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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잡스

[독서클럽] 스티브 잡스 이건창호에는 독서클럽이라는 사내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책을 읽는데요? 격월로 한달은 회시에서 정해주는 책, 다음 한달은 조별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난 후 소감을 서로 이야기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2년 1월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입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 이것을 언제보지, 하면서 사실 살짝 미뤄놨었었죠. 하지만 책을 한두장 읽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살짝 감동스럽기도 하고, 디자인 업무를 하는 저에게는 교훈을 많이 주는 그런 교양서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책을 볼 때 항상 줄을치고, 똥그라미도 그리며 읽기에 빠질 수 없는 독서용 색연필도 저의 책읽기에 함께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보다 색연필이 2배가 길었는데 이책을 다 읽고나니 절반만한 크기.. 더보기
책소개 - 스티브 잡스 전기 " Steve Jobs " 그동안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묶어 나온 것이 많았지만, 실제 모두 스티브 잡스의 일부분 내지는 경영관련 서적으로 보입니다. 사망과 함께 나온 이 책은 과연 스티브잡스가 어떤 사람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그 일생을 나열한 순수한 전기로 보여집니다. 흔히 보는 위인전의 포장과 다르게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아주 흥미 있게 보기도 했지만, 앞표지의 절 뚫어지게 응시하는 잡스의 얼굴이 계속해서 읽게 만들어 상당히 두꺼운 (약 900페이지) 책임에도 불구하고 2주가 약간 안되는 시간에 말그대로 독파를 해버렸습니다.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이 분,, 대단히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그동안의 족적을 봐서는 인류에 유산을 남겼다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단순히 인간 스티브 잡스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