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 주의해야 할 집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요소인테리어 시 주의해야 할 집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요소

Posted at 2019.03.25 13:4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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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좁아 어떻게 꾸며도 답답해 보인다 생각하시나요?

집이 정말 물리적으로 좁을 수 있지만, 분위기에 따라, 가구 배치에 따라 시각적으로는 물론 물리적으로 더욱 좁아지게 보일 수도, 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활용할지에 따라 답답함이 배가 될 수 있고 줄어들 수 있기에

집안 인테리어 시 주의해야 할 요소 4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어두운 실내


가구의 색, 벽지 등으로 인하여 불을 켜도 어둑한 방으로 인테리어하실 생각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어두운 계열의 색상인 블랙이나 그레이 같은 색상은 시각적으로 공간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어두운 계열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좁은 집안 일수록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공간이 넓고 여유 있는 곳이라면 분위기를 낼 수 있으니 무조건적으로 피하지 않고 실내의 넓이와 배치할 가구의 수에 따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가구


집 안 내부에 들어갈 가구 적재량을 미리 파악하지 않고 모두 넣어버리면 답답함은 물론 어수선함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한정된 공간 속에서 배치할 수 있는 적정량을 생각하여 집 안에 필요한 가구와 필요 없는 가구를 선별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방의 4면이 모두 가구로 둘러싸여 있다면 집안은 더욱 답답해 보이기에 벽이나 바닥을 최대한 노출하여 개방감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많은 액자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포스터, 그림 등 다양한 것을 벽에 걸고 싶어 이것저것 무작위로 걸다 보면 어느새 꽉 차있는 벽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액자는 큰 공간이 아니라면 조금만 걸어두시는 게 좋습니다.



가려진 창문


창문은 실내와 실외가 이어진듯한 개방감을 주며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자연광을 들일 수 있어 집안에 분위기 또한 아늑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창문이 TV, 소파 등 가구나 소품들로 가려져있다면 개방감을 느끼지 못해 공간을 답답하게 만들 수 있으니 창문을 가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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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도 좋은 원룸 인테리어 완성하기혼자라도 좋은 원룸 인테리어 완성하기

Posted at 2019.03.22 14:0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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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다니거나, 먼 직장생활 등 다양한 이유로 부모님이 있는 집이 아닌 '나' 혼자만이 살 공간이 필요해지게 됩니다.

수납공간부터 스타일 까지 생각한 원룸 인테리어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수납공간 챙기기


침대 밑 같은 불필요한 여백이 남는 곳에 서랍을 두시는 것은 어떤가요?

수납 침대 자체를 구입하는 것도 좋고, 수납할 것이 많다면 서랍장을 구매하여 그 위에 매트리스를 까는 방법도 있습니다.

침대 뿐만 아니라 벽면에 수납함을 설치하여도 좋으며 사진과 같이 통일된 색상을 사용한다면 어지럽지 않은 모던한 방이 완성됩니다.




따뜻한 패브릭 소재


다양한 패턴과 질감으로 공간에 개성을 입힐 수 있는 패브릭 소재는 침구류의 커버나 데코용 쿠션으로 활용하여도 좋고 좋아하는 패턴의 얇은 천을 구입해 태피스트리처럼 걸어놓을 수 있어 자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소재입니다.





심플의 완성 모던 인테리어


Simple is the best! 환한 조명만 있다면 이미 성공한 모던 인테리어! 색감을 모노톤으로 맞추거나 전체적으로 통일된 색상으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다른 인테리어 스타일보다 더욱 예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너무 모던한 곳이 지루하다 생각되시면 포인트 컬러를 정하여 소품을 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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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시크한 무채색 인테리어무심한 듯 시크한 무채색 인테리어

Posted at 2019.03.18 14:3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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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가 없는 색 '무채색'

그레이, 블랙, 화이트 같은 채도가 없는 색들을 베이스로 활용하여 조용한듯하지만 나름의 개성을 살리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장점을 살리는 것은 물론 무게감을 형성하여 분위기 또한 잡아주는 인테리어를 소개하겠습니다.





