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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서울 근교 전원주택 집들이 - 이건하우스에서 개최하는 오픈하우스 두번째 시간! 건축가가 설계한 집을 도면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체험한다면 어떨까요? 자신의 집을 짓기 위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참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책과 잡지의 사진이나 영상 만으로는 부분적으로 밖게 이해할 수 없으며, 전체적인 부분을 생각해볼 수 없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건축가의 설명과 함께 궁금한 부분을 질문하고 온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바로 이건하우스에서 5월 26일(토) "서울근교 전원주택 집들이"라는 주제로 오픈하우스를 개최합니다. 첫번째 오픈하우스는 지난 4월 21일 많은 분의 성원에 힘입어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한 건축의 이호석건축가와 함께 용인 단독주택과 위례신도시 다세대주택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두번째 오픈하우스는 사무소효자동 서승.. 더보기
[이건 건축기행] 강릉 초당성당. 월정사를 들러 선교장, 칠사당, 객사문, 강릉향교, 경포대에서 저녁을먹고 이건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대관령 800마을에서 하룻밤을 자는 일정! 한동안 뜸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분기마다 이건과 건축가분들이 이건건축기행을 갑니다. 이번에는 강릉으로 6월의 강릉 너무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아주 신선한 경치를 만끽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6월 14~15일 1박 2일일정이였고 이번엔 월정사를 들러 선교장, 칠사당, 객사문, 강릉향교, 경포대에서 저녁을먹고 이건창호가 시공되어 있는 대관령 800마을에서 하룻밤을 잡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은 진전사지, 어명기가옥, 왕곡마을~~ 왕곡마을 근처에서 밥을 먹고 서울로 출발~~~ 아주 꽉찬 일정이였습니다. (강릉쪽 기행을 하는 분들을 위해 맛집까지 공개합니다.^^) 그 중, 여러분에게 한가지만 소개한다면, 사실 일정에도 없던 김영섭 교수님께서 설계하신 초당성당을 월정사 대신 가게되었습니다. 생각보다 .. 더보기
2014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장 빛난기업 이건창호 2014년 경향하우징페어에 이건창호와 마루가 참가를 했습니다. 이건창호는 항상 독특한 전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부인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전시부스 전면 디자인을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이건창호는 매년 전시마다 건축가나, 아티스트, 전문 디자인 교수님의 자문과 디자인으로 부스 디자인을 합니다. 일회적인 전시 디자인이지만 부스를 찾아오는 참관객들에게 좋은 느낌과 예술품을 보는 감성을 전달해 주고자 노력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는 것이지요. 이번엔 디아 건축의 건축가 정현아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건창호, 이건마루의 부스 디자인으로 고민고민을 한 끝에 선택한 소재는 "죽부인" 그럼 이건창호, 이건마루가 죽부인과 어떤 관계.. 더보기
건축가와 떠나는 여행 - 이건SA 건축기행 _ 철원 건축가와 떠나는 재미있는 여행 추운 12월에 "이건SA건축기행"을 다녀왔습니다. ^^ 이번에도 기행을 위한 안내책자도 만들었구요. 전, 저의 안내책자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이름을 큼지막하게 쓰기도 했습니다. ^^ 이번 기행은 12월 15일 ~ 16일 주말을 이용하여 건축가 30여 분과 이건창호 식구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기행 내용 소개해 드릴까요? 우선, 첫날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주차장에서 버스를 타고 용미리 마애이불입상이 있는 파주로 이동했습니다. 고려시대에 지어진 이 불상은 불성의 특징보다는 토속적인 특징을 지닌 지방화된 불상으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한 탓에 전체적인 신체 비례가 맞지 않은 거대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불상을 뒤에서 본 모습입니다. 앞과 다르게 뒤에서 본 .. 더보기
[이건 SA 건축기행] 제주도 사진작가, 김영갑님의 두모악이라는 겔러리~ 방문해 보셨나요? 올해 초 제주도 이건SA 건축기행을 준비하며 두모악이라는 김영갑 겔러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몇달 전, 이건음악회 공식 까페인 이곳에도 소개를 드린 적이 있죠. 읽어 보셨나요?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제주도의 풍경과 자연, 제주도사람들까지. 제주도의 모든것이 좋아 제주도 사진작가로 한평생을 살아 간 김영갑 사진 작가님의 겔러리.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 온힘을 다해 사진겔러리를 낸 것이 두모악입니다.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이름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은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리셨는데요? 사진이라는 배고픈 예술작품을 하시느라 벌이가 없어 배를 굶기 일수 였는데 이젠, 조금 세상에 알려지고 먹고 살만하니, 루게릭이라는 옵쓸병때문에 근육이 마비되어 또다시. 밥을 먹지 못하는 고통을 겪으.. 더보기
[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2탄-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이건SA 건축기행 1탄과 2탄의 여백이 길었습니다. 기대하시는 제 2탄, 건축기행 1박 2일 중 2일에 대한 여정을 시작하겠습니다. 짝짝짝!!!! 애초 계획은 휘닉스 아일랜드, 섭지코지를 갈 예정이였습니다. 하지만, 건축가 분들의 상당수가 이미 다녀왔고 (저도 3번이나 뎅겨왔습니다. ㅠㅠ) 너무 많이 알려진 상업적인(피닉스 아일랜드) 곳보다는 제주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곳을 가자는 의견으로 오전 아침식사 후 급히 경로를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알뜨르 비행장입니다. 알뜨르 비행장은 1930년대에 일본이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송악산(宋岳山:84m) 아래 들판에 건설한 공군 비행장인데요 .2002년 근대문화유산 제39호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은 1920년대부터 제주도에 대규모 군사시설을 .. 더보기
[EAGON+SA] 8차 건축기행, 제주도 1탄- 건축가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이건 SA 건축기행- 2월 18~19일 2일간, 제주도로 건축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포근할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제주도의 날씨는 바람을 동반한 눈으로 어찌나 춥던지, 옷을 두둑히 입고 갔다고 생각했음에도. 틈틈히 몸이 움추려질 정도로 추웠습니다. 이번 건축기행의 일정 입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6시20분에 김포공항에 모여 6시 50분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야하는 타이트한 일정이였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착 후, 관덕정과 제주향교를 둘러 볼 예정이였지만. 아침을 안드시고 오신 분들이 많이 급히, 일정을 수정하여 해장국을 먹으로 갔습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는 말이 딱 맞습니다. 밥을 먹고나니 뭔가 할 수 있겠습니다. ㅋㅋ 밥을 먹고, 살살내리는 눈을 맞으며 방주교회로 이동했습니다. 방주교회는 이타미 준이 설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