 합판제조, 마루바닥재, 무빙월

이건산업은 꾸준한 기술 개발과 품질 경영으로 세계적인 종합 목재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남태평양 솔로몬군도에 드넓은 숲을 보유, 조림 활동을 하는 등 다각적인 원목자원 확보에 히믔고있습니다. 사업영역으로는 해외조림, 합판제조와 판매, 원목, 합판무역을 비록하여 최고급 주거공간을 위한 목재 바닥재(이건 마루)와 시스템 월&도어(이건 라움)분야가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창호 시스템(EAGONG WINDOW & DOOR SYSTEMS Co.Ltd)

-시스템 창호, 도어, 커튼월BIPV

1988년 설립,국내최초로 시스템창호를 선보인 창호 전문기업으로 엑스포 시공을 비롯한 인천 국제공항, 타워팰리스 등에 이르기까지 고급주택, 호텔 관공서등 고급화 및 기술화 수요를 충족시키며 국내시스템창호 시장을 선도하여왔습니다. 최근에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창호를 개발하여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서도 앞선 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이건환경(EAGON EMVIRONMENTAL Co.Ltd)

-그린콤보,데크,그린파레트

이건산업에서 물류사업과 조경사업 부문을분리해 2005년 설립된 이건환경은 인관과 환경의 조화를 통한 아름다운 생활의 창조를 모토로 친환경 조경사업재와 물류포장재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환경 친화적 기업입니다. 목재부산물 및 재생자원을 원자재로 사용한 친환경 제품들로 우수한재활용 제품 인증과 환경마크를 획득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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