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2 [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시대의 중요한 4인의 왕 오늘은 로마역사의 대표적인 4명의 황제들에 대해 알아볼께요. 엄청난 역사에 걸맞게 엄청나게 많은 황제들이 있지만, 우리가 다 알수는 없으니, 꼭 필요한 황제들만 알아보아요^^ 첫번째 율리우스 카이사르 BC 60년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와 함께 제1회 3두 동명을 맺습니다. BC59년에 공화정부로부터 로마 최고 관직인 콘술(집정관)에 취임. 갈리아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륐으나 군대를 해산하고 로마로 돌아오라는 원로원의 결의가 나오자 BC49년1월, 그 유명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는 말과 함께 갈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인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를 향하여 진격, 한때 3두동맹의 결의자 폼페이우스를 격파, 그 후 로마를 다스리다 브루투스에 의해 죽임을 당한 통치자였습니다. 그는 위에서 '주사위는 던져졌다"라 처럼 많.. 2012. 1. 28. [유럽여행]유럽의 문화사_로마의 대표 건축물 로마는 유럽의 모든 문화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영국, 독일... 유럽의 모든 화려한 문화의 근원 로마입니다. 이 로마를 알아야 유럽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 로마의 대표 건축물을 알아볼까요? 로마의 문화는 실용성입니다. 종교, 건축, 제도, 사회기반시설... 모든 것이 실용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포로 로마노(Foro Romano) 고대로마제국시대 로마의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 로마쇠퇴기에 이르러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뒤부터는 그대로 방치하다가 토사 아래에 묻혀 버렸다. 포로 로마노 발굴작업은 19세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현재의 유적들은 대부분 제정 시대 이후의 것이다. 포로로마노는 그들의 삶이 그대로 남아있는 장소...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우리.. 2012.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