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건음악회 Talk Talk/음악회 톡톡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아름다운 선율을 느껴보세요~제20회 이건음악회[2탄]

by 누군가에겐..행복 2011. 8. 26.


김선욱이 연주하는 피아노 연주...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라는 교향곡 어떠세요?


[ 드보르자크 / Antonin Dvorak, 1841~ 1904, 체코의 작곡가]
<민족 감성의 음의 무늬로 그린 노스탤지어 드보르자크의 삶과 음악세계>
드보르자크는 푸줏간 겸 여관업을 하는
장남으로 태어나, 가업을 이어받기 원하는 아버지의뜻을
거역하고 집에오는 손님의 방랑 음악가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에대한 동경심을 키우고 있었다.

16세에 가출하여 프라하의 오르간 학교에 입학하여
고학으로 3년 동안 공부하여 '카렐 코므자크' 악단의 비올라
주자로 첫발을 내디딘 그는 프라하 국민극장 오케스트라에 소속되고
'스메타나'가 지휘자로 취임하면서 음악인생의 전환기를 맞는다.



드보르자크는 자연스러운 음악 속에 체코민족의 애환을 담은
독자적인 작풍을 이루며 표제음악 전성기에 절대음악을
많이 작곡했고 미국 체류 중에는 니그로나 아메리칸
인디언 음악 요소를 곁들인 작품을 썼다.


그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구축하면서 브람스,리스트,
바그너파와 교분을 나누면서 브람스의 소개로
[슬라브 무곡 제1집]을 출간,대성공을 거두었다


1891년엔 차이코프스키 초대로 러시아를 방문했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891년~1895년까지 뉴욕 국립음악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교향곡 9번 '신세계'], [첼로 협주곡],[현악 4중주곡 '아메리카']
를 만들어 내고 다시 프라하로 돌아와 1901년 프라하 음악원
원장을 지내다 1904년 신장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1)
Dvorak - Symphony No. 9
"From the New World" - IV (part 2)


최후의 교향곡인 제9번은 뉴욕의 내셔널 음악원 원장으로
초청받아 미국에서 머무르고 있던 시대의 걸작이다.


신세계 미국에 대한 공감과 함께 고향
보헤미아에 대한 향수가 짙게 표현되고 있다.


전 악장이 모두 훌륭하지만 특히 제2악장과 제4악장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다.


2악장은 'Going Home'이라는 곡으로 편곡되어
팝이나 경음악단, 합창곡등으로 연주되며
웅장한 제4악장의 경우 도입부 전체 현악이 연주하는
강렬한 서주부는 미국의 영화 음악가
'존 윌리암스'에게 영감을 주어 그 유명한 영화
[죠스]의 테마곡으로 변형되었다.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 제9번 E단조 // 신세계로부터



제1악장

Adagio 4/8 소나타형식. 서주는 악상이 꽤 길게 전개되고 구성 또한 복잡하다. 첼로의 낮은 음으로 명상적인 선율을 연주하고 이를 받아 관악기가 연주하는 동안에 호른과 현이 제1주제의 전조를 제시한다. 이 악상이 팀파니를 수반하여 반복·전개되어 절정에 이르고,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선명하게 알레그로 몰토(Allegro molto) 2/4의 주제로 돌입한다. 제1주제(악보 1)는 5음 음계에 의한 민요풍으로, 높은 음현의 반주를 선행시키면서 호른에 의해 드높게 연주된다.

 


A.Dvorak / Symphony No.9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
1st mov. Adagio-Allegro molto  9'10"




A.Dvorak / Symphony No.9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마단조 작품 95 <신세계로부터>
3rd mov. Scherzo:Molto vivace  7' 10"


그리고 마지막은 우리 민요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인기곡인~ 아리랑 입니다.
피아노로 듣는 아리랑도~ 꽤 좋지 않나요??


피아노로 늘 서양 음악만 듣다가~
동양적인 음악을 들으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Arirang  7'50"



앞으로도 이건음악회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곧 22회 이건음악회가 열리네요.

고양 아람누리, 인천 시민회관, 서울 예술의전당...
거기에 대구와 부산에서도 열린답니다.

앞으로 공지할테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