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난이후 변화할 한국의 모습은?코로나19 재난이후 변화할 한국의 모습은?

Posted at 2020. 3. 28. 11:35 | Posted in 직장인 톡톡/Smart 직장인 지식

재난이후의 변화

1929년 대공항의 경제참사는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되는데요.

그전까지 경제학은 고전학파였습니다.

그들의 중심이론은 '시장경제중심'

시장이 제일 중요하고 기업만 잘 돌보면
충분히 국가는 잘 운영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대공항이후,

이 질서는 한방에 뒤엎어지게 됩니다.

대번영기...

복지국가의 기틀을 만들게 되죠.

완전히 다른 세상을 열게되는 것이죠.

나라가 큰 위기를 겪고나니,

평소 국가와 정부와 정치에 관심이 없던

평소 자신의 생활만이 관심사였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방아쇠가 된 것입니다.

 

각성의 시간.

실직과 죽음의 위기...

복지와 사회안정망의 필요성이 생긴 것이죠.

 

'쇼크 독트린'

엄청난 재난 쇼크가 벌어지면 뇌가 백지상태가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질서나 기억을 백지화.

이때 새로운 것,

고정관념이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신자유주의의 헤시태크

이기심. 개인주의. 돈.

 

우리에게도 있었습니다.

외환위기.

 

이때 우리는 '쇼크 독트린'을 겪습니다.

우리의 전통적 한국인의 헤시태그는

공동체성과 협동정신...

하지만 외환위기라는 쇼크 독트린으로

돈이 없음의 위험성을 새로운 가치로 머리속에 심어버리게 됩니다.

부자되세요~

대박나세요~

이런 광고카피는 변화한 인식을

나타냈다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돈의 유일한 가치.

청소년의 꿈 건물주.

 

'세상의 변화는 비둘기처럼 천천히 다가오지 않는다.'

 

기존 질서가 완벽하게 허물어지는 대재난이 닥쳤을때

비약적으로 세상이 변한다고 합니다.

 

도약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이 백지위에 우리는 무엇을 그리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사람들의 생활을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 이순간,

이순간...

옛 질서, 옛 사고방식,

옛 고정관념의 존재와 소멸의 사이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순간 이변화를 우리는 놓치지 않고

정말로 안전한 대한민국 따뜻한 대한민국의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코로나19의 재난이자 큰 변화앞에서

개인의 위생과 가정의 평온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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