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정리! 겨울 옷 소재별 보관 방법드레스룸 정리! 겨울 옷 소재별 보관 방법

Posted at 2019.03.06 17:1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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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비싼 옷, 특히 겨울에는 니트, 모직, 패딩 등등 다양한 재질의 옷을 입게 됩니다.

같은 옷이라 생각하고 똑같이 옷걸이에 걸어서 장롱에 넣어놓으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의류 소재에 따라서 특별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알맞은 방법으로 보관하지 않으면 소중한 옷이 금방 망가져버릴지도 모르니 겨울옷 정리 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니트 류 보관방법


쉽게 늘어나버리곤 원상복구하기 힘든 니트는 옷걸이에 걸어놓으면 안 됩니다.

중력 때문에 옷이 아래로 쳐지게 되어 걸지 않고 잘 개서 서랍이나 선반에 보관해야 합니다. 더불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소재라 옷과 옷 사이에 습기를 흡수해줄 신문지를 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패딩 류 보관방법


패딩은 장시간 걸어놓을 경우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게 됩니다. 니트와 같이 접어서 보관하되 패딩이 차지하는 부피를 줄이려면 옷의 양 팔 부분을 안쪽으로 접고 목 부분부터 천천히 바람을 빼가며 돌돌 말아주면 부피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다시 차지 않게 압축팩이나 안 쓰는 캐리어에 넣어 보관해주세요.





가죽 류 보관법


가죽은 곰팡이에 취약한 재질 중 하나이기에 많은 분들이 습기 제거제와 함께 넣어두시는데요, 하지만 습기 제거제의 성분 때문에 가죽 의류 표면이 굳어지게 만들 수 있으니 보관 시 습기 제거제와는 떨어트려 보관해주셔야 합니다.

옷을 보관하기 전 오염물질이 없는지 잘 확인 후 가죽제품끼리 닿지 않도록 간격을 두어 보관하셔야 하며 되도록이면 커버 사용은 피해 주셔야 합니다.




모직 류 보관법


모직은 주름이 잘 잡힌다는 특징이 있기에 접어서 보관하는 것은 피하셔야 합니다. 옷장에 보관 전,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걸어 냄새와 습기를 빼준 후 부직포 커버를 씌워 보관해주세요. 더불어 주머니 속에 방충제를 넣어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비닐 커버 사용은 금물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을 맡긴 후 비닐 커버를 씌운 채로 그대로 옷장에 넣어둔다면 통풍이 되지 않아 옷이 상할 수 있습니다. 세탁소에서는 클리닝 후 이동 중 손상을 막기 위해 커버를 씌운 것이기 때문에 집에 도착하였다면 비닐을 벗기고 건조해줘야 합니다.





모든 옷은 여유 있게 걸어두기


옷장 안에 옷을 빽빽하게 걸어둔다면 옷장 안에서 통풍이 되지 않아 좀먹거나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옷마다 대략 1cm의 간격을 두어 걸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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