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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길도

이건 SA 건축기행 - 해남/보길도 2편 해남 보길도 2편입니다. 1편에서는 전체적인 일정과 기행 풍경 중심으로 설명을 드렸다면 이번엔 건축기행에 걸맞는 건축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해남하면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죠? 그곳에서 배를 타고 이동을 하면 해남 땅끝마을을 지나 노화도라는 섬으로 가게 됩니다. 노화도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게 되면 보길도라는 섬에 도착할 수 있지요. 처음 가시는 분들은 보길도까지 배를 타고 가는 거라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첫 기행 코스는 세연정이였습니다. 세연정은 윤선도가 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를 이용하여 풍경이 아름다운 이 곳에 정자를 지어 조성한 곳입니다. 조형물처럼 정자 주변에는 바위가 큼지막하게 있는데. 이 바위의 위치, 모양도 고려하여 꾸민 것이라고 합니다. 세연.. 더보기
이건SA 건축기행 - 해남 보길도 1 편 3개월에 한번씩 떠나는 이건 (EAGON) - SA 건축기행 6번째 여행을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은 남쪽으로 쭉 내려가 해남과 보길도를 다녀왔습니다. 해남하면, 윤선도라고 하는데 윤선도와 관련된 유적지를 돌아보며 삶의 여유와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경치를 즐겼던 옛선조들의 지혜로움도 볼 수 있는 기행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건건축기행의 소책자 입니다. B4사이즈로 2번 접어 총 8페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된 것이 답사를 하면서 틈틈히 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울에서 해남까지 가는길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입니다. 9월의 창명한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좋은 날이였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어찌나 하늘이 맑고 구름은 손사탕처럼 뭉실뭉실한지, 5시간을 달려간 저에게는 너무나도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