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S/S] 유행하는 패션을 따라잡자

따뜻한 봄도 어느덧 지나가고

반팔을 입어도 춥지 않을만큼 따뜻한 날씨가 오고 있습니다.

날씨좋은 주말, 마음까지 기분좋게 하는 엣지있는 스타일링 연출법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2012 S/S의 핫 컬러는 '오렌지' 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

저희 회사 'EAGON'의 상징적인 컬도 오렌지여서 제가 더욱더 좋아하는 컬러입니다.

 

1. 오렌지컬러의 악세서리

무난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오렌지 컬러'

베이직한 셔츠나 바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

 

"스터드 장식 가죽팔찌"   여러번 감아 착용하는 팔찌는  손목이 가늘어 보이는 효과도 있으며  스터드 장식은 무난한 옷차림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토드 겸 숄더 백"  손잡이와 숄더끈이 동시에 있는 가방은  활용도가 높으며 비비드한 컬러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화사함을 더합니다.		"오픈 토 슈즈"  오픈토 슈즈에 발목까지 오픈되어 있어  다리를 길어보이게 할 뿐 아니라 신발에  포인트를 주어 치마나 청바지 등 어떠한  패션에도 어울리는 컬러의 아이템입니다.

2. 스타일링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면 의상은 화려하지 않은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으로 입는것이 포인트.

 

화이트 원피스

오렌지 컬러나 비비드한 컬러를 가방 또는 팔찌를 착용했다면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로 매치해 보는건 어떨까요?

쉬폰 소재에 언밸런스한 치마기장이 여성스러움과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사진출처 www.meesay.co.kr

티셔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브이넥, 라운드의 무지티셔츠.

한 두 장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입니다. 청바지, 치마 등 어떠한 아이템과도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지요.

 

          

                                                                                                            사진출처 www.meesay.co.kr

 

패션은 그 사람에게서 풍겨지는 느낌과 이미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남들과 다른 조금의 차이가 스타일리쉬함을 만든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여러분들에게 맞는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2012 S/S 트렌드에 도전해 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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