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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19일 밤 즐거운 미팅과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공연에 꼭 오라는 초청을 받고..(물론 티켓은 못 받았습니다. 아쉽게 ㅠㅠ) 고민하다 수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20일 월요일, 리허설 시간에 맞춰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없었거나 못봤던 멤버들과 인사를 다시 나누고 리허설에 입장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미리 약속된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관계자들도 꽤 있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리허설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메라를 바꿨는데 마침 공연장이나 회의 때 쓸 수 있는 무음 기능이 있어 무음으로 사진을 촬영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관계자들에게 밝히고 감상하며 몇 장 찍.. 더보기
제28회 이건음악회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 소개 28회 이건음악회 개최 안내 이후,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에 대한 정보를 문의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한글 정보보다는 영어나 러시아어 자료가 많기 때문에 공식적인 안내를 드립니다. 참고하셔서 9월 중순에 있을 28회 이건음악회 티켓 응모 이벤트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 Moscow Sretensky Monastery Choir 1397년에 창립돼 6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모스크바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이 올해 10월말 제 28회 이건음악회의 연주자로 내한, 국내에 러시아 정교회 음악의 정수를 선보인다. 스레텐스키 수도원 합창단은 러시아 국가 행사에 초청돼 중요한 공연을 담당하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합창단이다. 2007년에는 세계투어를 실시해 뉴욕, .. 더보기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삶의 반전, 삶을 휴식과도 같은 인터메초 이야기. 연극이나 오페라를 공연할 때 막과 막 사이에 가벼운 여흥. 사람들이 여럿 모여서 무엇인가를 하다가 불현듯 누군가가 “잠시 막간을 이용해서....”라는 말로 분위기를 바꾸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서로 말이 꼬여서 실마리가 풀리지 않을 때 그러기도 하고 서로 말이 없어 어색할 때도 이런 말로 긴장을 풀기도 하지요. 지나치게 열띤 분위기를 가라앉힐 때도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무엇인가가 막바지에 이르러 숨을 고르고 생각을 가다듬을 시간이 필요할 때야말로 잠시 막간을 이용해야 하는 바로 그 순간입니다. 오페라 카르멘의 한 장면 막간이라는 말은 당연히 막과 막 사이라는 뜻입니다. 지금은 막간에 그저 짧은 휴식시간이 주어질 뿐이지만 옛날에는 연극이나 오페라를 공연할 때 막과 막 사이에 가벼운 여흥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정말로 “막간을 이용해서...” 무엇인가가 있었던 셈이.. 더보기
2015 경향하우징페어 관람기 #1 현재와 미래를 이어주는 인테리어와 건축 디자인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여름이 찾아 오나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어제 오늘 계절변화가 심한 날이네요 그래서인지 사람들도 심경의 변화가 심한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날의 연속입니다. 가끔은 변화의 광풍속에 가만히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장소에서 편안함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건 그렇구요 ^^ 오늘은 조금 시간이 지났지만 2달전 자료를 꺼내서 블로깅을 하려고 해요 변화가 아무리 빨라도 2~3달 사이에 쓸모없는 자료가 되진 않겠죠 ^^ 2015년 경향 하우징 페어 금년 킨텍스에서 개최한 경향하우징 페어 참관기를 올리려구요 다녀오신분도 많고 블로그도 많이 올라와서 많이들 직간접적으로 보셨을거라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저는 조금 저의 의견을 많이 담은 참관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미리 밝혀드렸듯이 .. 더보기
2014 경향하우징페어의 가장 빛난기업 이건창호 2014년 경향하우징페어에 이건창호와 마루가 참가를 했습니다. 이건창호는 항상 독특한 전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죽부인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전시부스 전면 디자인을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이건창호는 매년 전시마다 건축가나, 아티스트, 전문 디자인 교수님의 자문과 디자인으로 부스 디자인을 합니다. 일회적인 전시 디자인이지만 부스를 찾아오는 참관객들에게 좋은 느낌과 예술품을 보는 감성을 전달해 주고자 노력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하는 것이지요. 이번엔 디아 건축의 건축가 정현아 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이건창호, 이건마루의 부스 디자인으로 고민고민을 한 끝에 선택한 소재는 "죽부인" 그럼 이건창호, 이건마루가 죽부인과 어떤 관계.. 더보기