잔잔함이 녹아드는 그레이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하여 중간에 색감이 살아있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보세요. 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컬러 포인트를 더욱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거나 비슷한 톤으로 잔잔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레이톤 인테리어에 파란색 같은 한색 계열의 포인트를 넣는다면 시크하고 차가운듯한 느낌을 주고, 노랑이나 오렌지 같은 난색 계열의 색을 사용한다면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더욱 풍길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연출, 블랙


색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으로 큰 가구를 블랙 컬러로 두어도 좋고, 벽지와 바닥도 블랙을 활용하여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블랙 컬러 사용은 공간을 수축시켜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집안에 여유를 둘 수 있을 때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아하게 빛나는 컬러 화이트


미니멀하게 꾸며도 좋고 원목과 조화시켜 꾸며도 언제나 모던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는 색상에서 주는 깔끔한 미관으로 실패할 확률이 적고 어느 색과도 매치가 잘 되기에 기본 베이스로 두기에는 아주 훌륭한 컬러입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신다면 심플하고 우아한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는 어떠신가요?




더욱 화려하게, 취향을 담은 믹스 매치


화이트? 그레이? 블랙? 어떤 것을 바탕으로 할지 고민이라면 전체적인 느낌은 무채색으로 두되, 강한 포인트 컬러를 둬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사진과 같이 생기 있는 노란색 컬러로 활기를 더하여도 좋고 은은한 색상을 내비치는 조명을 설치하여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노란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포인트로 잡아 개성을 뽐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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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의 녹과 찌든때 제거 하는 법! 친환경 청소 팁욕실의 녹과 찌든때 제거 하는 법! 친환경 청소 팁

Posted at 2019.03.15 15:07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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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에서 물을 가장 많은 물이 소모되는 공간이며 또한 샤워시 물이 사방으로 튀어 구석구석 물 때가 끼이고 동시에 습기도 차 녹이 슬기 좋은 욕실.. 아무리 예쁘게 인테리어를 한다해도 관리가 엉망이라면 무용지물이지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인체에 해가 되는 재료가 아닌, 천연 재료로써 욕실, 화장실을 반짝하게 만드는 팁을 알아가볼까요?





발생하는 원인


청소에 앞서 욕실에 녹과 찌든 때가 발생하는 원인을 알아가볼까요?

습기에 노출이 되어 녹이 슬기 좋은 환경인 것은 모두 알고계실 것입니다. 녹은 물 속에 포함된 칼슘과 불순물이 붙는다면 더욱 빠르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샤워기 구멍을 막을 수 있어 발견 즉시 제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내부에 끼는 묵은 때는 물 속에 있는 무기물질이 침착되어 지방산과 단백질이 만들어집니다. 제거가 쉽지 않고 욕실의 미관도 위생도 해치며 심할 경우에 악취까지 날 수 있으니 잦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초]를 사용하여 친환경 청소


1. 커피포트로 식초를 살짝 데칩니다. ※팔팔 끓이지 말고 끓기 전 정도로만 데워요

식초 자체가 강한 향을 내지만 따뜻한 식초라면 냄새가 금방 날라가니 걱정하지 마세요~


2. 데친 식초(식초액)를 분무기에 담습니다


3. 욕실 전체에 뜨거운 물을 뿌리고 식초액을 골고루 뿌리고 약 5분 이상 불려주세요


4. 녹이나 찌든 때가 심하다면 스펀지보다는 수세미로 닦아주세요

※기스가 걱정되신다면 수세미가 아닌 마른 걸레를 사용해주세요


5. 잘 지워지지 않았다면 식초액을 뿌리고 닦기를 반복



만약 잘 지워지지 않아 더욱 강한 효과를 원한다면 약국에서 파는 묽은 염산과 따듯한 물을 섞어 사용하여도 되지만 욕실 용품의 내구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묽은 염산 사용 시 락스와 함께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니 안전을 위해 주의해주세요※





