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신뢰를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회사와 직원간의 신뢰
사장과 직원간의 신뢰
이 신뢰의 밑에는 배신과 배반의 이기심이 있습니다.
죄수의 딜레마 게임
누가 먼저 배신할 것인가
사장은 언젠간 직원이 배신할 것이다.
직원은 언젠가는 사장이 날 짤라버릴 것이다.
게임이론에 대한 이해가 필요
죄수의 딜레마 게임
티포텟 게임이론
보복전략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음시작은 협동의 버튼을 누른다.
전판에 상대가 배신한다면 - 보복
상대가 협력한다면 - 보답
단순한 전략
첫대회에서 우승전략
다시 한번 대회를 개최합니다.
63개의 전략이 도전합니다.
하지만 최강의 전략은
티포텟 전략이었습니다.
요스의 전략
얍실이 전략
티포텟과 동일.
단 아주 가끔 무작위 상대를 배신.
상대를 방심하게 하는것
티포텟과 요스의 대결은 요스의 승리
단판의 전략이었다.
하지만 요스는 다른 전략에서도 낮은 점수를 얻어 승리
다른 전략과의 대결에서 승리 혹은
티포텟 평균 500점
티포텟과 요스는 250점
요스는 다른 전략과도 200점
회사와 직원의 관계에서도
상대가 협력하면 나도 협력
상대가 배신하면 보복
보복의 메아리가 남는다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직원을 이용하여 회사의 이익을 챙긴다?
회사를 이용하여 직원이 개인의 이익을 챙긴다?
회사내 직원간의 관계에서도
팀장과 팀원의 관계에서도
우리는 한번 배신을 당하면
더이상의 관계개선은 없다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우리사회가 그렇습니다.
배신의 사회
배신과 철저한 개인의 이익추구만이 성공의 조건이며,
믿음과 신뢰는 호구라는 믿음이 팽배한거 같습니다.
상대를 배신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으려고 하지 말아라
협력만이 긴 승리를 가지고 올수 있다.
우리는 어쩌면 많지 않은 경험으로 너무 쉽게 믿음을 포기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티포텟, 믿음과 신뢰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바로,
배신에 대한 확실하고 정확한 보복.
정확한 보복이 있어야 상대도 나의 존재를 인지합니다.
내가 관계를 맺는 모든 것에,
강력한 믿음과 강력한 보복.
우리의 삶을 한방향, 착하게 살아라
아닌거 같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신뢰와 보복의 행동.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티포텟의 담론입니까?
요스의 담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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