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처방안] 미세먼지 제거에서부터 시작해라! 오늘의 날씨와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대처방안 공개
요즘은 365일 내내
미세먼지! 라는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미세 먼지 현황. 인천, 경기를 제외하고 양호!
미세먼지’라고 하면 보통 봄을 연상하실 텐데요. 사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황사는 봄철에 발생한다고 하지만 미세먼지는 언제든 대기 중에 떠다닐 수 있으니까요
미세먼지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사람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머리카락 굵기의 10분의 1정도되지요. 아주작은 초미세먼지 크기의 단위로는 pm(particulate matter)2.5μm미크론(마이크로미터라고도 합니다)이라고도 합니다.
발생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대기오염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발 스모그가 그 예로 들 수 있구요.
대기는 나무, 비, 태양, 산소의 조합으로 자연정화기능이 있지만 자동차매연이나 이산화탄소 등중금속 유해물질의 유입이 심하면 정하기능도 과부하가 걸리겠지요.보통 실내의 유해물질도 환기를 통해서 많이 배출되고 정화되는데대기 자체가 오염되면 환기를 해도 밑빠진독에 물붓기겠죠.
그럼, 이러한 미세먼지로부터 우리 집을 건강하게 지키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했을 때 미세먼지 농도의 상태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일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한다면 마스크 등을 꼭 착용해야 합니다.
출처 : 티몬(마스크)
외출 후에는 코와 입 주변,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입었던 옷에 미세먼지가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세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 엄마들이 어린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엄마 말을 가장 잘 듣는것이 좋습니다. 엄마 잔소리가 만병통치약이죠.
출처 : 네이버 웹툰(낣이 사는 이야기)
가정에서도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먼저, 집 안의 창문과 출입문을 꼭꼭 닫아 실내에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답답하게 하루 종일 창문을 꽁꽁 닫아둘 수는 없는 노릇인데요. 실내 환기는 바람이 잦아드는 시간대인 오전 9시, 오후 4시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한국 주거학회
집안에 미세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려면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실내 습도는 40~50%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실내 습도를 높이는 방법으로는 가습기 사용하기, 수시로 젖은 빨래 널기, 물에 젖은 숯을 집안 곳곳에 배치하기, 수경식물 기르기, 어항 가꾸기 등이 효과적입니다.
청소를 할 때도 가급적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청소기보다는 물걸레질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수시로 물걸레질을 하면 실내 습도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가 도시화되어서 생긴것으로만 아는데, 그렇다고 시골이나 예전에 없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심해졌지요. 그래도 예전엔 미세먼지의 이름도 몰랐고 요즘 같이 뉴스에서, 언론신문에서 자주 보도될 만큼은 아니었으니까요.특히 어린아이의 면역성을 떨어뜨리고 호흡기질환을 유발합니다. 이미 가족구성원 중에 호홉기질환을 가진 성인이 있다면 더욱 실내환경에 유념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장 좋은 창문을 사용하여,
외부 미세먼지를 원천봉쇄 하는 것 입니다.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최후의 보루로 남겨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선택은 시스템 창호를 통한 미세먼지 원천봉쇄
자연정화가 가능했던 먼지.
이제는 미세먼지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명언이 있는데, 이 미세먼지는 즐길 수 없네요.
"피할 수 없다면, 막아라"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잘 예방하셔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이건창호 제품 구경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