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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봄이 왔다. 오토캠핑 바이블 그리고 내생각 먼저, 밝히지만 돈주고 사본 책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돈주고 사보아도 살만한 책인듯. 요즘 관련 카페들이 굉장히 많고, 관심만 좀 있으면,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왠만한 것은 다 볼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체계적으로 볼수 있다는 점이 이 의 장점인듯 싶습니다. 캠핑의 역사, 형태별 분류, 장단점, 유의할 점등 '바이블' 이라는 단어를 붙일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직장동료들의 환자화^^를 지켜보면서 나 역시 꼭 해보리라는 막연한 결심(^^)을 했지만, 현재는 일명 눈팅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캠핑의 좋은점은 굳이 말을 하지 않겠지만, 나 같은 사람 (->귀찮이즘)이 과연 잘 할 수 있을 까도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좀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였지만, 마지막 장을.. 더보기
켐핑의 즐거움 기발한 텐트의 세계로 빠져 봅시다!!오홍홍홍[필드캔디 Fieldcandy] 주 5일정책으로 여가 시간이 늘어난 지금 이례적인 등산, 캠핑열풍으로 지금 필요 건 뭐? 바로 텐트(Tent)입니다. 여름에 바다로 놀러가면 텐트찾느라 고생한적 한번씩이 있자나요? 텐트하면 대게 천편일륜적인 모습이자나요 그런 고정관념을 깨버리고자 영국의 텐트제작회사 Fieldcandy(필드캔디)에서 2년간 개발한 텐트제품이 있습니다!!! 사진, 일러스트, 컴퓨터 그래픽등 18명의 디자이너가 만든 텐트입니다. 40여종의 디자인으로 선택의 폭도 훨씬 높여 취향되로 골라 사용하는 재미를 줍니다. 이런 텐트 하나 가지고 있으면 바다에서 덴트 없어 질 일은 없겠죠? 제품의 기능을 걱정하시나요? 걱정할 필요 하나 없습니다. 이 텐트는 영국에서 생산되는 초경량 방수재질의 외피 100% 면화로 된 내피, 산화방지 코팅.. 더보기
숲 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 있다. '숲 어딘가 두평 마음의 집이 있다' 참 제목이 끌리지 않습니까? 이 책은 아빠의 3년차 주말캠핑의 푸른 에세이입니다. 문체가 심상치 않게 서정적이고 시적이여서, 놀랐는데, 저자의 약력을 보고 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3년동안 캠핑후기라고 봐도 괜찮겠지만, 그동안 캠핑카페에서 봐왔던 캠핑후기들과는 차원이 다른 문장력입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이렇게 쓸 수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읽으면서 참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어서 포스트잇을 붙인 곳이 네군데가 있는데, 초반부에 한참 장비에 빠진 저자를 보고 아내가 던진말 "캠핑 떠나는 게 셀레, 아니면 장비 오는 게 설레?" 중반부에 장비(주로 리빙셀등 기타등등)빨의 한계를 느낀 저자가 던진 말 "최대한 가볍게 가자! 가족만 남을 때까지 최대한 가볍게" 그리고, (.. 더보기
COLEMAN 'compact folding chair' 차를 몰고 가다가 너무 멋진 풍경에 갑자기 차를 세우고 길 옆으로 앉고 싶으신적이 없으신가요? 제 경우엔 몇번을 그런적이 있습니다만, 그때 딱 필요로 하는 게 없더군요. 바로 의자. 사실, 집에서 쓰고 있는 아이의 의자가 이젠 작고 낡아서 바꾸게 되었는데, 그동안 눈여겨 보던 캠핑의자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용으로 산 것이긴 하지만, 어른도 충분히 앉을 수도 있고, 인도아, 아웃도아 가리지 않는 전천후입니다. 요즘 미니멀 캠핑이 유행도 하고 있어, 작은 의자의 활용도가 더 높아졌습니다. 포장은 이렇습니다. 별다른 박스 없이 그냥 비닐 포장입니다. 그냥 막 사용해도 된다는 뜻이죠. 프레임은 가벼운 알미늄이고, 너무 차갑게 보이지 말라고 손걸이는 원목입니다. 캠핑용은 수납이 아주 중요한데요. 두께는 약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