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학술정보원2 [인문학강의]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논어(2) 사서삼경은 흔히들 선비들 유학자들의 경정이라고 불리어 집니다.믿고 그 가르침을 배우고 따름에 다름이 없기 때문이죠. 유일신 문화라면 무엇으로 시작할까요?믿어라...가 아닐까요?하지만 논어는 學..으로 시작합니다.. 다양한 약점에서 나아가는 단계로 발전되고 성숙된 상태.... '學' 앞으로 나아가는 비상하는 하나의 조건...배움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그것이 논어의 첫 단어입니다. 군자는 왜 성내지 않을까요? - 똘아이라서?? 인정을 받는 것에 대한 자존감을 남이 아닌 내가 되는것... 나에 대한 평가가 내가 아닌 남인 경우, 그 생명력은 장담하지 못합니다. 너는 짓어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순자, 주희, 장즈동의 공통점- 순자..권학...논어의 학자로 시작...그 정통성을 이어가게 됩니다.- 주희.... 2012. 9. 18. [박웅현]동양고전, 2012년을 말하다._강연후기 사서삼경... 진정한 독서인이라고 하면 필독서로 통하죠.논어 맹자 대학 중용 시경...불라불라~~~좋은 책인건 알겠는데...어렵습니다. 책이...많이... 정말 검은건 한자요 흰색은 종이요라는 옛 조상의 경구가 딱 들어맞습니다....이러한 어려운 주제를'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東洋고전 2012년을 말하다"라는 독서프로그램을만들어 어제 9월4일에 시작하였습니다. 당초 300여명 정도를 예상했지만신청자가 2100명이 넘어서면서장소도 대회의실로 옮기고 참여인원이1000명...^^ 엄청난 인파가 몰렸구 비도 왔으나자원봉사자 분들의 빠르고 정확한 안내로 실내는 혼잡하지않았습니다. 시간이 6시반이라 저녁을 챙기기에는 이른시간...감사하게도 주최측에서 찰떡한덩어리와 물을 준비해 주셔서정말 감사히 맛있게 잘 먹었.. 2012.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