생활습관 들이기&예방하기


녹이 너무 퍼져나가거나 벗겨지지 않는 찌든 때가 생기기 전에 주기적으로 관리하여 청결한 욕실, 화장실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샤워 직후에는 욕조에 스펀지와 세제로 살짝 닦아 뜨거운 물로 헹궈내며, 샤워 시 사방으로 튀는 물을 방지하기 위해 샤워부스 설치 혹은 샤워커튼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욕실에 습기를 제거해 건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꼭 환풍기를 트어 습기가 빠져나갈 수 있게 하며 물이 튄 곳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주시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더불어 화장실 구석에 숯을 놓아보세요 숯은 습기를 조절해주는 효과가 있어 성능은 만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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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집 안의 포인트를 잡아줄 인테리어 트렌드2019년 집 안의 포인트를 잡아줄 인테리어 트렌드

Posted at 2019.03.11 15:16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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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테리어 주제는 '자연 친화하는 삶'입니다. 플랜 테리어로 직접적인 자연미를 살리거나 색상을 활용하여 파릇파릇한 식물의 느낌을 연상케 할 수 있는데요, 주로 자극적이지 않은 채도의 녹색 혹은 빨강과 주황 계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연출을 위한 포인트를 잡아 2019 봄 인테리어를 완성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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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기에 앞서 2019 팬톤 컬러 트렌드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녹색 식물


우리의 삶에 자연을 이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도시적인 삶에서 벗어나 집 안에 녹색의 포인트를 두는 것입니다.
차가운 모노톤 컬러 인테리어에 잎이 시원시원하게 큰 관엽식물을 두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관리가 어렵다면 작은 다육식물도 좋습니다. 집 안에서 순수한 자연 미가 펼쳐지기만 하면 됩니다.




우드 테이블


원목 테이블은 거실 중앙에 놓아봅시다. 널찍한테이블로 자연 미가 살아나며 테이블 위에 적당한 크기의 화분을 놓는다면 집 안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고 아늑하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목재 소재 사용


위에서 소개한 우드 테이블뿐만 아닌 수납장, 도어 등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을 효과적이게 이미지화할 수 있는 목재 소재. 어두운 컬러의 목제 가구로 울창하고 고요한 열대우림을 연상케 할 수 있고,

화이트 색상의 집 안에 밝은 컬러의 우드를 조합하여 깔끔함과 함께 우드의 편안함을 합쳐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 트렌드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특히 주방에 목재 가구를 더한다면 네이쳐하며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습니다.




곡선 가구와 소품


미니멀 스타일 디자인으로 심플한 직선 형태의 디자인이 오랫동안 트렌드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에는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곡선 형태의 디자인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하는데요, 직선이 없어 부드러운 자연처럼 우리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공간 연출로 위하는 것입니다.




벨벳 인테리어


미니멀이 아닌 맥시멈 라이프가 떠오르는 요즘, 우아함과 부드러움 둘 다 가지고 있는 소재인 벨벳을 활용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연출로 집안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보는 것입니다.

기존 럭셔리한 이미지로 한정적인 스타일에 사용되던 때와는 달리 현재는 인더스트리얼, 모던 등 다양한 스타일에서 벨벳을 활용하고 있기에 스타일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나만의 취향을 담은 소품


확고한 디자인이 아닌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소품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피스트리, 무드 등, 캔들 등 자신이 좋아하거나 취미와 관련된 소품을 둬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취향을 담은 소품들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 힐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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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껍질의 다양한 활용법! 생활 꿀팁 5가지!레몬 껍질의 다양한 활용법! 생활 꿀팁 5가지!

Posted at 2019.03.08 14:5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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즙을 짜내어 음료를 만들거나, 비린내를 잡기 위해 뿌리는 등 레몬은 식품으로써 다양하게 활용되지만, 어느 과일이나 그렇듯 알맹이를 뺀 껍질은 그저 버려 야할 음식물이 돼버립니다.

즙을 다 짜내고 알맹이가 빠진 레몬 껍질을 버리기 전! 더욱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천연 탈취제 천연 방향제


레몬 껍질 그 자체만으로도 탈취와 방향제 역할이 되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꿉꿉한 향이 나는 신발장이 고민이시라면 그냥 레몬 껍질 그대로 넣으셔도 좋고,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예쁘게 데코 하듯 둔다면 인테리어적으로는 물론 기능성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신발장 뿐만 아닌 집 안의 허전한 공간에 둔다면 더욱 좋겠죠?





