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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23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BERLIN PHILHARMONIC BRASS ENSEMBLE 공연] 한국에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베를린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조선호텔 기자 간담회.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초청 연주회 기자간담회가 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기자분들과 음악 관계자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미니콘서트를 열기위해 몸을~ 아니 입을 풀고 계시는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12인 여러분들입니다. 23회 기자간담회 소개를 시작으로 이건음악회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소개를 드렸습니다. 이건음악회의 연혁과 역대포스터등을 보면서 이건음악회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23회 음악회 기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먼저 미니콘서트가 열렸습니다. 23회 이건음악회를 빛내주실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의 미니 콘서트 짧지만 강렬한 공연... 더 긴 공연을 원하신다면~ 예술의 전당과 인천, 고양, 부산, 광주로 오세요~ 그들의 열정있는 음악에 .. 2012. 6. 28.
[이건창호와 함께하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티켓 교환 방법 및 문자 안내 안녕하세요. 이건음악회를 담당! 은 아니지만 보조하고있는 신이다. 입니다. 어제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12인이 모두 입국을 완료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 시청에있는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했고요. 오후에는 외국인 학교에서 즐겁게 야외 공연도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티켓 당첨되신 분들이나 아니면 초대권을 수령하신 분들을 위한 내용을 올리려 합니다. 자신이 가야하는 공연일 전날 티켓이 문자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내일 있을 부산 공연 모바일 티켓이 아마 발송될 것입니다. 위와같이 모바일 티켓이 발송될 것입니다. 위의 문자메세지는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예술의 전당 오후공연에 관한 문자 메세지 입니다. 아직 발송 안됬습니다. .. 2012. 6. 27.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프로그램 제 23회 이건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공연의 프로그램을 공개 합니다. 프로그램은 베를린 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에서 본인들의 실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는곡을 중심으로 한국 팬들에게 들려드릴 곡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아래의 프로그램 먼저 공지 드리고, 곡 해설은 홍승찬 교수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이건 블로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12. 6. 8.
[23회 이건음악회와 함께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 내한공연] 베를린 필이 세계 최고인 까닭은?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21)베를린 필이 세계 최고인 까닭은?     세계 최고의 교향악단을 하나만 꼭 집어 말하라면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교향악단을 말하라면 아마도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는 대답이 가장 많겠지요. 요즈음은 암스테르담 헤보우 오케스트라가 대세라고들 하지만 오래 전부터 베를린 필과 빈 필을 교향악단의 양대 산맥이라 일컬었고 언제부터인가 여기에 뉴묙 필을 더해 세계 3대 교향악단이란 말이 있지만 그건 그저 유명세를 따지는 호사가들의 입담일 뿐입니다. 그러나 실력으로 가리든 이름값을 놓고 따지든 오케스트라의 순위를 말할 때 베를린 필이 빠지는 일은 있을 수가 없고 아무래도 널리 알려진 인지도를 따진다면 .. 2012. 5. 29.
[홍승찬 교수의 재미있는 클래식음악 이야기] 콘서트홀이 없던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5)콘서트홀이 없던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1. 오케스트라! 그 이름의 유래는 어디서 시작될까?우리가 이름을 들어 알만한 오케스트라들은 그 오케스트라가 터를 잡고 있는 지명 다음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는 이름을 붙이거나 아니면 심포닉 오케스트라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보스톤 심포닉 오케스트라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오페라 극장에 전속된 오케스트라와 방송국 소속의 오케스트라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아주 드물게 전혀 색다른 이름을 가진 오케스트라들도 없지 않습니다. 아마도 가장 대표적인 예가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아닌가 싶은데요, 게반트하우.. 2012.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