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듯 시크한 무채색 인테리어무심한 듯 시크한 무채색 인테리어

Posted at 2019. 3. 18. 14:31 | Posted in 직장인 톡톡/심심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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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도가 없는 색 '무채색'

그레이, 블랙, 화이트 같은 채도가 없는 색들을 베이스로 활용하여 조용한듯하지만 나름의 개성을 살리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공간의 장점을 살리는 것은 물론 무게감을 형성하여 분위기 또한 잡아주는 인테리어를 소개하겠습니다.





잔잔함이 녹아드는 그레이


그레이 컬러를 베이스로 하여 중간에 색감이 살아있는 포인트 컬러를 넣어보세요. 명도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컬러 포인트를 더욱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거나 비슷한 톤으로 잔잔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레이톤 인테리어에 파란색 같은 한색 계열의 포인트를 넣는다면 시크하고 차가운듯한 느낌을 주고, 노랑이나 오렌지 같은 난색 계열의 색을 사용한다면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을 더욱 풍길 수 있습니다.





언제나 고급스러운 연출, 블랙


색 자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으로 큰 가구를 블랙 컬러로 두어도 좋고, 벽지와 바닥도 블랙을 활용하여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다면 블랙 컬러 사용은 공간을 수축시켜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집안에 여유를 둘 수 있을 때만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아하게 빛나는 컬러 화이트


미니멀하게 꾸며도 좋고 원목과 조화시켜 꾸며도 언제나 모던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는 색상에서 주는 깔끔한 미관으로 실패할 확률이 적고 어느 색과도 매치가 잘 되기에 기본 베이스로 두기에는 아주 훌륭한 컬러입니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신다면 심플하고 우아한 화이트 컬러 인테리어는 어떠신가요?




더욱 화려하게, 취향을 담은 믹스 매치


화이트? 그레이? 블랙? 어떤 것을 바탕으로 할지 고민이라면 전체적인 느낌은 무채색으로 두되, 강한 포인트 컬러를 둬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사진과 같이 생기 있는 노란색 컬러로 활기를 더하여도 좋고 은은한 색상을 내비치는 조명을 설치하여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노란색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포인트로 잡아 개성을 뽐낸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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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도시에 색을 입히다.[공공디자인] 도시에 색을 입히다.

Posted at 2014. 4. 14. 20:30 | Posted in 직장인 톡톡/아름다운 건축
PUBLIC DESIGN 01
Urban Spaces

이번 주제는 공공디자인입니다.

몇년전부터 공공디자인 바람이 불면서 우리나라 각 도시들이 많은 변화를 해왔고

특히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을 만드는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도시를 정돈해가고 있으며

각 도시들은 디자인가이드라인 따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들을 살펴보면 강조하는것중에 하나가 주변경관과 조화로운 설계과 색상을 사용입니다.

그래서 인지 변화된 공공공간들은 보며 진회색, 흑갈색등 자연의 색을 사용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정갈한 느낌을 주는 것을 사실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blog.naver.com/eost2?Redirect=Log&logNo=10060382733]

하지만 주변경관에 피해를 주지않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지역의 특색이나 개성이 너무 없어지는 것또한 생각해야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하여

개성을 살린 개발사례를 포스팅할까 합니다.

- 스페인 베니도름-
Paseo Marítimo de la Playa Poniente in Benidorm, Spain.
 

사진을 보니 어떠신가요?

회색 빌딩사이로 보이는 다채로운 색상들이 도시에 활력을 팍팍!!! 넣어주며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해안과 비슷한 유기적인 형태로 공간에 재미를 주며

물 흐르듯이 배치된 계단과 조경시설물이 버릴 공간이 없도록

만들어 주고 있네요!!

- 코펜하겐 수퍼킬렌 -
Copenhagen’s Skuperkilen

 

이 공원은 도로를 계획하여 세운것이 아닌 재정비하여 성공한 도시입니다.

2013년 미국건축학회 지역 및 도시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스포츠와 문화활동, 주간 벼룩시장이 열리는 붉은 광장, 주민들이 만나 체스나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검은 광장,

가족들이 소풍을 즐기거나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녹색 공원 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습니다.

빨강과 분홍이 빛깔의 바닥포장을 사용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문화놀이터가 테마인 이곳에 과감한 색상사용이 도시의 특색을 입혀주는 것 같아요!!

(너무 많은 구간이 들어가면 어지러울꺼 같아요ㅠ_ㅠ)

두번째 놀이문화 구간인 이곳은

바닥에 자전거 레인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재미를 주고, 자전거 사용자간 충돌이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며 단조로움이 없는 설계가 놀이문화와 딱어울리는 컵셉같아요!!

또한 획일화 되지 않은 조경시설물들과 다양한 놀이물들 설치로

공원이 이용성을 높이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우리나라도 획일화된 공간구성에서 과감한 색상과 포인트로

특색있는 도시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에 신선한 공공디자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 김예송
    우와.. 정말 이쁜 도시들이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도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들 평범하고 똑같이 생긴 도시들뿐이라 조금은 심심하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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