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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삶의 반전, 삶을 휴식과도 같은 인터메초 이야기. 연극이나 오페라를 공연할 때 막과 막 사이에 가벼운 여흥. 사람들이 여럿 모여서 무엇인가를 하다가 불현듯 누군가가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라는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서로 말이 꼬여서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때 그러기도 하고 서로 말이 없어 어색할 때도 이런 말로 긴장을 풀기도 하지요. 지나치게 열띤 분위기를 가라앉힐 때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숨을 고르고 생각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할 때야말로 잠시 막간을 이용해야 하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오페라 카르멘의 한 장면 막간이라는 말은 당연히 막과 막 사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막간에 그저 짧은 휴식시간이 주어질 뿐이지만 옛날에는 연극이나 오페라를 공연할 때 막과 막 사이에 가벼운 여흥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막간을 이용해서...” 무엇인가가 있었던 셈이.. 더보기
[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3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천국에 다녀온 기분 초대권 받고 연주곡목들 보니 못 들어 본 곡들. 음악회 가기 전에 유투브에서 같은 곡목들 대충 들어보고는 음악회가 꽤 지루하겠구나 했는데 B.P.W.Q. (Berlin Philharmonic Wind Quintet) 실제 연주를 듣다보니 이게 웬 일?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의 연주 실력으로 빚어내는 기막힌 ensemble, 그 표현의 맛과 아름다움에 감탄 또 감탄!!! 연주 시간 내내 푹 빠져들었습니다. 잠시 천국에 다녀 온 기분이었습니다. 천상의 음악회 수준입니다. 이번 이건음악회 기획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을 다녀온 기분... 천상의 음악회... 얼마나 잘했길래? 얼마나 좋았길래...? 감히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요즘 후기를 연재하면서, 다들 너무 극찬을 해주시니.. 작년 음악회를 듣지 못한 .. 더보기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름이 찾아 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오늘 계절변화가 심한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심경의 변화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가끔은 변화의 광풍속에 가만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구요 ^^ 오늘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달전 자료를 꺼내서 블로깅을 하려고 해요 변화가 아무리 빨라도 2~3달 사이에 쓸모없는 자료가 되진 않겠죠 ^^ 2015년 경향 하우징 페어 금년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 페어 참관기를 올리려구요 다녀오신분도 많고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직간접적으로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저의 의견을 많이 담은 참관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리 밝혀드렸듯이 .. 더보기
[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2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이건인이라 행복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사라지는거같아 아쉽고 나도 당첨이 될 수 있을까 기대반 염려반이었는데 이렇게 또다시 큰 기쁨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e-mail엔 행사 관련 사진들을 보내주셨는데, 회사에서 연주한 이건 가족음악회를 보니 참 부럽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건 직원들은 참 행복하겠어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도 큰 비용이 드는 이런 귀한 행사를 계속해서 준비해 주시는 경영자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고도 신선한 그러면서 격조와 품위가 느껴지는 오렌지색 스카프와 넥타이의 Ladies & Gentleman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항상 좋은 소식을 mail로 보내주시느라 수고하시는 운영진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25회 음.. 더보기
[2014 이건음악회 후기 연재] 1화,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 퀸텟: 음악의 힘 이건 음악회를 사랑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시는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건 음악회 블로그 필진으로 새로 참여하게 된 '두개의 심장' 입니다. 갓 입사하여 처음 맞이하는 음악회, 긴장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는데 남은 기간 잘 준비하여, 여러분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6회 이건 음악회를 준비하면서, 음악회에 관련된 파일들을 보다가 작년 25회 음악회를 관람하시고 응모해주신 많은 분들의 후기를 읽고,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 5개의 후기를 연재해 드리려고 합니다. ※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후기는 아이디 Wahahajh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지친 내 삶에 음악을 통해 심신을 그저 좀 내려 놓고 싶다는 느낌이 간절 했을 때 어느 한 기업에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음악회를 .. 더보기
[연말정산 신용카드의 불편한 진실] 연말정산과 신용카드 공제금액의 관계에 대하여... [연말정산 신용카드의 불편한 진실] 연말정산과 신용카드 공제금액의 관계에 대하여... 연말정산을 위하여 많은 직장인 여러분들께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계시죠? 당연히 저역시 모든 비용을 카드로만 계산하고 있습니다. 병원비 (1,000원 )까지도... ㅋㅋ 쪼잔하다 하지 마시고... 노력한다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연말정산에서 카드사용비용이 미치는 그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추천버튼 한번 눌러주시고 계속할까요! 감사합니다. 아직도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것보다 현금으로 사면 더욱 싸게 물건을 살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돌반지 사러 갔더니... 현금으로 사면 10% 싸게 살수 있더군요... ( 무려 25,000원이나 싸게요.. ) 여러분은 현금하시겠습니까? 연말정산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