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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블로그1255

[책소개] 빌딩부자들 세만 받아먹고 살아라 이게 과연 덕담일까? 욕일까? 보통 사람들이 꿈꾸는 것은 무노동의 소득을 원하기에 임대료로 생활하고 싶어하겠지만, 경험해본 사람들은 경우에 따라선 욕일 것이라는데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 호기심에 손에 넣은 이 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라는 의문이였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이고, 2부는 이른바 빌딩부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떻게 빌딩부자가 될 것인가를 말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앞으론 게임의 법칙이 바뀌는 바람에 '부동산, 주식등의 자본의 증대로 돈을 버는 시기에서 소득효과로 부가 증대되는 시기로 갈 것 같다' 는 것이라 아무래도 부동산의 급격한 개발호재는 .. 2012. 1. 7.
[초보자를 위한 클래식 음악감상 10계명] 고전음악, 클래식이라 무겁게만 느끼지 말고 가볍게 다가가는 방법! 클래식 즐기는 방법. 고전음악 애호가들의 동호회에서 얻은 자료입니다. 클래식이라는 음악이 상당히 아직은 무거운 느낌이 없잖아 있죠. 꽤 된 뉴스이지만 우리나라 음반 시장에서 클래식 음반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3퍼센트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중가요, 팝, 재즈 이런 장르에 비해 클래식 음악을 듣는 사람들은 매우 소수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많이 찾지 않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이유는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20세기 중반 이후 현대음악은 10년 이상 클래식을 접해 본 분들조차도 어려워서 잘 듣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클래식 음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한번 재미를 붙이면 여간해서는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 2012. 1. 6.
[일상소개] 이건창호의 제품디자이너는 무슨일을 하나요?? 새해 첫 포스팅은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사알짝 엿보고 도데체 저분은 무슨일을 하나 하시는 분들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저의 업무영역과 생활상을 거짓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와 제가 하는일을 공개합니다~~ - 신상정보 소속 : 이건창호 R&D / 조달본부 제품개발팀 대리 업무 : 창호제품디자인, 전사디자인지원, 블로그디자인담당, 창호하드웨어,피팅개발담당, 그외 디자인... 가끔 아이폰을 이용하여 화장실에서 저런 셀카도 찍습니다. 3GS라 셀프카메라가 없어서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찍을 수 바께없어 화장실을 주로 이용합니다.....ㅋ AM 8:00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먼저 시작하는 일은 Coffee 내리기.... 아무나 일찍오는사람이.. 우리팀분들은 탕비실의 자판기커피를 드시지 않습니다.......ㅡㅡ .. 2012. 1. 5.
[유용한 어플]소중한사진을 새롭게 담아내는 Movingphotos 3d 사진을 이쁘게 찍는 디지털 카메라... 언제어디서든 내 사진을 SNS올리는 카메라와 핸드폰의 발전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좀 더 특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제 그 추억을 여러효과를 통해 좀 더 특별히 남길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어플들은 그런쪽에서 상당히 강한면을 보여주고 있죠^^ 저는 맥을 사용하고 있어서 동영상편집은 IMOVE로 사진은 IPHOTO를 사용하여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도 조금 익숙해지다보면 좀더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이지요. 그렇게 찾아 헤매이다 발견한 Movingphotos 3d 테드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테드의 인트로 장면에서 사진이 날아다니는 장면...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러한 효과를.. 2012. 1. 1.
2012년 무슨해? 임진년 흑룡의 해! 새해를 보기위한 최고의 장소를 찾아 서울을 뒤져보자. 서울 새해 첫해 가장 잘 보이는 장소 및 서울 새해맞이 행사! 바야흐로 2011년이 가고 2012년이 도래한다. 2012년은 임진년으로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60갑자 시간법에 따라 매 해는 어떤 특정한 기운을 가진다고 봤으며 새해 임진년의 지지인 진(辰)은 십이지로 용에 해당하므로 용띠의 해라고 일컬었습니다. 천간인 임(壬)은 오행사상으로 물(水)에 해당하며 오행의 색깔로는 흑색에 대응해서 이 둘을 합하면 임진년 2011년은 용 중에서도 흑룡띠가 됩니다. 흑룡은 용 중의 용이라 이 해에는 성스러운 기운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는 속설이 있지요. 결혼과 출산 수요가 몰릴게 분명해 보이지만 올해신묘년에 임신이 되어야 내년 임진년 흑룡띠를 갖고 태어난답니다. 물론 내년 초에 임신을 한다면 흑룡의 자식을 볼 수 있겠죠? ^^ 뭐 이러한 사설은 뒤.. 2011. 12. 30.
[연말정산] 소득공제 준비는 미친짓이다.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뉴스와 블로거에 연말정산 관련하여 많은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연말정산을 봐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생각들이 존재하겠지만 저의 생각을 풀어 보겠습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준비는 미친짓이다. 자... 추천손바닥 한번 클릭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1. 부양가족 공제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부양가족을 늘리거나 줄이거나를 내 맘대로 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주면 기쁜일에 덤으로 소득공제가 따라오는 것이고 부모님 나이가 65세가 넘으면 공제대상에 포함되는 것이지 내가 무슨 노력을 할 수 있는게 아니지요... 단, 60세 이상 부모님을 자식들 중 누가 공제대상에 넣느냐는 정해야겠지요 또한 자녀의 경우 맞벌이 부부 중 누구에게 포.. 2011.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