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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한옥에 시스템창의 기술을 입히다 vol.2 [ 공주 한옥마을 ] 이제는 슬슬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내려가는듯 합니다. 밤에 귀뚜라미가 우는것을 보니 가을에 문턱에 금방 다다를듯 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밖에서 나는 귀뚜라미 소리는 우리 전통한옥에서 들어야 제맛일텐데... 사실 저희나이때에는 한옥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소개드릴 장소는 충청도 공주에 있는 '공주 한옥마을' 입니다. 한옥을 테마로 한 숙박시설에는 제가 보기에 세가지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1. 호텔형으로 방으로 구분되는 신식한옥건물 2. 진짜 옛한옥을 내부만 조금 고쳐서 사용하는 한옥 스테이 3. 펜션형으로 각채를 쓰며, 신신한옥으로 지어진 건물 이중 '공주한옥마을'은 세면째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외관은 한옥의 기본을 따라 만들었지만, 내부는 현대적인 신축건물!.. 더보기
[여행]유부남 혼자 떠나는 일본여행① – 후쿠오카(福岡), 야나가와(柳川) 벌써 이 여행을 다녀온 지 3달이 지났건만, 아직도 감상에 젖어 주변 사람들에게 혼자 여행가라고 자꾸 권하는 30대 유부남 찬태씨 입니다. ^^ 누군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그 자유로움, 또 여유롭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소중해서 여러분에게도 추천해 볼까 합니다. 일본 큐슈(九州)의 유명한 뱃놀이 명소 ‘야나가와(柳川)’와 칸몬대교(関門橋)가 있는 ‘키타큐슈(北九州)’ 이 두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 여행기를 보고 문득 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신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 지금까지 혼자 여행을 간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시끌벅적 다녀오곤 했지요. 결혼을 하고 주니어가 태어난 이후에는 더더욱 그랬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떨 때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