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웅장한 느낌의 클래식 모음] 6.25의 아픔이 다가올때, 봄과 여름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추천!

Posted at 2016. 6. 17. 10:29 | Posted in 이건음악회 Talk Talk/클래식 톡톡
 

 

 

안녕하세요.

6월도 어느세 중반이 지났습니다.

 

점점날씨도 더워져가네요.

6월의 끝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날이 하루 있습니다.

바로 6월 25일 6.25입니다.

 

 

 

전쟁은 비록 먼 과거같이 느껴지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이기에...

다시한번 하루정도는 되세겨 볼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쟁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듣기좋은 클래식 음악을 추천해 드릴께요.

바로 오늘 추천해드릴 음악들은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아닌 웅장한 클래식 음악입니다.

 

 

첫번째는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 중 '운명의 여신 O Fortuna ' (Karl Orff)의 대표작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입니다.

Carl orff -Carmina Burana /Koninklijke Chorale Cæcilia

 

 

보이언의 노래: 악기 반주와 마술적인 그림이 있는 독창과 합창을 위한 세속적 가곡으로

독일의 작곡가 카를 오르프가 중세 시가집인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작곡한 세속 칸타타. 1937년에 초연되었다. 이 작품은 오르프의 출세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이다. 오르프는 이 '카르미나 부라나'에서 이전 작품에 나타났던 낭만주의 경향이나 바그너 등의 선배작곡가들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고 전개/변화가 전혀 없는 단순한 음형의 반복, 대위법을 배제하고 단선율에 타악기를 활용한 강렬하고 원시적인 리듬을 강조하는 독자적인 음악양식을 확립하였다.

 


카르미나(Carmina)라는 말은 Carmen(라틴어로 '노래'라는 뜻)의 복수형이고 부라나(Brana)는 보이에른(Beuren)의 라틴어 이름이다.따라서「카르미나·부라나」는「보이에른의 시가집」(Song of Beuren)이란 뜻이다. 이 시가집의 명칭은 1803년 독일 뮌헨 남쪽으로 수킬로 떨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베네딕도보이에른(Benediktbeuren)수도원에서 발견된 데서 유래하였다. 이 카르미나 부라나는 익명의 유랑승/학생/음유시인 등의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만든 세속의 시가집으로 13세기∼14세기에 걸쳐 골리야드(Goliard)로 불린 유량학생들에 의해 라틴어로 쓰여졌다. 약 250여곡이 있는데 몇 곡은 보표를 갖지 않는 네우마에 의하여 선율이 기보되어 있다. 전체는 4개의 부문으로 되어 있는데 1) 도덕적 풍자시 2) 연애시 3) 술잔치의 노래, 유희의 노래 4) 종교적인 내용을 가진 극시로 이루어져 있고 외설적인 내용을 가진 것도 있다. 이 오리지날「카르미나·부라나」는 악보 해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상상으로 연주되고 있다. 

오르프는 이 오리지날 카르미나부라나에서 24개의 시를 뽑아서 칸타타 카르미나부라나를 작곡하였다.

한편 오르프는 이 작품의 성공을 바탕을 2차대전 중에 2부격에 해당되는 카툴리 카르미나(Catulli Carmina, 1943)을 작곡하였고 종전 후 3부격에 해당되는 아프로디테의 승리(Trionfo Di Afrodite, 1953)을 작곡하였다. 이 세 작품을 흔히 카르미나 3부작(Carmina Trilogy)[1]라고 한다. 그러나 카르미나 부라나가 워낙 유명한 탓에 뒤의 두 작품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출처 : 나무위키

 

 

 

 

 

두번째 추천곡은 베르디(Giuseppe Verdi )의 '레퀴엠( Requiem)' 중 '진노의 날(Dies Irae)'입니다.

