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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반계 윤웅렬 별장 _ 한옥과 자연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한번 윤웅렬 별장의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문화재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윤웅렬 별장, 주말이만 등산객들과 나들이객들, 문화재를 사랑하는 문화재를 찾아다니며 공부하시는 분들 너나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부암동을 옵니다. 그 곳 중 하나가 이곳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폐허가 되어 방치되어 있던 이곳이 아렇게 달라졌습니다. 예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다면 이해하실까요? 우선, 현재의 모습부터 공개합니다. 짜잔~~~ 이부분은 별장의 안채 뒤쪽에 있는 대문이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부암동은 돌이 많았다고 합니다.이곳은 돌산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야할까요? 따라서, 본 건물도 바닥을 파보면 한덩어리의 돌로 이루어진 돌위에 설치.. 더보기
삼봉자연 휴양림에서 이건창호를 만나다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슬슬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도외지로 나들이 계획하고 계시죠? 홍천 삼봉 자연 휴양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대산 국립공원 인근의 천연림으로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삼봉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4월 7일 이였지만, 가는 길과 도착했을 때 휴양림은 눈으로 덮여 있어 봄 꽃눈에 쌓인 눈꽃이 서로 자신의 자리라며 싸움을 하는 느낌이였습니다. 푸릇푸픗함 속에 눈이라.....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거기에 4월의 눈덮힌 한옥 아름답지 않나요?? 깊은 계곡의 맑은 물에는 천연기념물 74호인 열목어가 서식하고 여름에는 물이 아주 차가워 5분이상 발을 담그기가 어려울 정도의 신선한 계곡도 있는 이런곳에 한옥!! 근처에는 삼봉 약수터가 있는데 그 물맛의 신선함은 이루 말.. 더보기
[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2탄-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건SA 건축기행 1탄과 2탄의 여백이 길었습니다. 기대하시는 제 2탄, 건축기행 1박 2일 중 2일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짝짝짝!!!! 애초 계획은 휘닉스 아일랜드, 섭지코지를 갈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건축가 분들의 상당수가 이미 다녀왔고 (저도 3번이나 뎅겨왔습니다. ㅠㅠ) 너무 많이 알려진 상업적인(피닉스 아일랜드) 곳보다는 제주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을 가자는 의견으로 오전 아침식사 후 급히 경로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알뜨르 비행장입니다. 알뜨르 비행장은 1930년대에 일본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宋岳山:84m) 아래 들판에 건설한 공군 비행장인데요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1920년대부터 제주도에 대규모 군사시설을 .. 더보기
[독서감상문] 차동엽 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오랜만에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 무지개 원리 책을 읽어 보았을 때부터 차동엽신부님의 책을 좋아했던 터라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본 순간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잊혀진 질문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로 신부님께서 책 제목을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책은 20여 가지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고)이병철 삼성회장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에 던진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 후 알려지지 않다가 차동엽 신부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해주셨습니다. 나조차도 궁금했던 것인데, 어디에서 그 해답을 받을 수 있을지 망설이기만 하다가 잊혀져 버리곤 했던 그런 질문들이였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드디어 안개속을 해쳐 나올 수 있을.. 더보기
[독서클럽] 스티브 잡스 이건창호에는 독서클럽이라는 사내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책을 읽는데요? 격월로 한달은 회시에서 정해주는 책, 다음 한달은 조별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난 후 소감을 서로 이야기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2년 1월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입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 이것을 언제보지, 하면서 사실 살짝 미뤄놨었었죠. 하지만 책을 한두장 읽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살짝 감동스럽기도 하고, 디자인 업무를 하는 저에게는 교훈을 많이 주는 그런 교양서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책을 볼 때 항상 줄을치고, 똥그라미도 그리며 읽기에 빠질 수 없는 독서용 색연필도 저의 책읽기에 함께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보다 색연필이 2배가 길었는데 이책을 다 읽고나니 절반만한 크기.. 더보기
