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장소 리뷰5 가을에 가볼만한 서울의 데이트 명소들. 서울 데이트 코스/실내 데이트 코스/서울 데이트 명소 남산골 한옥마을 1998년 4월 18일 개관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대지면적 총 79,934m²(24,180평)에 전통한옥 5동, 전통공예전시관, 천우각 광장동, 전통정원, 타임캡슐 광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994년 서울 정도6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완공된 타임캡슐 광장과, 남산골의 정취를 고려하여 조성된 전통정원이다.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전통가옥 5동을 이전 복원한 한옥마을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남산골 제모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수도 방위사령부 부지를 1989년도에 인수, 건물 철거후 조성하게 된 것이다. N서울타워 서울타워는 한국 최초의 타워형태의 관광명소다. 높이 236.7m를 헤아리는 타워는 해발 243m인 남산의 높이까지 계산하면 실제 높이는 480m에 이르러 가히 동양최고의 타.. 2011. 10. 1. [서울 데이트 장소 / 가을 데이트 코스] 청명한 가을 하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보는 것이 어떨까? 바야흐로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찌는 듯한 불볕 더위를 피해 실내로 피해들어가는 연인들도 이제는 당당히 밖으로 밖으로 나오는 계절...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조금이라도 더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은 서울의 연인들을 위해... 아주 좋은 장소를 공개한다! 바로 어린이 대공원! (서울 대공원이 아니라 어린이 대공원이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헉~! 어린이들만 가는 곳이 아니였단 말인가... 당연... 어린이 대공원은 어린이를 위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연인들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도 많을 뿐더러... 연인 관람객도 상당히 많은 장소이다. 더군다나... "무료" 이게 아마 가장 좋은 장점이 아닐까... 싶다. 특히 돈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장소일듯~ 귀여운 동물들.. 2011. 9. 26. 서울의 데이트 장소[명동, 동대문, 시청역, 청계천, 인사동, 대학로] 고백데이 때 고백할 만한 장소 9월 17일은 고백데이라고 하는데... 다들 알고계시나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만한 장소는 정하셨는지요... 일단 데이트 부터 하시면서 고백장소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좋은 서울의 데이트 장소와 고백할만한 장소를 알려 드리죠! 1. 명동 주요 행동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들 사먹으면서 아이쇼핑 하기. 이쪽에 먹을거리로는 명동교자가 유명합니다. 2명이서 칼국수 하나에 만두 시킨다음에 사리, 공기밥, 국물등을 추가로 시키면 두분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계산은 선불이에요~ 저 같은 경우에는 CGV에서 영화 예매하고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군것질하고 민토도 갈때도 있습니다. http://www.mdkj.co.kr/ 명동교자 홈페이지입니다 ^^ 4호선 명동역이에요 ^^ 2. 야간 동대문 쇼핑 동대문.. 2011. 9. 16. [서울 데이트코스] 종로, 인사동, 명동을 중심으로 한 연인들을 위한 데이트 코스~ 당신이 북적거리는 곳을 좋아하신다면?? 일단 첫번째!!! "인사동 -> 종로 -> 명동" 코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인사동에서 종로, 종로에서. 명동까지는 걸어서 가실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거기에 인사동은 종로에 바로 옆에 있기 때문이고 명동은 종로 바로 아래쪽에 있어서 돌아보기도 편하답니다. 명동에서 역시 걸어서 남산에 가실 수 있습니다 ^^ (조금... 힘들고... 조금... 오래걸리죠~) 시청 앞쪽에서는 402번 버스를 타면 남산으로 가요. 인사동에서는 보통 쌈지길을 이야기하나... 저 같은 경우에는 화랑(무료입니다)에 들렸다가 전통찻집을 들리는 것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인사동 쌈지길~ 대다수가 맛집이므로 점심에 들리는 것 좋을 것 같네요. (단, 가격이 다른 곳들에 비하면 조~금 비쌉니다.. 2011. 9. 16. 여름에 서울에서 놀기 좋은곳. 여름철 서울 데이트 장소~ 물론 다른 계절도 가능!! 청명한 가을 하늘만 보면 왜 ‘천고마비’ 라는 말이 나왔는지 알 법하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사무실에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자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도심을 벗어나 산이나 바다, 강으로 가는 것도 좋지만 멀리 갈 여유가 없다면 서울 도심 곳곳을 다시 바라보는 건 어떨까? ‘등잔밑이 어둡다’는 말처럼 가깝고 친근한 곳일수록 소홀해 지는 법이다. 1. 인사동 쌈지길, 인사동길 재발견 우리나라의 전통을 찾을 수 있고 외국 관광객들도 가장 많이 찾는 인사동. 골동품상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옛 인사동의 모습이라면 이제는 아니다. 바로 쌈지길이 들어서고 나서부터이다. 인사동의 작은 골목길을 나선형으로 연결해 놓아 올린 층 개념이 아닌, 길과 길이 이어진 수직적 골목길의 개성 있는 건물이다. 자연스러운.. 2011.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