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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2편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 먼저 보기 클릭 2-day 대도시가 되기에는 부족한 평야. 그곳에 항만시설과 6,25 때 내려온 실향민들의 터를 만들기 위해 부산이 할 수 있었던 방법은 2가지였다……. 바다를 매우던…….산을 깎던……. 결국 두 가지를 다 할 수밖에 없던 곳이 부산이다. 우리가 둘러본 매축지 마을/ 감천동 문화마을은 그 대표적인 마을이다. ■ 매립지동네... 매축지 마을은 부산역에서 북쪽으로 약 1km 반경에 지어진 매립지위에 만들어진 마을이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어업 혹은 부산역을 중심으로 하루벌이를 하던 일용직 인부들이 살던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이다. 딱히 볼만한 것도 없이, 그저 625 동란 이후 가.. 더보기
건축가와 함께 가는 여행, 부산 근대건축 - 이건 건축기행 10번째 테마. EAGON + SA (부산) - 1편 EAGON + SA (10) 조용필, 나훈아, 최동원 이기대, 태종대, 해운대 용두산 엘레지와, 오륙도, 동백섬으로 그리고 최근에 국제영화제로 대표되는 곳 돌아와요 부산의 이야기다. 답사지 부산은 대한민국의 근대에 상당히 중요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두루 가진 도시다. ( 근대라함은 서양의 스타일이 유입된 시점으로 대략 1890 전후를 근대의 시작으로 대한제국 ~ 일제강점치하의 1945년 까지로 볼 수 있다) ◆ 우리의 첫 여정은 옛 부산철도청장(長)의 관사로 지어진 정란각(貞蘭閣) 축조이후 숱한 세월 속에 그 운명은 관사에서 요정으로 요정에서 세월의 때만 잔득 묵어버린 한국땅에 숨어있는 남의건물(적산敵産가옥)로 남겨진 건물이다. 일제 강점기 많은 적산가옥이 일본인 밀집주거지를 중심으로 생겨났지만, 대부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