기름때 제거와 소독제


레몬에는 천연 살균 효과 및 세정 효과는 껍질에도 있습니다.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이 눌어붙는다면 보기도 안 좋고 위생적으로도 불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름때가 낀 곳에 레몬 껍질로 문지르기만 하면 되며, 만약 주방 도구의 경우에는 껍질을 달인 물에 1~2시간 담갔다 빼면 효과적이게 기름때를 뺄 수 있습니다.

레몬 껍질을 물에 잠가 오랫동안 끓여 달인다면 레몬 농축액이 만들어지며 농축액이 식은 후 도마와 칼에 뿌려 닦는다면 박테리아 제거뿐 아니라 날고기, 생선과 같이 특유의 비릿한 향이 밴 주방 도구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천연 중성세제


위에서 소개한 레몬 농축액을 활용한 또 다른 방법입니다. 혹시 하얀 옷에 볼펜 자국이나 음식물 소스 등으로 얼룩이 생겼다면 세탁기에 넣기 전 미지근한 물에 적시고 농축액을 묻혀 살살 비벼주세요. 간단한 손빨래 후 농축액을 다시 발라 15분 방치 후 세탁기에 돌려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천연 세제이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어린 자녀의 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 청소


프라이팬에 생선을 조리하면 냄새가 빠지지 않고 오랫동안 배여있어 제대로 향을 빼지 않는다면 다음 조리를 한다면 생선의 비릿한 향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생선 조리 후 레몬 껍질 몇 조각을 넣고 중간 불로 약 15분 끓여낸다면 농축액을 만들 필요 없이 냄새를 효과적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개미와 모기 퇴치제


주방의 적 개미는 레몬에서 나는 신 냄새에 거부감을 느낀다 합니다. 개미는 다니는 길로만 다니는 특성이 있어 그 길목에 레몬 껍질을 둔다면 큰 수고 없이 퇴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기적으로 껍질은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의 적 모기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꿀같은 밤 잠은 물론 피부를 물어 붉게 부풀게 만드는 해충 중 하나입니다. 레몬 껍질을 바싹 말린 후 불을 붙여보세요. 냄새가 독한 모기향이 아닌 살충 성분을 가진 천연 모기향으로 바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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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정리! 겨울 옷 소재별 보관 방법드레스룸 정리! 겨울 옷 소재별 보관 방법

Posted at 2019.03.06 17: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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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비싼 옷, 특히 겨울에는 니트, 모직, 패딩 등등 다양한 재질의 옷을 입게 됩니다.

같은 옷이라 생각하고 똑같이 옷걸이에 걸어서 장롱에 넣어놓으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의류 소재에 따라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알맞은 방법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소중한 옷이 금방 망가져버릴지도 모르니 겨울옷 정리 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니트 류 보관방법


쉽게 늘어나버리곤 원상복구하기 힘든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안 됩니다.

중력 때문에 옷이 아래로 쳐지게 되어 걸지 않고 잘 개서 서랍이나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더불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소재라 옷과 옷 사이에 습기를 흡수해줄 신문지를 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딩 류 보관방법


패딩은 장시간 걸어놓을 경우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게 됩니다. 니트와 같이 접어서 보관하되 패딩이 차지하는 부피를 줄이려면 옷의 양 팔 부분을 안쪽으로 접고 목 부분부터 천천히 바람을 빼가며 돌돌 말아주면 부피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다시 차지 않게 압축팩이나 안 쓰는 캐리어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가죽 류 보관법


가죽은 곰팡이에 취약한 재질 중 하나이기에 많은 분들이 습기 제거제와 함께 넣어두시는데요, 하지만 습기 제거제의 성분 때문에 가죽 의류 표면이 굳어지게 만들 수 있으니 보관 시 습기 제거제와는 떨어트려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옷을 보관하기 전 오염물질이 없는지 잘 확인 후 가죽제품끼리 닿지 않도록 간격을 두어 보관하셔야 하며 되도록이면 커버 사용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모직 류 보관법


