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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건컬처프렌즈 - 이건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활동, 청소년 문화체험 - 향진원 어린이들과 함께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후기 이건음악회와 마찬가지로 이건에서는 다양한 문화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건직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활동 중 하나로, '이건컬처프렌즈' 활동이 있습니다. 이건컬처프렌즈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늘려주기 위해 마련한 문화 나눔활동입니다. 평소에 해보기 힘든 문화적 경험을 이건 직원들과 함께 접해보고, 일일 멘토-멘티 관계를 맺어 청소년들이 문화적인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목적의 행사입니다. 학교에서 주변 친구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경험을 늘리지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은 그런 문화적 경험을 갖지 못하여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화에서 소외되고, 그것이 전반적인 교우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러한 문..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음악 이야기] 뮤지컬 아이다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까지... 거장 베르디의 “운명” 죽어서는 물론이고 살아서도 베르디만큼 명성과 인기를 누렸던 작곡가는 없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그는 오페라 작곡가의 대명사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베르디의 삶을 두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구나 부러워하고 우러러볼 만한 그의 삶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눈치 채지 못합니다. 어쩌면 알고도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오페라를 두고는 사람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비극이 다 들어있다고 하면서 정작 그 자신이 겪으며 감당해야 했던 비극에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작품을 통해 다루고자 했고, 또 다루었던 그 많은 비극들이 결국은 그 자신의 삶과 무관하지 않음을 주목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www.cdandlp.com 베..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가 전하는 신년 메시지. 아메리칸 드림의 충격과 시작!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가 전하는 신년 메시지 새로운 한해가 되었는데 벌써 1월이 끝나갑니다. 삶이 점점 더 팍팍해져서 그런지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나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반세기 전 바다 건너 멀리서 벌어진 수많은 일들이 오늘날 우리네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는데도 잠시 바쁜 걸음을 멈추고 그 시절을 되새겨 볼 여유조차 없었나 봅니다. 50년 전인 1962년, 헐리웃을 훌쩍 넘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시대의 반항아 제임스 딘이 자동차 사고로 죽었고 세기의 연인 마릴린 먼로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갑작스런 죽음으로 오히려 더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로 말미암아 바야흐로 대중예술의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 같은 해 비틀즈는 2년간의 시행착오를 .. 더보기
[공연정보]김종국찾기- 잊어버린 동화를 찾아서 김종욱찾기 '김종욱찾기' '잊어버린 동화'를 찾아서, 첫사랑을 찾아서...아니 현실에 취해 버티고 있는 우리에게 그 무언가를 찾는... '연금술사'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될수 없는 일, 힘든일, 그 일들을 될수 있다고 믿는 우리, 금을 만들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우리, '김종욱 찾기' 역시 금을 만들수 있다는 첫사랑을 찾으면 사랑을 찾을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그 과정에서 갈등하고, 금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연금술사가 금을 만들어가기 위한 과정에서 다른 유용한 금속을 발견했듯이 첫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마음가짐. 사람은 상황에 따라 처한 현실에 따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지금의 .. 더보기
