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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한국만화가 헐리웃 영화가 된 '프리스트' 감상 스파이더맨, 슈퍼맨, 아이언맨, 트랜스포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먼저, 미국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이구요, 굉장한 흥행대작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포스팅할 영화도 위의 공통점과 거의 비슷합니다만, 미국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형민우 화백의 '프리스트' 를 원작으로 국내최초로 헐리웃영화화 한것이 다릅니다. 형민우 화백의 대표작내지는 최고 인기작이기도 한 프리스트는 국내에서만 50만부가 팔렸고,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미국등으로 약 100만부 이상의 베스트 셀러이기도 한데요. 이런 유명세가 있다보니, 어찌보면 당연하게도 헐리웃의 영화화가 되어 눈여겨 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나리오작업에도 형민우 화백이 참여하게 되었.. 더보기
[영화속의 클래식] 인생은 아름다워, 파리넬리 아름다운 청춘, 디바 크림슨 타이드 영화 속에는 많은 클래식 음악들이 사용되고 또한 그 음악들이 영화를 빛내주기도 하며... 영화의 스토리에 빠질 수 없는 감초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위의 음악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삽입된 클래식 곡으로...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작곡오펜바흐)라는 곡 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 1997)라는 영화를 보셨나요? 이탈리아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감독과 주연을 모두 맡았던 영화였지요. 때는 1930년대 말, 유태인 ‘귀도’는 아들 ‘조슈아’와 함께 나치 수용소로 끌려갑니다. 엄마 ‘도라’는 유태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남편과 아들을 따라가지요. 잊을 수 없는 명장면은 후반부에 등장합니다. 탈출을 시도하다가 군인들에게 붙잡힌 귀도는 찰리 채플린처럼 우스꽝스럽게 걸어가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