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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 EAGON + SA (10) 조용필, 나훈아, 최동원 이기대, 태종대, 해운대 용두산 엘레지와, 오륙도, 동백섬으로 그리고 최근에 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곳 돌아와요 부산의 이야기다. 답사지 부산은 대한민국의 근대에 상당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두루 가진 도시다. ( 근대라함은 서양의 스타일이 유입된 시점으로 대략 1890 전후를 근대의 시작으로 대한제국 ~ 일제강점치하의 1945년 까지로 볼 수 있다) ◆ 우리의 첫 여정은 옛 부산철도청장(長)의 관사로 지어진 정란각(貞蘭閣) 축조이후 숱한 세월 속에 그 운명은 관사에서 요정으로 요정에서 세월의 때만 잔득 묵어버린 한국땅에 숨어있는 남의건물(적산敵産가옥)로 남겨진 건물이다. 일제 강점기 많은 적산가옥이 일본인 밀집주거지를 중심으로 생겨났지만, 대부분 .. 더보기
음반-이병우 기타연주집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해" 이병우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해준 음반입니다. 처음에는 cd로 샀지만, 이후에 매력에 이끌려 몇 안되는 디스코그래피를 보고 있는 연주가이기도 한데, 이제는 연주를 넘어서 작곡가, 음악감독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가 주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musikdorf.com 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내용을 옮기는 것보다도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가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병우 님의 처음 활동하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영화음악으로 더 알려지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연주와 기타에 대한 사랑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그냥 기억나는 영화음악만 나열한다면, 마리이야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호로비츠를 위하여, 괴물, 마더, 해운대, 로맨틱해븐 등이 있군요. 아마 반정도인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