추천 뮤지컬 - 황태자 루돌프, 공연리뷰 황태자 루돌프 후기 쌀쌀하게 추운 겨울날에 딱 어울리는 뮤지컬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한동안 우리에게 빛과 그림자라는 드라마로 우리를 즐겁게 해줬던 안재욱님께서 황태자 루돌프로 출연을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재욱님의 팬이라 더욱 이번 공연이 좋기도 했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라 더욱 짠했습니다. 대략 내용을 소개해 드리면, 황태자 루돌프는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황태자입니다. 루돌프는 벨기에의 국황의 딸과 정략 결혼하였고 같은 시기 사촌인 빌헬름 4개가 독일의 황태자로 인정을 받습니다. 독일은 날로 번창하고 오스트리아는 보수층을 중심으로 한 정치에 국민은 날로 가난해지고 약간의 사회적 동요가 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루돌프는 정략 결혼한 아내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루돌프는 정치에는 관심이 없고 국민들의 행복하게 할 .. 더보기
어린이 뮤지컬 보며 흘리는 아빠의 눈물 ㅠㅠ [로보카 폴리 뮤지컬] 초특급 애니 뮤지컬 로보카 폴리 최강의 로봇 변신 구조대, 로보카 폴리... 아... 정말 최강입니다... 대통령 선거 얼마 남지 않았는데... 뽀통령 대를 이어서 이제는 폴리가 대선에 출마하는 것 같은 분위기 ㅋㅋ ( 우리 두 딸들은 뽀로로보다 폴리를 더 좋아해서요.. ) 아래 추천 손바닥 버튼도 한번 클릭 해주시고... 광고 전단을 보게 되다... 골목에 붙어있는 로보카 폴리 광고 전단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폴리 뮤지컬을 하는구나... 정말 기쁜 마음에 와이프에게 이야기 합니다. 애들이랑 함께 가면 재미있겠다..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자.... ( 결재권이 모두 와이프에게 있습니다. ㅠㅠ ) 예매를 하다 -> R석 5만원, S석 3만원 ㅠㅠ 어린이 뮤지컬... 아이들을 위.. 더보기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보다 1년전만 해도 뻔질나게 문화생활을 하느라 카드값의 압박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뮤지컬이나, 공연등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러나 '위키드'를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마침 기회가 있어 볼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돈의 압박을 받으며....... 하지만, 무대의 스케일이나, 내용면과 배우들의 열연은 정말로 압박을 견딜 수 있을만큼 좋았고 역시 뮤지컬은 무대디자인이라는 (개인적인 취향) 저만의 생각을 더욱 굳건히 해준 공연이였습니다.ㅋㅋ 그럼 오랫만에 코에 바람넣으며 봤던 뮤지컬 '위키드'를 만나러 가볼까요? 이번 위키드의 공연은 호주의 오리지널 팀이 내한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하고 사람들이 몰린 공연이지요....... 예약이 너무도 금방 매진이라...좋은자리 구하는데 매우.. 더보기
2012 감동스런 공연, '뮤지컬 모차르트" 강력추천 7월 10일 세중문화회관 그 대단원의 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뮤지컬 모차르트. 회사 근처 커피 전문점에가면 항상 모자르트의 광고 전단지가 있어 만지작 만지막했는데..도저히 참지못해 7월 2일 예매를 했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한 탓인지 VIP석은 이미 예매완료. 어쩔수 없이 R석으로 첫공연이라 그런지 보는 나도 벅차고 배우들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생생히 전달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역시, 기대했던 만큼 감동, 감동, 한곡한곡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짠하기도하고, 무대연출, 디자인, 음향, 노래, 춤 모두가 환상적이였습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첫날이지만 입장 전 문화회관의 로비는 비가오는 궃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젊은 여인들이 친구들과 많이 보러.. 더보기
[직장인 밴드] 공연종합선물세트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 연주회를 다녀와서 현직 직원들로만 구성된 직원들이 악기를 연주하여 구성된 아주 특별한 직장인 연주단 린나이 팝스 오케스트라 2011년 가을 25회째를 맞이하는 그들의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2011년 11월 10일(목)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 독특한 프로그램 안내문 기업의 이미지에 맞게 보일러를 형상화 했는데요. 매번 클래식이면 클래식 재즈면 재즈 한장으로만 이루어진 공연을 봐왔었는데요 이번 린나이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그런 모든 틀을 깨어버린 아주 흥겹고 일반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카메라가 별로(아이폰)인 관계와 공연장에서의 도촬이기 때문에 사진에 대한 부분은 이해를 부탁드리며 공연소감을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연을 시작하기 직전입니다. 검정색 정장에 빨간넥타이가 깔끔하니 이뻐보였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