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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톡톡813

도시사물을 이용한 거리 미술 (street art_스트리트아트)  STREET ART 스트리트 아트에 세계 한국의 스트리트 아트 문화는, 미국,유럽에서처럼 처음 발생부터 발전되어 온 문화가 아니라 힙합의 스트리트 문화가 유입되면서 받아 들여지게 된 모방 문화의 형태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스트리트 아트하면 거창한 그림을 연상을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창한 거리미술이 아닌 소소한 도심속의 사물을 소재로한 스트리트 아트를 오크오크를 소개합니다. 오크오크(OakOak)는 프랑스의 한 예술가이자 블로거이며, 도심의 모든 사물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특이한 현대 미술가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지나치고 인식하지 못하는 것들을 그만의 특별한 시각과 감각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 도시에 활력소를 넣어주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CCTV 타조 거리에 CCT.. 2012. 1. 10.
[그림 어플]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로 그림그리기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설마 카톡만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의 경우, 'BeatMaker'라고하는 어플을 이용해 비트를 만들기도 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어플을 통해 얻곤 합니다. 최근엔 어플을 직접 만들어 보고자하는 작은 바램이 있어 맥북 노트북도 사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멋진 프로그램이 완성된다면 이건블로그를 통해 공개하도록 할게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어플 중 'SketchBookX'라는 그림을 그리는 어플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무료버전으로 받았습니다. 처음 밑바탕부터 스케치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있고, 지금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연필로 그린 밑그림을 사진첩에서 불러들여 그리는 방법입니다. 먼저, 'New Sketch'를 통해 새로운 스케치 도면을 만듭니.. 2012. 1. 9.
[책소개] 빌딩부자들 세만 받아먹고 살아라 이게 과연 덕담일까? 욕일까? 보통 사람들이 꿈꾸는 것은 무노동의 소득을 원하기에 임대료로 생활하고 싶어하겠지만, 경험해본 사람들은 경우에 따라선 욕일 것이라는데 손을 들어줄 것입니다. . 호기심에 손에 넣은 이 책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라는 의문이였습니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부분이고, 2부는 이른바 빌딩부자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어떻게 빌딩부자가 될 것인가를 말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짓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앞으론 게임의 법칙이 바뀌는 바람에 '부동산, 주식등의 자본의 증대로 돈을 버는 시기에서 소득효과로 부가 증대되는 시기로 갈 것 같다' 는 것이라 아무래도 부동산의 급격한 개발호재는 .. 2012. 1. 7.
[일상소개] 이건창호의 제품디자이너는 무슨일을 하나요?? 새해 첫 포스팅은 제가 하고 있는 일들을 사알짝 엿보고 도데체 저분은 무슨일을 하나 하시는 분들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저의 업무영역과 생활상을 거짓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와 제가 하는일을 공개합니다~~ - 신상정보 소속 : 이건창호 R&D / 조달본부 제품개발팀 대리 업무 : 창호제품디자인, 전사디자인지원, 블로그디자인담당, 창호하드웨어,피팅개발담당, 그외 디자인... 가끔 아이폰을 이용하여 화장실에서 저런 셀카도 찍습니다. 3GS라 셀프카메라가 없어서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찍을 수 바께없어 화장실을 주로 이용합니다.....ㅋ AM 8:00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먼저 시작하는 일은 Coffee 내리기.... 아무나 일찍오는사람이.. 우리팀분들은 탕비실의 자판기커피를 드시지 않습니다.......ㅡㅡ .. 2012. 1. 5.
[유용한 어플]소중한사진을 새롭게 담아내는 Movingphotos 3d 사진을 이쁘게 찍는 디지털 카메라... 언제어디서든 내 사진을 SNS올리는 카메라와 핸드폰의 발전은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좀 더 특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이제 그 추억을 여러효과를 통해 좀 더 특별히 남길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어플들은 그런쪽에서 상당히 강한면을 보여주고 있죠^^ 저는 맥을 사용하고 있어서 동영상편집은 IMOVE로 사진은 IPHOTO를 사용하여 소중한 기억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도 조금 익숙해지다보면 좀더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 것이 사람이지요. 그렇게 찾아 헤매이다 발견한 Movingphotos 3d 테드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테드의 인트로 장면에서 사진이 날아다니는 장면...정말 인상적입니다. 그러한 효과를.. 2012. 1. 1.
2012년 무슨해? 임진년 흑룡의 해! 새해를 보기위한 최고의 장소를 찾아 서울을 뒤져보자. 서울 새해 첫해 가장 잘 보이는 장소 및 서울 새해맞이 행사! 바야흐로 2011년이 가고 2012년이 도래한다. 2012년은 임진년으로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60갑자 시간법에 따라 매 해는 어떤 특정한 기운을 가진다고 봤으며 새해 임진년의 지지인 진(辰)은 십이지로 용에 해당하므로 용띠의 해라고 일컬었습니다. 천간인 임(壬)은 오행사상으로 물(水)에 해당하며 오행의 색깔로는 흑색에 대응해서 이 둘을 합하면 임진년 2011년은 용 중에서도 흑룡띠가 됩니다. 흑룡은 용 중의 용이라 이 해에는 성스러운 기운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는 속설이 있지요. 결혼과 출산 수요가 몰릴게 분명해 보이지만 올해신묘년에 임신이 되어야 내년 임진년 흑룡띠를 갖고 태어난답니다. 물론 내년 초에 임신을 한다면 흑룡의 자식을 볼 수 있겠죠? ^^ 뭐 이러한 사설은 뒤.. 2011.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