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겨다니는 홍대 맛집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박군네 즉석 떡볶이"
주문할 때, "박군아~~~" 하고 외쳐야 주문을 받아 줍니다.
"여기요~", "저기요~", "아줌마", " 아가씨" 이런말은 여기서 통하지 않습니다.
경쾌하게 "박군~~아~~" 잊지마세요. 첨엔 어색한데, 자꾸하면 괴안습니다. ^^
아래는 떡볶이의 종류입니다. 저렴한 가격대, 훌륭한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착한 박군네 입니다.
내가 떡볶이 만큼이나 박군네를 좋아라하는 이유는?
이들의 목표가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의 표어가 8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같이 재미있고 박군이 위트가 넘치는 사람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다양한 추가 메뉴들이 많아 골라먹는 재미 또한 솔솔합니다.
그럼 떡볶이가 익기 전의 모습과 익히는 과정을 모습을 공개합니다.
짜자잔!!!!
아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막 먹고 싶어집니다.
너무많이 달지도 않고 많이 맵지도 않고 먹기 딱 좋은 ^^
연인들이 나란히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자리도 있습니다.
물은 이렇게 테이블마다 바로바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습니다.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까지 제공!
돈없는 가난한 연인들과 옛날 분위기를 원하는 중년이상의 부부들? 에게 좋은 공간일 것 같습니다.
조만간 직정장 동료들과 함께 한번 또 가볼 예정이랍니다.
제가 추천한 맛집, 꼭 한번 가보세요. ^^
박군네 약도 마포구 서교등 405-18
착한 박군네 입니다.
내가 떡볶이 만큼이나 박군네를 좋아라하는 이유는?
이들의 목표가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의 표어가 8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하나같이 재미있고 박군이 위트가 넘치는 사람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자~ 그럼 떡볶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야 겠죠?
주문은 이렇게 합니다. 먹고자 하는 것에 "v" 표시를 하고 " 박군아~`" 외치는 것 까지.
다양한 추가 메뉴들이 많아 골라먹는 재미 또한 솔솔합니다.
그럼 떡볶이가 익기 전의 모습과 익히는 과정을 모습을 공개합니다.
짜자잔!!!!
아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막 먹고 싶어집니다.
너무많이 달지도 않고 많이 맵지도 않고 먹기 딱 좋은 ^^
연인들이 나란히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자리도 있습니다.
물은 이렇게 테이블마다 바로바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습니다.
후식으로는 아이스크림까지 제공!
돈없는 가난한 연인들과 옛날 분위기를 원하는 중년이상의 부부들? 에게 좋은 공간일 것 같습니다.
조만간 직정장 동료들과 함께 한번 또 가볼 예정이랍니다.
제가 추천한 맛집, 꼭 한번 가보세요. ^^
박군네 약도 마포구 서교등 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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