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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박완서 선생님의 그림읽기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화려한 책 표지부터 범상치 않았죠. 문득 책표지는 누구 그림인지 궁금해져 표지그림을 확인해 보니, '줄리앙 슈나벨'이란 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래서 먼저 표지 그림부터 이런 그림을 볼 때면 먼저 드는 생각은... 그림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림은 맘에 든다는 것이죠. 색감도 맘에 들고요. 생명력이 느껴지는 나무의 생동감과 붉은 바탕에 하얀 잎으로 가득 채워진 것은 마치 눈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이 흐르는 것 같은 파란 색의 곡선의 색감도 맘에 듭니다. 이 작품의 제목을 좀 더 자세히 보면 화가의 의도를 좀 더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네요. REBIRTH III (THE RED BOX) PAINTED AFTER THE DEATH OF JOSEPH BEUYS OIL, T.. 더보기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_박완서 선생님을 읽다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아마도 책 제목 때문에 더 알려진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故 박완서 작가님(1931.10.20 ~ 2011.1.22)의 마지막 책인지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책이지요. 원래 박완서 선생님과 그림읽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려 하였으나, 선생님을 추모하며 선생님에 대해서 먼저 포스팅 하려 합니다. 서문으로 책읽기 보통 '서문', '작가의 말' 또는 '책머리에'로 시작되는 부분은 잘 안 읽게 되지요. 하지만 박완서 선생님의 서문은 뭔가 다릅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 읽으신다면 반드시 '작가의 말'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렇게 솔직한 서문은 처음 봤기 때문이죠. 아무리 솔직해도 이렇게 솔직할 수 있을까 싶은 서문에 처음엔 당황스럽기까지 했었죠. [너무도 쓸쓸한 당신]의 책 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