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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음악회353

New York, New York ~ 뉴욕의 멋진 야경 감상 및 사진 포인트! 어느 여행잡지에서 뽑은, '가장 여행하고 싶은 도시 1위'로 선정된 뉴욕!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일을 하면서 꿈도 꾸지 못했던 15박 16일의 일정!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던 정말 꿀맛같은 휴가였는데요, 그 때 찍었던 사진들을 공개 합니다. 사진은 모두 5d Mark2로 찍었습니다. 이 여행을 위해 "카드신공"으로 무이자10개월로 긁었지요 --;;; 렌즈는 24-70L F2.8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카드 값 갚느라... 등골이! 흑흑 ㅠㅠ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뉴욕에 못가보신 분들이 뉴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 공유~ 합니다. 음..뉴욕에 관한 첫번째 여행기로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하, ESB) 사진을 공개합니다 ^^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뉴욕에서 야경을 .. 2011. 9. 24.
[슈퍼스타 클래식]베토벤에게 배우는 피로회복 '클래식을 통한 피로회복' 우리는 늘 피곤에 피곤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로야 가라~~~"라고 외쳐보지만 쉽사리 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피로를 푸시나요? 어느 광고처럼 피로는 약국에서 푸시나요?^^ 현대사회를 사는 우리는 정신적 긴장을 풀어지는 피로회복이 필요하죠. 운동을 열심히 해서 잠을 깊게 자는 것으로는 정신적 긴장은 해소되지 않습니다. 정신적 안정과 편안한 마음... '베토벤'...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재능을 억압하는 쳥력상실이라는 천당과 지옥을 함께 짊어지고 살아간 사람... 20대후반 청력을 상실해가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죽음까지 생각했던 천재적 음악가 ... 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의 모습은 아닐런지요. 주위의 시선과 내 욕심과 스트레스에 하루하루를 지쳐가는.... 2011. 9. 24.
[유틸리티] 듀얼모니터를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울트라몬 "Ultramon" 컴퓨터가 없으면 간단한 일조차 할 수 없는 요즘, 컴퓨터 성능의 향상과 발맞춰 모니터 화면의 크기도 정말 많이 커졌습니다. 집보다 회사에서 컴퓨터를 더 오래 사용하다 보니 ㅠㅠ 개인 돈을 들여서라도 더 넓고, 선명한 모니터를 구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뭐.. 이렇게 큰 모니터는 아니더라도 노트북에 모니터를 연결한다든지, 한 컴퓨터에 모니터 두 대를 연결 하는 분도 많이 보입니다. (이런걸 듀얼모니터라고 하지요~ ^^) 저도 데스크탑 하나에 19인치 LCD 모니터 두 대를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듀얼모니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몬(Ultramon)’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오래 전부터 쓰인 프로그램이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 제가 꼽는 이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장.. 2011. 9. 23.
[업무팁] 이보다 빠를 순 없다! 인터넷 웹서핑 빠르게 하기! 이미지 출처 : http://its.tistory.com/2464701 업무를 하다보면, 여러 사이트를 자주 들락거리게 됩니다. 이 때, 매번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주소를 입력해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하루 종일 반복되는 업무를 감안한다면 굉장한 시간을 이렇게 웹사이트를 방문하기 위해 사용하게 됩니다. 이건음악회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이렇게 낭비되는 시간들을 절약할 수 있는 팁! 알려드립니다. 물론... 기본적인 내용이라 알고 계실 수도 있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 ~ 공개합니다. ^^ 1. 일단, 아무 것도 없는 보통의 인터넷익스플로러8 버전의 모습입니다. 2. 익스플로러 창 상단.... 메뉴모음 옆의 빈칸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과 같이 여러 개의 메뉴.. 2011. 9. 23.
[음반소개] 그뤼미오가 연주하는 바로크 바이올린 소나타 10년도 더 된 일입니다. PC통신 시절때였습니다. 당시 모 동호회에 가입을 하였는데, 그 곳에서 '그뤼미오' 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계셨는데, '그뤼미오' 가 누구인지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사람이름 같기도 한데, 소설가, 소설속 주인공, 사상가, 예술가,,등 짧은 지식으론 도저히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사람도 모르고 요즘같이 검색창이 있어서 바로 알 수도 없으니, 단순히 그 아이디가 누구를 뜻하는지를 넘어서, 쓰는 사람까지도 아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짧게 짧게 올라오는 그뤼미오라는 아이디의 글은 저랑 비슷한 면도 있어서 이젠 여자라면 이성적인 감정까지 느끼겠다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참 순진합니다. 한참이 지나서야 직접 만나게 되었고, 소심하게도 아니 부끄러워서 "그뤼미오가.. 2011. 9. 23.
[BMW 신차]‘BMW 제프 쿤스 아트카'(서울아트페어) BMW 신차(?) 서울아트페어 참가!! 천고마비의 계절...가을입니다. 쓸쓸한 계절 맘도 몸도 싱숭생숭해지면서 모든것이 불안정한 상태가 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가 이렇게 넋놓고 있을수는 없겠죠? 즐거운 인생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든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죠? 그래서 좋은 전시회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서울 국제 아트페어 22(목)부터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전세계 1500명의 작가들의 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는... 하지만 고민 되시죠? 갈까? 말까? 재미없을텐데...라고 생각들을 하실줄 압니다. 서울국제 아트페어의 또다른 재미....바로, BMW와 세계적인 모던 아티스트 제프 쿤스(Jeff Koons)가 함께 만든 17번째 아트카가 이번에 전시가 됩니다. 이 차는2010년 6월 파리 퐁.. 2011.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