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1 해를품은달 재미있게 보셨나요? 이제는 해를품은 창문! 어떠세요? 이건창호의 전기를 만들어내는 해를 품은 창문! 지금 소개해 드립니다. 창문이 발전소가 된다! 태양광판을 설치하지 않고 ‘창문’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신개념 ‘태양전지’ 창호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식물이 광합성을 하듯 창문유리에 주입된 염료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즐비한 도심의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이 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바라보니 빨간 창문들이 보이는데... 안에서 바라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고요? 서울시와 이건창호가 함께 전기를 만들어내는 창문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전기를 만들어내는 창문??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서울시가 3월 13일에 발표한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창문! 이 기술이 국내 최초! 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안에서 바라보면 밖이 훤~하게 잘 보인답니다.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즉 DSSC 태양전지의 장점은 바로 투명성이죠.. 2012.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