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고] 포켓몬 잡으러 강원도, 속초와 강릉으로 가볼까요? AR, VR기술과 앞으로 나갈 방향 소개!

[포켓몬 고] 포켓몬 잡으러 강원도, 속초와 강릉으로 가볼까요? AR, VR기술과 앞으로 나갈 방향 소개!

안녕하세요.

요새 정말 인기있는 포켓몬 고! 다들 해보셨나요?

한국에서 안된다길레 저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강원도에서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주말에 속초로 고고~

특히 포켓몬고는 최신 기술인 A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기능에 GPS 기능까지 더해진 산물입니다.

갑자기 포켓몬의 성지가 된 속초

‘포켓몬 Go’는 VR(가상 현실), AR(증강 현실) 기능을 GPS와 구글 지도에 결합한 게임으로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지도에 표시된 위치로 가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호주와 미국에서 출시됐고,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깔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지도 해외 반출 문제로 게임을 제대로 즐길 수 없어 아쉬워하는 게임 이용자들이 많았습니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 있지도 않는 것을 실제 있는것 처럼 느끼게 하는것으로 게임상의 3차원 영상같은 것입니다. 입체감을 느끼게 하여 자신이 마치 그 가상현실속이 있는것 처럼 착각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AR [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 지금 보이고 있는 실사에 가상의 연상을 합성하여 보여주는 것을 말합니다. 가상현실이 모든 것이 컴퓨터에서 조작한 것이라면, 증강현실은 현재 영상에 컴퓨터에서 생성된 것을 합성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러한 AR과 VR기능이 어디에 활용이 될까요?

아마 가장 많이 사용될 분야는 게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어서 병원이나 산업등에 사용이 될 것이며, 사람들이 쉽게 자주 사용 할 수 있는 분야는 인테리어 분야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집을 쉽게 AR,과 VR체험으로 바꾸고,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하는 그런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포켓몬Go는 VR과 AR을 보다 한단계 가까이 이끌어준 게임이자 선구자가 될 것으로 기억됩니다.

앞으로 모바일 게임은 포켓몬GO 전/후로 나뉘지 않을까요?

현실과 모바일이 분리된 곳에서 살았던 저희들이... 

이제는 현실과 모바일이 융합된 세상에서 살게될 날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