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가사1 행복을 주는 사람 합창으로 행복한 시무식!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됩시다! 1년의 시작, 시무식에서는 각 회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이건에서는 전사 직원들이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는데요, 가장 기대되는 순서는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입니다. 매년 그 해에 신규 입사자들이 소중한 시간을 내어 시무식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8년 시무식에서도 역시 17년도 신규 입사자들의 축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는 이건답게! 올 헤에는 단합된 모습으로 합창을 준비했네요. 보통 신나는 댄스나 노래를 많이 하는데, 올 해에는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통해 직원들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자'는 뜻으로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사를 보면 왜 이 노래른 선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2018. 1.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