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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클럽

[추천도서] 역사e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EBS에서 방송하는 지식e 다들 알고 계시죠? 이번에 역사e라고 해서 한국역사에 관한 이야기만 묶에 책이 나왔습니다. 방송을 통해 들어도 재미있을텐데. 바쁜 생활을 하다보니 본방을 보지 못하고 항상 책으로 지식 시리즈를 접하는 열혈 팬입니다. 이번 역사e책은 사실 병원 입원 중에 읽었는데요. 어찌나 구구절절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지 지루한 병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읽어보길 권합니다. 우선, 목차를 보면 3가지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 각각의 테마에 7가지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하나 재미없는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부분을 올린다면, 아래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께서 안.. 더보기
[독서감상문] 차동엽 신부님의 잊혀진 질문 오랜만에 가슴을 시원하게 하는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원래 무지개 원리 책을 읽어 보았을 때부터 차동엽신부님의 책을 좋아했던 터라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본 순간 바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잊혀진 질문 아래와 같은 의미가 있는 단어로 신부님께서 책 제목을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이책은 20여 가지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고)이병철 삼성회장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세상에 던진 질문이라고 합니다. 그 후 알려지지 않다가 차동엽 신부님께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해주셨습니다. 나조차도 궁금했던 것인데, 어디에서 그 해답을 받을 수 있을지 망설이기만 하다가 잊혀져 버리곤 했던 그런 질문들이였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드디어 안개속을 해쳐 나올 수 있을.. 더보기
[독서클럽] 스티브 잡스 이건창호에는 독서클럽이라는 사내 독서모임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달에 한번 책을 읽는데요? 격월로 한달은 회시에서 정해주는 책, 다음 한달은 조별로 읽고 싶은 책을 선정하여 읽고 난 후 소감을 서로 이야기 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2년 1월은 스티브 잡스의 전기입니다. 책이 워낙 두꺼워 이것을 언제보지, 하면서 사실 살짝 미뤄놨었었죠. 하지만 책을 한두장 읽기 시작하니 너무나도 재미있고 살짝 감동스럽기도 하고, 디자인 업무를 하는 저에게는 교훈을 많이 주는 그런 교양서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책을 볼 때 항상 줄을치고, 똥그라미도 그리며 읽기에 빠질 수 없는 독서용 색연필도 저의 책읽기에 함께했습니다. 사진에 보이시는 것보다 색연필이 2배가 길었는데 이책을 다 읽고나니 절반만한 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