모직은 주름이 잘 잡힌다는 특징이 있기에 접어서 보관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옷장에 보관 전,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냄새와 습기를 빼준 후 부직포 커버를 씌워 보관해주세요. 더불어 주머니 속에 방충제를 넣어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비닐 커버 사용은 금물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 비닐 커버를 씌운 채로 그대로 옷장에 넣어둔다면 통풍이 되지 않아 옷이 상할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는 클리닝 후 이동 중 손상을 막기 위해 커버를 씌운 것이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였다면 비닐을 벗기고 건조해줘야 합니다.





모든 옷은 여유 있게 걸어두기


옷장 안에 옷을 빽빽하게 걸어둔다면 옷장 안에서 통풍이 되지 않아 좀먹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옷마다 대략 1cm의 간격을 두어 걸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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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Posted at 2019.03.06 08:4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홍승찬교수의 클래식 톡톡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바르셀로나라면 가우디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바르셀로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성가족 성당)조차도 가우디 성당이라 불릴 정도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엘 공원과 카사 밀라 등 이 아름다운 도시를 대표할 만한 건축물 대부분이 가우디의 작품인 데다가 거리를 밝히는 가로등에까지 그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가우디 투어는 바로셀로나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이 되었고 바르셀로나는 20세기 건축의 성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aerobusbcn.com/blog/en/only-happens-in-barcelona/barcelona-of-gaudi-a-museum-right-at-your-door/



그러나 조금 더 자세히 이 도시를 들여다 보면 건축의 성지라는 바르셀로나의 위상이 가우디 한 사람의 업적만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가우디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위대한 건축가들이 앞다투어 바르셀로나 곳곳에 기념비적인 건축물을 남겼고 그것들 또한 이 도시의 자랑이자 인류의 유산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 건축물이라면 무엇보다 먼저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가 설계한 산트 파우 병원과 카탈라냐 음악당을 꼽아야 할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palaumusica.cat/en/all-guided-tours_531011 



루이스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 Lluis Domenech i Montaner(1850.12.21.~1923.12.27)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고유의 건축기법과 아르누보 양식을 결합한 새로운 건축양식으로 바르셀로나의 르네상스를 이끌어간 인물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그는 물리학과 자연과학을 공부하다 건축학으로 전공을 바꾸었습니다. 건축과 교수로 재직하며 설계는 물론 건축에 관한 에세이와 논문을 학술지와 신문에 발표하여 카탈루냐의 독자적인 건축법을 널리 알리고 인정받도록 힘썼습니다. 카탈루냐 민족의 건축을 소개하고 정의한 몬타네르의 글 “En busca d'una architectura nacional 민족적 건축의 연구"1878년 학술지 “La renaixenca”의 표지를 장식하면서 카탈루냐의 건축은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안토니 가우디에 이르러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게 됩니다.



출처 : https://es.wikipedia.org/wiki/La_Renaixensa 



산트 파우 병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카탈라냐 음악당은 아마도 이 지구상에 지어진 모든 연주회장을 통털어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궁전(Palace of Catalan Music)이란 원래의 이름이 무척이나 어울린다 싶을 만큼 너무나 화려하여 찬란하기까지 합니다. 벽면과 천장은 형형색색의 타일과 유리로 이어져 있고 기둥마다 다채로운 인물들의 조각상이 둘러있는가 하면 내부 곳곳은 꽃모양, 특히 장미 문양의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데 이는 장미꽃이 예로부터 바로셀로나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물 모양의 철골 구조를 사용함으로써 열린 공간이라는 새로운 건축 개념을 실현하였고 유리, 대리석, 깨진 타일 조각을 붙이는 카탈루냐 모자이크 기법을 써서 천장과 창문을 만들어 사라져 가는 옛 전통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이처럼 바르셀로나 음악당은 과거와 현재, 지역과 세계, 건축과 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가치와 영역을 하나로 결합하는 기적을 이루어냄으로써 오늘날까지도 사람들로 하여금 찬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음악당이 카탈루냐의 합창단, 그것도 아마추어 합창단을 위해 지어졌다는 사실이고 더욱 더 감동적인 사실은 이 음악당을 세워 문을 열기까지 수 많은 예술가들의 수고와 땀은 물론 지역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뜻과 정성이 이 한 곳으로 오롯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barcelona.ticketbar.eu/en/attractions/palau-de-la-musica-catalana-/



