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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이병우 기타 " 내가 그린 그림은 一航海 잊을 만하면 나오는 이병우 님의 기타 컬렉션입니다. 그만큼 따뜻하고 정감가는 곡들로 채워져 있는데요. 이 음반은 거의 결정판이 될 정도로 아주 좋습니다. 요즘말로 서정미의 끝판대장격입니다. 곡 하나하나 기타솔로가 펼쳐지는 이 곡은 잠시 인기를 얻는 대중적인 것을 넘어서는 오랫동안 남을 만한 곡들이라 생각됩니다. 1989년도에 녹음된 이 앨범은 아마도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초반까지 이병우님의 기타솔로를 이른바 '작가주의'로 탄생한 한 무리의 앨범중에 하나 입니다. 사진에도 있듯이 앨범 뒷면에 있는 당시의 젊은 이병우님의 표정은 카메라를 들이대니 다소 부끄러운 어색함이 묻어 있는 듯 보입니다. 앨범자켓 아래쪽에 "머플러와 나는......후반부 녹음중 electric guitar가 감기에 걸려 기계적 잠음.. 더보기
음반-이병우 기타연주집 "혼자 갖는 茶시간을 위해" 이병우라는 인물을 처음 알게 해준 음반입니다. 처음에는 cd로 샀지만, 이후에 매력에 이끌려 몇 안되는 디스코그래피를 보고 있는 연주가이기도 한데, 이제는 연주를 넘어서 작곡가, 음악감독이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가 주제하는 것으로 보이는 musikdorf.com 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굳이 내용을 옮기는 것보다도 관심이 있으시면 찾아가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병우 님의 처음 활동하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영화음악으로 더 알려지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연주와 기타에 대한 사랑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말이 나온김에 그냥 기억나는 영화음악만 나열한다면, 마리이야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왕의 남자, 호로비츠를 위하여, 괴물, 마더, 해운대, 로맨틱해븐 등이 있군요. 아마 반정도인것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