[제주기행] 김영갑겔러리, 두모악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오름 그리고 때묻지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제주도 여행 중 아주 뜻깊은 곳이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이곳은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에 위치한 김영갑 겔러리 두모악입니다. (번지 : 437-5) 이곳은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치, 오름,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표현하신 김영갑님의 작품이있는 곳입니다. 사진을 보면 얼마나 작가님이 제주도를 사랑하셨는지. 5초안에 온몸으로 느끼실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마치 우리회사와 같이 오렌지 칼라로 되어있어 더욱 친근했습니다. 우선,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김영갑 작가님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1957년에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제주도에 매력을 느껴 제주도에 장착하여 바닷가, 중산간, 한라산 등 제주의 아름다움을 사진.. 더보기
[서울맛집소개] 아이엔 _ 분위기 있는 음식과 친절함이 있는 곳 오늘은 여러분께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이건창호에 근무한 적도 있는 조수영님께서 현재 운영하는 곳으로 길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뉴는 커피부터 칵테일, 양주, 병맥주, 스파게티, 피자 등 다양합니다. 인천에서 간다면 경인고속도로-내부순환도로 이용하면 가장 빨리 갈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4호선 길음역에서 하차, 8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오른쪽에 보인답니다. 입구는 이렇습니다. 빨간색의 문이 식욕을 막 당기는 느낌입니다. 아이엔. IN 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제 기준에 떡볶이 입니다. 치킨도리아, 새우도리아도 맛있지만 뭐니뭐니해도 떡볶이는 안먹어 본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할 정도로 짱 맛있습니다. 한번 꼭 가서 맛보시길 ^^ 추천해 드립니다. 실내 분위기는 실마다 테마.. 더보기
공장에서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 [이건음악회 가족공연] 세계적인 클라리넷티스트 샤론 캄이 피아니스트 스테판 키이퍼와 함께 공장에서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건음악회에서는 이건 직장인들의 가족을 초대하는 가족 공연이 있습니다. 이번엔 이건창호 공장 내에서 공연을 했는데요, 평소에 창호 제작기계들과 출고를 위해 즐비해 있던 창호들이 어디로 간 것인지 공장이 말끔히 치워지고 새롭게 공연장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참고로 궁금해 하실것 같아 공연 전의 평상시 이건창호 공장 모습도 올려드립니다.^^ 공연 전, 혜광학교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수업이 있었습니다.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혜광학교 클라리넷 학생들과 샤론캄의 수업은 정말 진지했습니다. 샤론 캄은 혜광학교 학생들에게 클라리넷 연주 기법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의 연주를 듣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개선점.. 더보기
[서울근교주말여행] 양평,가평, 춘천, 홍천 인근 " 제이드 가든 "_ 가을여행 편 가을 단풍이 절정에 달한 10월 말 친구들과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숙박은 홍천 대명 비발디였구요. 30세 중반의 외로운 여인들끼리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한적하고 자연의 풍성함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로 " 남이섬, 아침고요 수목원, 제이드 가든, 자라섬, 쁘띠 프랑스 " 등 여러 곳을 살펴보다 "제이드 가든" 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한적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성공이였습니다. 9시 30분 토요일 .. 한적하니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신선했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골프장 옆에 마련한 공간이였고요. 한화에서 운영하는 수목공원이였습니다. 아직 개장(8월)을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식물들이 풍성하다는 느낌보다는 좀.. 인위적인 느낌이 더 많았습니다. 왜 식물들.. 더보기
[홍대맛집추천]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식사 장소-위스테리아 홍대 연인들을 위한 분위기 있는 음식점이 있어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름은 위스테리아 (wisteria ) 입니다. 개인 주택을 개조하여 레스토랑으로 만들었고 내부인테리어가 빈티지 풍으로 고풍스러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자몽차가 있는데 색깔과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약간 추운 날씨였는데 자몽차 한모금 먹고나니 따뜻함이 느껴지는 것이... 움....기운나게 만들더군요. 먹을 거리는 스파게트, 프랜치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죠? 애정남을 보신 분들은 하시겠지만. 서양음식들로 가득하여 데이트를 한다면 남자들이 식비를 부담해야 할 그런 매뉴의 장소입니다. 이 점 참고하세요.^^ 이 곳은 아래 3가지 차가 인기라고 하니, 눈여겨 봐주세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매뉴판 디자인이 촌스러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