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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베를린 필하모닉 친구들 만나다 - 이건음악회를 거처간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리허설 사진과 영상 보기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과 19일 밤 즐거운 미팅과 식사를 마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날 공연에 꼭 오라는 초청을 받고..(물론 티켓은 못 받았습니다. 아쉽게 ㅠㅠ) 고민하다 수락을 했습니다. 나중에 또 어떻게 인연이 만들어질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20일 월요일, 리허설 시간에 맞춰 공연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콘서트에 없었거나 못봤던 멤버들과 인사를 다시 나누고 리허설에 입장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미리 약속된 어린 친구들도 있었고 관계자들도 꽤 있네요.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있는데 신경쓰지 않고 리허설을 매우 활발하게 진행합니다. 최근 카메라를 바꿨는데 마침 공연장이나 회의 때 쓸 수 있는 무음 기능이 있어 무음으로 사진을 촬영 합니다. 상업적 목적이 아님을 미리 관계자들에게 밝히고 감상하며 몇 장 찍.. 더보기
제25회 이건음악회 후기 이벤트 - 베를린 필하모닉 윈드퀸텟 씨디를 받자!!! 더보기
세계 최고의 트럼펫 연주자 - 베를린필하모닉 브라스 앙상블 가보 타르코비 Gábor Tarkövi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공연 지난 7월 4일과 6일에, 제23회 이건음악회 연주자인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브라스 앙상블의 트럼펫 수석 가보 타르코비(Gábor Tarkövi 가보르 터르쾨비)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작년 이건음악회가 7월3일 인천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린지 딱 1년 정도되는 시점이고, 아름다운 연주를 꼭 다시 보고 싶었기에 공연에 찾아 가보았습니다. KBS 교향악단 제 672회 정기연주회에 초대되어 한국에 다시 방문한 타르코비씨는 예술의 전당과 경기도 문화의전당에서 2회 협연을 하였습니다. 이번 연주회 포스터입니다. 타르코비씨의 사진.. -_-;;; 너무 젊게 나왔네요.. 제가 저 사진 보고 러셀크로우 닮았다고 하니까.. 엄청 좋아했다는 사실!! ㅋㅋ 역시 잘생겼고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나 봅니다.. 더보기
[전시소개]윤명로 : 정신의 흔적 지난 번 회사 달력을 통해 소개했었는데, 얼마 전 윤명로 화백님의 '정신의 흔적' 전시를 보고 와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림일기 : 정기용 건축 아카이브.... 이것도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블로그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전시소개 한국현대미술의 역사를 정립하고,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기 위해 준비된 '국립현대미술관 원로작가 회고전' 시리즈의 일환으로 전시중입니다. 내일은 작가, 평론가의 만남도 있는데... 가고 싶지만... 작품을 찍을 수 없어서 전시장 입구 사진만 남기게 됩니다. 영문(YOUN MYEUNG-RO TRACE OF THE SPIRIT)은 수직으로 세워서 그림자로 보이게 하였습니다. 입구에 청소년을 위한 워크북이 있어서 미술 감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 더보기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보다 1년전만 해도 뻔질나게 문화생활을 하느라 카드값의 압박에 시달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뮤지컬이나, 공연등을 등한시 했습니다. 그러나 '위키드'를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마침 기회가 있어 볼수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돈의 압박을 받으며....... 하지만, 무대의 스케일이나, 내용면과 배우들의 열연은 정말로 압박을 견딜 수 있을만큼 좋았고 역시 뮤지컬은 무대디자인이라는 (개인적인 취향) 저만의 생각을 더욱 굳건히 해준 공연이였습니다.ㅋㅋ 그럼 오랫만에 코에 바람넣으며 봤던 뮤지컬 '위키드'를 만나러 가볼까요? 이번 위키드의 공연은 호주의 오리지널 팀이 내한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를 하고 사람들이 몰린 공연이지요....... 예약이 너무도 금방 매진이라...좋은자리 구하는데 매우.. 더보기
[ 제21회 이건음악회] 맑은 가을하늘에 울리는 현악 4중주의 진수 베네비츠 콰르텟 가을 밤하늘에 울려퍼지는 현악 4중주단의 선율속으로 한번 들어가 볼까요? 2010년 가을 전국 5개 도시에서 체코의 실력파 현악 4중주단 베네비츠 콰르텟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 공연의 공식명칭은... [제 21회 이건음악회 베네비츠 콰르텟 초청연주회 ] 협연으로 참가한 "김 한"군에 대한 소개는 다음글에서... 공연장소는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극장,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그리고 특이하게 이건창호 공장 내부에서도 공연하였습니다. [ 베네비츠 콰르텟 ] 1998년 체코 프라하의 공연예술 아카데미에서 결성되었으며, 팀 몇칭은 체코의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자 연주자들의 스승이셨던 안토닌 베네비츠에서 유래되었고 미국, 일본, 유럽 전역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인 실력파.. 더보기
[미술작품전시회]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 참관기 한국국제아트페어 전시회의 마지막 날... 주말을 이용하여 다녀왔습니다. 혼잡을 피해 아침 일찍도착하여 주차하고 서둘러 걸어 입구에 도착~~~ 하지만 생각보다 전시장 앞은 아래와 같이 조금 썰렁~~~ 순간...이거 괜히 일찍왔나...싶더군요. 좀더 잘껄 그랬나..싶기도 하고...일요일 아침인데...ㅠㅠ 이색적인 것은 티켓확인 창구 앞에 몇몇 전시부스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곧 이는 티켓이 없어도 몇몇 화랑들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다는 것 그 작품들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고 흥미로웠으며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작품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미술의 특징은 바로 이렇게 소재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과학의 발달, 산업혁명과 전쟁을 겪으면서 다양한 소재가 이용되었고, 소재보다는 그 작품이 주는 메시지.. 더보기
[전시후기] 이것이 미국미술이다.-덕수궁미술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술관 중 하나가 덕수궁 미술관입니다. 덕수궁안에 위치하고 있어 미술도 감상할 수 있지만, 아울러 산책도 할 수 있고 옛 선조들의 정취도 느껴 볼 수 있어 좋아합니다. 이번엔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특별전을 한다고 하여 관람하였습니다. 현대미술의 거장 47명의 주요 작품 87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시라고 합니다. 미국미술 잘은 모르지만 알고 싶은 작품들이 참 많습니다. 물건너온 작품들 꼼꼼히 살펴 볼 작정입니다. 덕수궁 초입에서는 왕궁수문장 교대의식을 행하고 있네요. 이래서 더욱 덕수궁 미술관이 좋습니다. 오늘따라 외국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들어오네요. 뿌듯합니다. 미술관으로 가는 길에 안내판이 있는데, 이 안내판에 있는 작품은 마리솔의 "여인과 강아지" 로 미국 인디언 공예품에서 영감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