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보트2 [동심속으로] 춘천 닭갈비와 레프팅이 그리워지는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두번째]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지막 춘천여행 포스팅이 되겠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첫번째와 두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고 이번 세번째 이야기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첫째날 : http://eagonblog.com/75 둘째날(첫번째 이야기) : http://eagonblog.com/113 물 속에 들어가기 전... 열심히 운동 후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 여름이 끝날 무렵... 다녀온 레프팅. 춘천의 아침은 추웠지만... 저희가 들어갈 점심 때에는 상당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이것은 절대 체벌이나~ 괴롭히는 행동이 아님! 각자의 보트를 짊어지고 이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을 향해 출발~~ 강가로 간 후 각자 자신의 보트를 타고 좌~우~좌~우~ 구령과 함께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 이미 준비 체조 미 준비 운동이 끝난.. 2011. 10. 17. 순수했던 동심으로 되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어린이 재단과 이건창호/산업이 함께한 즐거운 여름 여행~♡ [이튿날-첫번째] 어제의 숙취... 가 아니라... 어제의 신나게 놀았던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았지만 일찍 일어나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던 우리들... (후~하~ 후~~ 하~~ 춘천의 공기는 맑구나~~) 오늘은 아침식사 후 바로 보트를 타기 위해서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제의 그 소동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체력 만빵~ 눈이 부시게 빛났던 아침 햇살... 아 눈따가버~~ >. 2011.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