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크리스마스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배품의 계절이기도 한 12월을 산타가 될 수 있는 방법중 하나는 헌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삶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헌혈을 장려하기 위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이 블러드백을 크리스마스 양말 모양으로 디자인한 분은
헬싱키에 기반한 디자이너 이기승씨 입니다.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이 컨셉트는 헬싱키 디자인 위크에 소개되었습니다.
이기승 디자이너 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헌혈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고 반응합니다.
그래서 사회와 생명에 헌신하는 헌혈에 수동적이죠.” 새로운 헌혈용 블러드백 디자인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적극적인 헌혈을 권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은 기꺼이 온정을 나눔으로써 산타가 된 기분을 느낄 겁니다.
또한 양말 모양은 복지와 사랑 나누기를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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