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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홍승찬 교수의 클래식 이야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 가을! 클래식 음악과 고전 음악으로 떠나는 기차여행. 가을입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지요. 한가위 명절에 고향을 향했던 들뜬 마음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뜬금없이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비행기나 배를 타고 바다 건너 멀리 떠나는 여행도 있고 자동차로 가까운 곳을 찬찬히 둘러보는 여행도 있겠지만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기차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런입니다. 이제는 거의 사라지고 없지만 스크린이나 책에서 만나는 증기기관차의 하얀 연기와 기적 소리는 언제든지 우리를 낭만과 환상 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기차는 영화나 소설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흔적을 남겼습니다. 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작은 기차를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프라하 역 근처에 집을 구해놓고는 수시로 역으로 나가 기차를 관찰했고 심지어는 창작에 몰두하다가도 기차 소리만 들리면 뛰쳐나갔다고 합.. 더보기
[여름에 듣기 좋을 클래식 음악 3선] 이건블로그 추천 클래식 음악. 4계절 중 여름에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 연속 듣기. 여름입니다. 누구나 아는 더위의 계절... 이런 여름 어디 시원한 곳으로 놀러가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우리에게 돈과 시간과 그리고... 같이 떠날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여름을 살포시 즐기고, 피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려 합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클래식 추천. 그리고 이제 클래식들을 한곡 한곡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 드보르자크, 현을 위한 세레나데 헨델은 성악곡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가정에서 음악을 즐기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기악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작품들은 그다지 돈되는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진지하고 실험적인 측면이 강한 바흐의 기악 작품들과는 달리, 헨델의 작품들은 단순하고 경쾌한 분위기여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한마디로 훨씬 대중적이다... 더보기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제20회 이건음악회[2탄] 김선욱이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라는 교향곡 어떠세요? [ 드보르자크 / Antonin Dvorak, 1841~ 1904, 체코의 작곡가] 드보르자크는 푸줏간 겸 여관업을 하는 장남으로 태어나, 가업을 이어받기 원하는 아버지의뜻을 거역하고 집에오는 손님의 방랑 음악가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에대한 동경심을 키우고 있었다. 16세에 가출하여 프라하의 오르간 학교에 입학하여 고학으로 3년 동안 공부하여 '카렐 코므자크' 악단의 비올라 주자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프라하 국민극장 오케스트라에 소속되고 '스메타나'가 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음악인생의 전환기를 맞는다. 드보르자크는 자연스러운 음악 속에 체코민족의 애환을 담은 독자적인 작풍을 이루며 표제음악 전성기에 절대음악을 많이 작곡했고.. 더보기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제20회 이건음악회[1탄] 20회 이건음악회는 1탄과 2탄으로 나뉩니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을 아시나요. 출생 1988년 4월 22일 (서울특별시)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피아노과 학사 수상 2009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음악부문상 2006년 제3회 금호음악인상 2006년 유네스코 올해의 인물 선정 2006년 제15회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2005년 클라라 하스킬 국제피아노콩쿠르 우승 2009년 20회 이건음악회에서 피아니스트 김선욱씨의 열정적인 공연이 있었습니다. 추천 꾹! 부탁드립니다. 강한 터치와 열정, 빈틈없는 테크닉! 세계음악계를 이끌어갈 천재 피아니스트 김선욱. 그의 솜씨를 인천 서구문화회관, 서울 예술의전당, 부산 문화회관, 대전 CMB 엑스포 아트홀, 고양 아람누리, 광주 5.18 기념 문화센터 등 전국 각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