그 결과 건축에 들어간 막대한 비용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바르셀로나 시민과 카탈루냐 주민들의 모금으로 충당할 수 있었고 카탈루냐를 대표하는 당대의 예술가와 장인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맡은 바 각자의 분야에서 그들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습니다. 조각가로는 파우 가르갈로(Pau Gargallo)와 프란세스크 모도렐(Francesc Modollel), 미겔 블라이(Miguel Blay), 유세비 아라나우(Eusebi Aranau)가 참여했고 모자이크 예술가 루이스 브루(Lluis Bru)와 프란세스크 라바르타(Francesc Labarta), 마리오 마라지나오(Mario Maragilano)가 동참했으며 화가인 미겔 마소트(Miguel Massot)와 스테인드글라스 예술가 제로니 그라넬(Jeroni Granell)도 함께 했습니다. 이렇듯 카탈루냐 사람들 모두의 염원과 노고가 하나로 모아져 이루어진 일이기에 음악당 외벽 모서리에는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인 산 조르디와 다양한 모습의 여러 사람들이 함께 조각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곳이 지위의 고하와 빈부의 차이를 넘어 모든 카탈루냐인들을 위한 곳임을 나타내는 상징이라고 합니다.




카탈라냐 음악당은 오르페오 카탈라(Orfeo Catalá) 합창단을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이 합창단은 1888년의 바르셀로나 만국 박람회(Barcelona Universal Exhibition)를 즈음하여 활동을 시작하였고 카탈루냐의 민요와 전통음악을 연주함으로써 카탈루냐 민족의 정체성과 그들 문화의 독자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그런 노력의 결실로 이 합창단은 영국과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그 시대에 맞는 가장 바람직한 합창단의 모범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1891년에 공식 창단하여 10년이 넘도록 둥지를 틀지 못해 바르셀로나의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던 중, 190410월에 칼레 데 상 페레 메스 알토(Calle de Sant Pere Més Alto)에 부지를 구해서 건축가 도메네크 이 몬타네르에게 공연장의 설계를 맡겼습니다. 1905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3년이 걸려 완공하였고 그해 바르셀로나 시는 이 공연장을 올해의 최고 건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런 까닭에 음악당 곳곳에서 합창단을 배려한 의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2층 콘서트홀 밖의 로비는 루이스 밀레트 홀이라 불리는데 지휘자 밀레트는 작곡가 아마데오 비베스와 함께 오르페오 카탈라 합창단을 창단하여 이끌었으며 숫제 이곳 음악당에서 살다시피 했다고 합니다. 콘서트홀 정면 왼쪽 기둥에는 카탈루냐 민요를 부활시킨 합창 지휘자 안셀름 클라베 Anselm Clave의 흉상이 있고 그 아래에 있는 소녀들의 조각상은 카탈루냐 민요 오월의 꽃을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기둥에는 바그너의 연작 오페라 반지가운데 발퀴레에서 보탄의 전령 발퀴레들이 말을 타고 노래하고 있는 장면이 조각되어 있고 그 밑으로는 베토벤의 흉상이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가 9번 교향곡 합창'환희의 송가'를 작곡하여 인류의 공존과 평화를 외쳤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로 만들어진 돔 형태의 콘서트홀 천정은 중앙의 문양이 태양을 상징하고 있고 주변의 푸른빛은 하늘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 바깥으로 여성 합창단원들의 얼굴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aspasios.com/blog/p4114/


