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지식129 [직장인의경제학]의사소통의 가설 경쟁. 수많은 사업전략. 효율적인 업무진행. 그 안에서 인간과 사람은 설자리가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인간의 협동과 이기심. 많은 구성원이 함께하는 회사내에서의 협동심. 너무 올드한 느낌의 단어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협동은 이제 더이상 구시대의 단어일까요? 회사에서의 협동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언제 더 협동을 잘 할수 있을까요? 게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합니다. 게임규칙 5명을 모아서 게임을 진행합니다. 생면부지의 사람들을 각각 다른방에 넣습니다. 그들에게 각각 만원씩나누어주죠. 받은돈 중 일부를 공공금고에 넣습니다. 공공금고에 넣은돈은 참가자들이 넣은돈의 두배로 계산하여 참가자들에게 똑같이 나누어줍니다. 당신이라면 얼마를 기부하겠습니까? 가장 이익을 보려면? 모든 참가자들이 모든돈을.. 2019. 4. 24. [직장인의 경제학]게임의 법칙_신뢰와 배신_협력의 진화 회사는 신뢰를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 사장과 직원간의 신뢰 이 신뢰의 밑에는 배신과 배반의 이기심이 있습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 누가 먼저 배신할 것인가 사장은 언젠간 직원이 배신할 것이다. 직원은 언젠가는 사장이 날 짤라버릴 것이다. 게임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 죄수의 딜레마 게임 티포텟 게임이론 보복전략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음시작은 협동의 버튼을 누른다. 전판에 상대가 배신한다면 - 보복 상대가 협력한다면 - 보답 단순한 전략 첫대회에서 우승전략 다시 한번 대회를 개최합니다. 63개의 전략이 도전합니다. 하지만 최강의 전략은 티포텟 전략이었습니다. 요스의 전략 얍실이 전략 티포텟과 동일. 단 아주 가끔 무작위 상대를 배신. 상대를 방심하게 하는것 티포텟과 요스의 대결은 요.. 2019. 3. 31. [직장인의 경제학]유유상종 가설_회사와 나는 원팀이 안되는 것일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9. 3. 25. [직장생활의 경제학]'공유지의 비극'_A4용지와 칼라잉크는 절약할수 없는것인가? 회사의 필수 아이템 중 중요한 것이 바로, A4용지와 칼라인쇄입니다. 회사내 관리부서는 이 두가지를 절약하기 위해서 무척이나 애를 씁니다. 많은 캠페인을 벌이기도 하고, 강제로 그 사용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당신이 아낀 A4용지는 몇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면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이런 문구를 우리는 프린터 앞에서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전 인쇄를 눌렀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이면지와 칼라인쇄를 절약하기 위해서 용지를 각 팀별로 나누어주는 회사도 있으며, (추가시 요청을 통해 공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칼라인쇄가 필요한 경우, 관리팀에게 이야기를 하면 칼라인쇄기를 가지고 와서 출력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비용절감. 회사가 하는 노력입니다. 당연히 회사가 관리포인트를 두.. 2019. 3. 25. 동지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동지! 일년은 12개월하지만, 절기는 24절기죠. 동지는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입니다. 흔히,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알고 있죠. 즉, 오늘을 기점으로 밤이 줄어들고,오늘을 기점으로 낮이 늘어납니다. 동지는 태양의 부활, 늦 낮이 길어진다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을 받는 우리민족의 큰 절기중 하나입니다.이 관념은 오늘날에도 여전해서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가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로 알려진 날도 바로 이날입니다.동지는 날씨가 춥고 밤이 길어 호랑이가 교미한다고 하여 ‘호랑이장가가는날’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동.. 2018. 12. 21. 2018년 추석! 추석선물셋트는 뭐가 좋을까요?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드디어 민족의 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 돌아왔습니다.다들 다음주 추석을 맞이해서 설레이시기도 하고, 분주하시기도 하겠죠?올해는 추석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습니다.아직 더위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벌써 추석이라니~ 이러한 생각을 뒤로하고 오늘은 추석 선물셋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올해 추석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요? 1950년대, 대세 선물 식료품한국전쟁 직후 1950∼1960년대에서는 사회 복구가 한창이었기에 많은 분들이 식량 부족으로 힘겨워 하던 시절... 명절 선물세트 같은 상품은 없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선물 셋트보다는 생필품 위주의 선물들을 주고받으며 추석 명절을 보냈습니다. 밀가루, 쌀, 계란 등 식료품 선물이 가장 큰 인기였던 그 시절..... 2018. 9. 21. 이전 1 2 3 4 5 6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