[2013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 건축 자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2013년 8th 하우징브랜드페어 관람 후기를 올려봅니다. 첫 이미지는 이번 전시회 참가업체 중 하나였던 P사의 메인 모델 김태희씨로 산뜻하게 시작해볼게요. ^^ 이번 전시는 2월 14일부터 17일, 4일간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 개최되었는데요. 내집 짓기, 귀농 귀촌, 일반인을 위한 목조주택 등 요즘 하우징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지난 주 개최됐던 경향하우징페어와 비교하면 세미나 수는 적지만 보다 타겟이 명확한 것 같네요. 입구로 들어서자 에몬스 가구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에몬스가 준비한 부스를 보니 요즘 건축자재, 인테리어 업체들의 마케팅 포인트랄까요... 강조하는 부분 세 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친환경!.. 더보기
한지에 혼합재료를 이용한 미술작품 - 서정민 개인전 안녕하세요. 미술을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는 즐상(즐거운 일상)입니다. 얼마 전 외부 워크숍 참석한 곳에서 우연히 서정민 개인전을 보게 되어 포스팅 해 봅니다. 일단 색상과 질감이 예쁘게 다가오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작품은 한지를 말아서 튜브형태로 만든다음 그것을 잘라 다시 붙이는 형식으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절단면에 쓰여진 글자 및 그림으로 인해서 자연스런 색상이 나타납니다. 이 작품은 무심이란 제목이 맘에 듭니다. 무심이란 작품이 여러 개 있는 걸 보아 작가님께서 무심을 좋아하시는 듯...^^ 이 작품이 맘에 드는 것은 원이 아니기 때문이었죠. 물론 원으로 연결되어 있으면서 무심이란 제목을 가진 작품도 있긴 합니다. 무심이란... 만나지 못하고 틀어져 서로 맞닿지 못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 더보기
한국에서 만나는 반고흐 in 파리 - 올해 가장 기대되는 미술 전시회 소개합니다. 미술전시회 소개 다음 달에 영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90~1953)의 전시가 있습니다. 제목 : 빈센트 in 파리 기간 : 2012.11.08(목) - 2013.03.24(일) 장소 :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제1전시실,제2전시실 가격 : 미정 내용 : 반 고흐의 안트베르펜(1885) 시기부터 파리(1888) 시기까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새로운 시각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전에 빈센트 반 고흐는 누구나 다 아실거라 생각되는데, 그런 그의 그림을 전시회 전에 먼저 살짝 읽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을 가지고 그림을 읽어가려 합니다. < 구두, 1886년> 그림의 내용 읽기 고흐의 그림 속의 구두를 보면 무.. 더보기
파주북소리 2011 들러보기 파주 출판단지는 출판사, 배급, 인쇄사등이 한곳에 모인 세계 최초로 형성된 단지입니다. 몇 년전 북페스티발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단지 메인도로에서 열린곤 했는데요. 당시엔 약간 장터분위기로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이번엔 제대로 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파주북소리 2011' 로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열립니다. 축제 프로그램서두에도 밝혔듯이 파주북소리는 독자와 작가, 출판도시 260여개 입주사가 함께 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지식문화 축제라고 합니다. 책의 가치를 높이고 지식사회를 망라하는 책과 지식의 향연으로 축제기간 동안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공연, 강연이 펼쳐지며, 출판도시 전체가 지식의 토론장으로 탈바꿈을 원하는 차원에서 열리는 행사 답게 프로그램의 소개지에 있는 프.. 더보기
[미술작품전시회]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기 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의 마지막 날...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혼잡을 피해 아침 일찍도착하여 주차하고 서둘러 걸어 입구에 도착~~~ 하지만 생각보다 전시장 앞은 아래와 같이 조금 썰렁~~~ 순간...이거 괜히 일찍왔나...싶더군요. 좀더 잘껄 그랬나..싶기도 하고...일요일 아침인데...ㅠㅠ 이색적인 것은 티켓확인 창구 앞에 몇몇 전시부스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곧 이는 티켓이 없어도 몇몇 화랑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작품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흥미로웠으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미술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소재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 산업혁명과 전쟁을 겪으면서 다양한 소재가 이용되었고, 소재보다는 그 작품이 주는 메시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