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운동을 배움에 있어 '지식습득'보다는 '훈련' 라켓을 먼저잡습니다. 저도 그렇게 운동을 시작했구요. 재미가 생겨야, 그래야 제대로 해야겠다라는 각오가 생기니까요.
이론적 바탕없이 자신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보니 새로이 배드민턴을 시작하려는 분돌에게 도움을 주기가 어려운것이 사실이죠... 참 좋은데...알려주고 싶은데....어렵고, 그러다보니 배드민턴에 대한 기술을 익히기는 역할을 코치에게만 맞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계층?'간의 오류가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처럼 그 역할은 정해져 있고 그것이 맞지만, 학교에 선생님이 가로쳐주는 것은 지식이지만 그 이외의 것들은 선배, 조금더 빨리 경험해본 사람의 역할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기본적인 배드민턴 기술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면, 후배들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후배'들이 덜 외롭고, 덜 서럽지 않을까요? 배려가 있는 운동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하였습니다.
새로운 용어도 있을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 배워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즐겁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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