바르셀로나 시민들 뿐만 아니라 카탈루냐 사람들이 자랑으로 삼는 건축물이라면 리세우 오페라 극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1847, 도니제티의 오페라 안나 볼레나공연으로 문을 연 리세우 극장은 4000석의 객석을 가진 당시 유럽 최대 규모의 오페라 극장이었습니다. 두 차례의 화재와 정치적인 박해, 경영상의 난관까지 잘 견디며 버텨왔지만 1994131일에 일어난 화재로 건물의 외벽과 사교클럽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몽땅 재로 변해버렸습니다. 이참에 기존의 비좁은 입지를 벗어나 교외의 넓은 부지에 새로운 극장을 짓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원래의 자리에 이전의 형태 그대로 복원하자는 의견이 우세하여 5년의 공사 끝에 1999년 마침내 옛 모습 그대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처럼 원래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겠다는 마음가짐과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는 것도 충분히 긍지와 보람으로 삼을 만한 일입니다. 그러나 카탈루냐 사람들과 바르셀로나 시민들에게 이 극장이 보다 중요하고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이 극장까지도 카탈루냐 음악당과 마찬가지로 그들 스스로 성금을 모아 완공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름답기에 가슴이 뭉클한 세상의 모든 일들은 우리 모두가 서로를 품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이루어집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이고 행여 하는가 싶어도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합창이 그렇고 음악이 그렇고 모든 예술이 다르지 않습니다. 건물이 그렇고 도시가 그렇고 나라가 또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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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속에서 물 절약하는 방법일상 생활 속에서 물 절약하는 방법

Posted at 2019.03.04 17:49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물 쓰듯 하다' 무언가를 낭비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환경에 점점 관심이 많아지며 전 세계적으로 물 공급량이 빠르게 줄고 있어 일부 지역은 생명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물을 공급받지 못해 위태로운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언제 고갈될지 모르는 자연. 아직은 괜찮다고 경각심을 없앤다면 계속해서 살아가야 할여러분과 가족들을 위협할지도 모릅니다.

물 절약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일상 속 습관을 조금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절약에는 효과적입니다.

돌아오는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은 지금, 미리미리 절약을 실천해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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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시간 줄이기

평균적인 샤워시간은 보통 15분 내외인데요, 그 15분 동안 약 180L를 쓴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쏟아져내리는 물 아래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이제부터는 샤워시간을 줄여보세요. 무심코 물을 쐬어 샤워 시간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샴푸와 비누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물 소비뿐만 아니라 수질 오염에도 영향을 주니 과하게 사용하는 것은 줄이며 비누나 샴푸질을 할 때는 물을 잠그는 습관을 들입시다.






변기 뒤에 벽돌 넣어놓기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 중에서 25%가 변기에서 사용되는 물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볼 수 있죠. 하지만 그렇다고 변기의 물을 안 내릴 수도 없으니 물을 아끼기엔 난감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변기 뒤편 수조에 물이 찬 페트병 혹은 벽돌을 넣어놓는다면 그 부피만큼 물이 담길 공간이 줄어들어 소비량 또한 줄기 때문에 물을 내릴 때마다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흐르는 물 멈추기

양치를 하거나 손을 씻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할 때에는 비누 칠 같은 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때가 있습니다. 양치의 경우에는 컵에 물을 따라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손 씻기와 설거지에는 거품질 후 세척할 때 같은 필요한 상황에서만 틀며 거품질 중에는 물이 흘러야 할 이유가 없기에 단단히 잠가두시길 바랍니다.






전기 사용은 물도 소비하는 것이다(전기 아끼기)

약간 간접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를 생산할 때 발전소에서는 수천 리터의 물 발전기 냉각수를 사용합니다. 집에서 과한 전기 사용한다면 전기가 더욱 필요해지기에 물이 더 많이 필요해집니다. 직접적인 방법이 아니더라도 전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 콘서트 뽑기 같은 간단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고 실천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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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의 솔로몬제도 의료봉사 소식 - 솔로몬제도에서 빛난 의료봉사 소식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의 솔로몬제도 의료봉사 소식 - 솔로몬제도에서 빛난 의료봉사 소식

Posted at 2019.03.01 23:58 | Posted in 이건이 만드는 세상 Talk Talk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지난 해에 솔로몬제도에서 8박 9일 일정으로 해외의료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따뜻하고 고마운 소식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늦었지만 내용을 이건음악회 블로그에서도 공유합니다. 