Verdi: Requiem, Dies irae

 

 

라틴어로 '진노의 날'을 뜻하는 말로 레퀴엠(위령미사곡)에 딸린 부속가(Sequentia) 중 맨 첫 번째 구절을 말한다. 읽는 법은 디에스 이라이(고전 라틴어)/디에스 이레(교회 라틴어).[2]

 

 


레퀴엠은 위령미사곡 중 맨 처음으로 죽은 이의 안식을 비는 입당송으로, 그 다음에 자비를 비는 곡(자비송)이 이어지고, 그 뒤에 이어지는 부속가 중 첫 번째 단이 '진노의 날'인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는 쓰지 않지만, 트리엔트 미사를 드릴 때는 여전히 장례/위령미사 부속가로 사용할 수 있다. 

성공회에서는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 1990년에 출간된 성공회 성가집 4장과 5장 '두렵구나 그날되면'이라는 제목으로 두 곡이 수록되었는데, 하나는 그레고리오 성가 제1선법의 19절로 된 길고 아름다운(...) 성가이며 다른 하나는 이것보다는 훨씬 짧은 길이로 축약해서 바흐의 곡에 붙였다.

기독교에서 마지막 때 최후의 심판이 시작되는 세상의 멸망 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강림하여 모든 영혼을 불러모아 죄를 심판하는 '진노의 날'에 죽은 이의 영혼을 가엾게 여겨 달라고 청하는 내용이다. 이에 관한 내용은 요한묵시록에 잘 나타나 있으며, 이와 관련된 네 기사 등이 유명하다.

 

출처 : 나무위키

 

 

 

 

세번째는 드보르작 : 교향곡 신세계 중 4악장 Dvorak - Symphony No. 9 "The New World" 입니다.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1)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2)

 

 

 

신세계 교향곡은 드보르작이 뉴욕 국민음악원의 초청으로 미국에 머물고 있던 때의 작품으로 1893년에 작곡했고, 같은 해 12월 15일 뉴욕 필하모닉 교향악단에 의해 카네기홀에서 초연되었다. 흑인과 아메리칸 인디언의 음악적인 요소를 구사한 가운데 조국 보헤미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아름다운 곡으로 모두 4악장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는 1893년 드보르작이 미국에 머물던 3년이라는 기간에 만들어진 곡으로 그는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기 위해 보헤미아의 이주민이 사는 촌락 등을 찾아 다녔으며 거기에서 그들에게 유행하는 아메리카 인디언과 흑인의 민요를 연구, 그 당시 미국인들도 잘 알지 못하던 흑인영가를 이 교향곡에 사용한다.

'From the New World'라는 이름은 당시 원장으로 있었던 뉴욕 국립 음악원의 창설자 자넷 사바 부인의 제안에 의해서 붙여지게 된 것으로 여기서 신세계는 미국을 의미한다. '신세계로부터' 교향곡은 총 4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음 음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선율은 이 교향곡을 유명하게 하였으며 드보르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잉글리시 호른에 의해 연주되는 약간은 쓸쓸한 이 선율은 흑인 영가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드보르작은 뉴욕 생활을 계속하는 동안 심한 향수에 빠져 견딜 수 없었으므로, 미국의 일부이긴 했으나 고향 보히미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이오와주의 스필빌에서 시끄러운 도시를 피해 요양하고 있었다. 창작에 몰두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인데, 「신세계로부터」는 여기서 완성되어 1893년 12월 뉴욕에서 초연되었다.

 

 

출처 : 다음블로그

 

 

 

재미있게 보고 들으셨나요?

이 밖에도

 


바그너 : 발퀴레 중 발퀴레의 기행 Richard Wagner - Ride Of The Valkyries
https://www.youtube.com/watch?v=GGU1P6lBW6Q&feature=related


 

운명의 힘 서곡 Verdi - The Force of Destiny - Overture
https://www.youtube.com/watch?v=EQjOaIyh6HQ&feature=related

 

 

등... 다양한 음악들이 있으니

직접 찾아가서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이 다가온다고해서 짜증나는 것 보다는 옛것을 생각해보고,

지금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럼 저는 10월에 있을 이건음악회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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