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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직장인의 문화생활_삶의 색을 생각하게 만든 연극, <레드> 연극는 다양한 붉은 색의 향연으로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러시아출신 화가 마크 로스코와 가상인물인 조수 켄의 대화만으로 구성된 2인극이다. 이들은 로스코의 예술세계와 ‘미술’이라는 공동영역을 놓고 언쟁을 벌인다. 그들의 언쟁은 예술을 논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비단 예술의 영역뿐 아니라 세대간의 격차. 기존의 것이 새로운 것에 정복당하는 것, 바로 순환되는 인생에서 성숙하고 쇠퇴하고 소멸되는 세대간의 이해와 화합을 이야기다. - 프로그램북에서 인용 - 연극는 미국 작가 존 로건이 러시아 출신 미국표현주의 화가 마크 로스코의 일화를 소재로 창조한 작품이다. 현대 미술가 마크 로스코의 이야기로 그의 일대기가 아닌 중년시절 한 사건에 모티브를 둔 작품으로, 1958년 뉴옥 시그램 빌딩에 자리한 ‘포.. 더보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피아노의 전설,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테르] 세계에 그의 존재를 알리면서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그만의 신화를 만들었던 스비아토슬라브 리히터 더보기
한국에서 만나는 반고흐 in 파리 - 올해 가장 기대되는 미술 전시회 소개합니다. 미술전시회 소개 다음 달에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90~1953)의 전시가 있습니다. 제목 : 빈센트 in 파리 기간 : 2012.11.08(목) - 2013.03.24(일) 장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 가격 : 미정 내용 : 반 고흐의 안트베르펜(1885) 시기부터 파리(1888) 시기까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전에 빈센트 반 고흐는 누구나 다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그런 그의 그림을 전시회 전에 먼저 살짝 읽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가지고 그림을 읽어가려 합니다. < 구두, 1886년> 그림의 내용 읽기 고흐의 그림 속의 구두를 보면 무.. 더보기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의 아름다운 사연들]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 가면 의자 뒤에 탭이 붙어있는것을 알고 계시나요?? 더보기
[전시후기]루브르박물관展_여름방학 가볼만한 곳 제가 어렸을때 여름방학 때 하는 일은 탐구생활과 일기쓰기 그리고 놀기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할 일도 많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고 수학도 해야하고 논술대비해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해야하죠. 그런 불쌍한 아이들에게 한편으로 좋은점은 많은 볼꺼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우리나라의 수준이 높아진 것인지 괜찮은 전시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루브르박물관展' 이번 전시회는 특히나 '신화'와 관련된 그림과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그리스 신화'를 만화영화와 그림책으로 잘 만들어져 아이들이 재밌게 많이 읽고 있는데요. 그것들을 실제 그림으로 다시한번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아닐까요? '루브르박물관展'을 재밌게 보..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앙코르]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의 연주회 더보기
BERLIN PHILHARMONIC BRASS ENSEMBLE 연주자소개 및 프로그램소개 여러분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베를린 필하모니 브라스 앙상블의 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브라스팀의 방한은 '제 23회 이건음악회'를 통해 한국에서는 초연임과 동시에 엄청난 주목과 기대를받고 있습니다.그럼 더욱더 실감나고, 깊이있는 관람을 위해 연주자들과 연주하는 곡을 미리 알고 공부하면 더 좋겠죠자 그럼 여러분들께 베를린 필하모니 브라스 앙상블의 모든것을 공개합니다~~~ a.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역사 b. Berlin philhamonic brass ensemble member review 역시 세계3대 오케스트라 단원들 답게 경력도 화려합니다.곧 이분들을 가까이서 보게된다는 사실이 많이 설레입니다.그럼 이분들이 내한하셔서 공연하게 될 곡들을 미리 만나보겠습니다. 모두모두 미리알고 .. 더보기
[문화공연]주말나들이_예술의 전당 100배 즐기기 하루하루 날은 점점 더위지고 아이들은 점점 나가려고 하는...한여름의 더위가 찾아오고 있습니다.아이들을 데리고 혹은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한 공간을 소개합니다.그 곳은 바로...Seoul Art Center...예술의 전당가깝지만 먼...그런 곳이죠.이쁘네...그리고는 지나쳐 버리는...물론 예술의 전당은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공연이 이루어지는 문화공간 입니다.(문화,예술...벌써 졸리시죠???ㅎㅎ)오늘은 멋지게 차려입고서 고상하게 클래식을 감상하는 공간이 아닌직접 우리가 예술의 전당을 손으로 발로 느낄수 있는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구요.예술의 전당은 이러한 시설들이 있습니다.음악과 미술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공간... 이곳이 일반적으로 예당을 찾게 되었을때 들어가게 되는 정문입니다.이곳을 지.. 더보기
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신나는 놀이공원으로 가요~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제2편 창경궁 창경궁은 세종대왕이 상왕인 태종을 모시고자 1418년에 지은 수강궁이 그 전신이다. 이후 성종 임금 대로 와서 세조의 비 정희왕후, 덕종의 비소혜왕후, 예종의 비 안순왕후를 모시기 위해 명정전, 문정전, 통명전을 짓고 창경궁이라 명명했다. 창경궁에는 아픈 사연이 많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적이 있고 이괄의 난이나 병자호란 때에도 화를 입었다. 숙종 때의 인현왕후와 장희빈, 영조 때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사도세자의 이야기 등이 창경궁 뜰에 묻혀있다. 암사동 선사주거지 지난 1925년 한강대홍수로 처음 유적지가 발견된 이래, 여러 차례의 발굴 과정을 거쳐 1979년 7월 26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 267호로 지정된 암사동 선사주거 지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최대 집단취락지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