솔로몬제도 해외의료봉사는 김현승 파주병원장님을 비롯하여 뜻있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서울회현로타리클럽, 파주시 상공회의소 등 여러 단체의 지원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모든 봉사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개인 연차 사용, 비용 부담 등)를 통해 이루어진 것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저도 나중에 알게되었고 참 고마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단은 총 26명으로, 의사 8명(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치과), 약사 1명, 간호사 8명, 기타 9명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솔로몬제도는 이건의 조림지가 있는 곳입니다. 30여년 전 부터 이곳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솔로몬이 워낙 오지라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과 인연이 닿아서 이건에서도 약간의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솔로몬제도는 호주 북쪽에 있는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로써, 열대지방이며 면적은 한반도의 약 13% 정도라고 합니다. 인구는 635,000명 입니다. 실제 봉사활동이 이루어진 곳은 솔로몬제도의 아라라지역이며, 이곳은 비행기 직항편이 없어 국제선과 국내 항공을 여러번 타고나서 마지막으로는 배로 이동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이건직원들이 솔로몬으로 출국할 때 지원한 적이 있습니다. 출국장에서 짐을 붙이는 것도 굉장히 오래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여러 번 비행기를 갈아타고 가는 편이 드물게 있고, 타이밍이 맞지 않으면 호주에서도 엄청 기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짐을 잃어버리는 일도 꽤 있다고 하더라구요. 



솔로몬의 의료수준은 굉장히 열악합니다. 아라라지역은 솔로몬제도 도심에서 많이 떨어져있기 때문에 의료 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 중에 한 곳입니다. 수술이나 전문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았고, 보건위생환경도 좋지 않아 각종 풍토병에도 많이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현지 유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많은 분들이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의 의료 봉사를 이용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내과 406명, 정형외과 277명, 외과 66명, 치과 109명, 영상의학과 237명, 기타 208명 등 총 1,303명을 진료하였습니다. 






솔로몬 현지 반응도 대단했습니다. 타지역에서도 진료를 받기 위해 아라라 지역으로 온 사람들도 많았고, 휴식 시간도 줄여서 진료를 볼 만큼 많은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받을 수 없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고 행복했다는 솔로몬 현지인들의 반응을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트럭을 타고 타지역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오고 있는 현지인)


현지 신문에서도 한국의 의료진의 의료봉사 내용을 크게 보도해줬으니 의료봉사의 효과는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건의 직원들도 봉사단이 떠나고 나서 한 동안 지역 주민들로 부터 감사의 인사를 들었다고 하니 솔로몬제도 사람들에게 참 의미있었던 나눔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도에 있는 국립병원에서도 수술을 포기할 만큼 어려운 환자가 있었는데 현지 의사들이 지켜보는 중에 신장암환자를 직접 수술을 집도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하기도 하였습니다. 수술과 관련 기술을 지도해준 우준경 외과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지 국립병원의 열악한 장비가 마음에 걸려서 가지고 갔던 심전도기기와 부속물품을 기증하고 오셨다고 해요 ㅠㅠ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천사인가봐요.. 




파주병원은 솔로몬 뿐만 아니라 2010년 부터 현재 까지 매년 정기적으로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네팔, 사할린, 몽골, 팔라우, 솔로몬제도 등 7개국 9회에 걸쳐 총 10,000여명을 진료하고 있습니다. 이런 뜻 깊은 나눔활동이 계속~ 이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가락 관절염 진료를 받고 있는 주민)



(접수 대기 중인 주민들)


(접수를 하고 있는 사람들)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아이들)



사실, 처음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솔로몬제도로 의료봉사를 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가 얼마나 먼 곳인데..', '현지 이건 직원들만 고생하겠네..', '전시성 행사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제도에서 이건 직원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현지인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들으니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천사 같은 파주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다시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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