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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록그룹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구절에서 찾을 수 있는 스페인의 민속 음악 “스카라무슈! 스카라무슈! 윌 유 두 더 판당고? Scaramouche Scaramouche will you do the Fandango?” 록그룹 퀸이 부른 “보헤미안 랩소디”의 한 구절입니다. 판당고는 스페인의 민속 춤이자 민속 음악의 한 종류입니다.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사형 선고를 받은 한 흑인 소년의 유서를 바탕으로 썼다는 이 노래의 가사는 그 소년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는 흐름으로 이어지다 이 대목에 이르러 엉뚱한 이름이 느닷없이 등장합니다. 스카라무슈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유럽 각지로 진출하여 18세기까지 널리 사랑받았던 유랑극단 콤메디아 델라르테(Commedia dell'arte)의 등장인물로 이탈리아어 스카라무치아(Scaramucc.. 더보기
와인의 세계 - Glenelly Cellars The Glass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 2011 & LAM SYRAH 2011(남아공 글레넬리의 카버넷 쇼비뇽과 램 쉬라) 와인의 세계 - Glenelly Cellars The Glass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 2011 & LAM SYRAH 2011 (남아공 글레넬리의 카버넷 쇼비뇽과 램 쉬라) 와인 좋아하시나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일하게 즐겨 마시는 술이 와인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반주로 곁들이기에는 좀 짱인듯. 와인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즐길 뿐입니다. 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와인은 남아프리카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보통 프랑스, 칠레, 이태리, 스페인, 호주, 미국, 독일 등등을 떠올리실텐데..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남아공도 와인 시장으로는 유명합니다. 와인을 만든 지 이미 300년이 넘었으며, 1994년 만델라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 더보기
[공공디자인] 도시에 색을 입히다. PUBLIC DESIGN 01 Urban Spaces 이번 주제는 공공디자인입니다. 몇년전부터 공공디자인 바람이 불면서 우리나라 각 도시들이 많은 변화를 해왔고 특히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을 만드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도시를 정돈해가고 있으며 각 도시들은 디자인가이드라인 따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들을 살펴보면 강조하는것중에 하나가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설계과 색상을 사용입니다. 그래서 인지 변화된 공공공간들은 보며 진회색, 흑갈색등 자연의 색을 사용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정갈한 느낌을 주는 것을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eost2?Redirect=Log&logNo=10060382733] 하지만 주변경관에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