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미술

현대미술읽기_마르셀뒤샹 현대미술과 일상 인생의 가장 큰 위기는 "내가 왜 살까?"라는 질문을 할 때라 합니다. 마치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나는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삶의 지루함과 긴장감 속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떠 오릅니다. 이런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미술에서도 예술이라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대해서 "예술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질 때, 갑자기 엄청난 폭풍이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예술이라 여기던 것들이 마구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미술은 아마도 이런 질문에서 시작해야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르셀 뒤샹을 통하여 1990년에 노벨상을 수상한 옥타비오 파즈는 "현대미술은 마르셀 뒤샹과 파블로 피카소라는 두 극점 사이에서 진행돼왔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마르셀 뒤샹의 작품으로 현대.. 더보기
[미술작품전시회]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기(2) 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후기 그 두번째,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많은소재들과 주제들... 이 못지 않게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주말에 가족과 연인과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공간이기도 했구요. 많은 그림의 소재들과 주제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를 주기에 충분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재밌는 작품에 대해 조금더 이야기해 볼까해요. 이것은 BMW에서 기념품으로 나누어 준 '안전운전 손가락밴드' 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운전시에 보면서 안전운전을 생각하라는 것인데요. 나름 괜찮은 아이디어인거 같았어요. 이 작품은 현대 팝아트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현대 팝아트는 산업혁명이후에 절대 소비재 시대에서 인간의 물질만능에 대한 메시지를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